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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 |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13789&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2 | 2023-04-05 | VㅏJㅏZㅣ | 잘린 손가락을 던지며 놀던 일본인 | 강제동원 피해자이신 김성주 할머니의 증언 | 3883 | 4 | |
| 자이 |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14463&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2 | 2023-05-04 | 이름없는자 | 밸브 스팀덱 경쟁제품 출현 | 밸브의 스팀덱은 PS5/XBOX 시리즈 가 등장한 후 현세대 가장 혁신적인 게이밍 플랫폼이었다. 과거 콘솔게임기에서나 가능했던 수준의 PC 게임을 휴대용 기기에서 할 수 있다는 걸 보였고 완성도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래서 사용자들의 반응도 좋아 상업적으로도 완전히 성공했다. 물론 아직은 닌텐도나 소니나 MS에 비길 바는 아니지만 닌텐도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게이밍 플랫폼이 더구나 휴대용 플랫폼이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그래서 여러 소규모 회사에서 스팀덱을 모방한 제품들이 등장했지만 아직 완성도나 마케팅 등 스팀덱의 성공을 재현하긴 어려워보였다. 그런데 이제 이름있는 회사가 내놓은 스팀덱의 진정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노트북 업체로 유명한 ASUS 가 ROG Ally 라는 x86 칩을 쓰는 윈도 기반의 휴대용 기기를 리뷰어들에게 선보였는데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가격은 700 달러 600 달러로 스팀덱보다는 다소 비싼 가격대이다. 하지만 더 선명한 FHD 120 Hz 화면에 성능도 뛰어나고 윈도우 11 기반이라 당연히 PC 게임호환성도 뛰어나다. 프로세서는 AMD 의 Z1/Z1 extrme 이라는휴대용 기기에 특화된 게이밍 APU. 아직 3DMark 나 Passmark 등의 점수가 나오지 않았지만 회사가 주장하는 성능은 대충 전세대 콘솔 게임기 수준은 되는 듯 하다. 즉 몇년전 AAA 게임은 FHD 60 프레임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것. 유투브 리뷰를 보니 확실히 스팀덱 보다는 한수 위의 제품이다. 완성도도 지금까지 여러회사에서 나온 (Aya Neo 등) X86/윈도기반의 여러 핸드헬드 게임기보다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스팀덱의 성공을 보고 이를 급히 베껴서 나온 제품이 아니라 스팀덱이 나오기 훨씬 전부터 차근차근 기획해 체계적으로 개발한 독자적 제품으로 보인다. 스팀은 다음 버전의 스팀덱 2 는 성능향상 보다는 배터리 시간 등 편의성에 중점을 둔다고 하니 당분간은 이 ASUS 의 새로운 게임기가 성능의 왕좌를 오랫동안 누릴 가능성이 높다. 역시 경쟁은 좋은 것이여~ ASUS 는 노트북 시장의 강자이기도 하니 아마도 이를 기반으로하는 1.2 kg 이하의 초경량 게이밍 노트북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3344 | 2 | |
| 자이 |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1451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2 | 2023-05-08 | 유전 | 마왕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 | (2023.05.07) [유전] [오후 11:04] 나는 시험의 때 마왕 "여호와"라는 이름의 존재와 대화하고 싸우다 하루 응급실에 끌려가고 아무런 이상 소견이 없다고 바로 퇴원했다가 퇴원 후 끝까지 싸워서 승리함. 마왕하고 싸워서 그 시험을 거치고 승복받아야 그게 바로 정각, 묘각, 구경각임. 05.07 23:04:18 [유전] [오후 11:05] 고스톱 쳐서 깨닫는 줄 아는 유저에게 답변한 글임. ㅎ [유전] [오후 11:09] 지금은 어떠한 채널링 대화도 하지 않는다. 그냥 현실 실상 그대로가 진리의 세계이고 법륜을 굴리고 있지. 필요한 일이 생기면 진리가 알아서 실생활 그대로 연동된다. (중아함경,p. 241)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연기를 보는 사람은 법을 보며 법을 보는 사람은 연기를 보느니라. (緣起를 見하는 者는 法見하며 法見者는 緣起를 見하느니라.) https://youtu.be/2l73VvU9FtA (중아함경 중 염신경 - 깨달음의 마지막 과정 구경각) [유전] [오후 11:50] 위 몸을 생각한다는 염신경에서 마왕과 어떻게 싸워서 이겨야 하는지 석가모니 설법으로 매우 자세하게 설명되고 있음. 05.07 23:49:44 2023년 5월 8일 월요일 [유전] [오전 12:09] 중아함경의 왕상응품 염신경은, 중아함경의 장수왕품 중 염신경이네요. [유전] [오전 12:16] (염신경) “그와 같아서 만일 어떤 사문 범지가 몸에 대한 생각을 바르게 세우고, 노닐 때에도 한량없는 마음을 가지면 그는 악마 파순이 아무리 틈을 노려도 끝내 승리를 얻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문 범지는 속이 비지 않은데다가 몸을 생각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몸을 생각하기를 닦아 익히고 이렇게 널리 편다면, 마땅히 알라. 그는 열여덟 가지 덕(德)이 있게 된다. 어떤 것이 열여덟 가지 덕인가? (중략) 또 비구는 여의족(如意足)ㆍ천이(天耳)ㆍ타심지(他心智)ㆍ숙명지(宿命智)ㆍ생사지(生死智)가 있고 모든 번뇌가 이미 다하여 번뇌가 없는 마음의 해탈[無漏心解脫]과 지혜의 해탈[慧解脫]을 얻어, 현재 세상에서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해 성취하여 노닐며 생이 이미 다하고 범행이 이미 서고 할 일을 이미 마쳐 다시는 후세의 생명을 받지 않는다는 진실 그대로를 안다. 이렇게 몸 생각하는 법을 닦아 익히고 이렇게 널리 펴면 이것을 열여덟 번째 덕이라고 한다." [유전] [오전 12:28] "다시는 후세의 생명을 받지 않는다는 진실 그대로를 안다." [유전] [오전 12:29] 나는 일대사인연으로 라도 하화중생 다시 하지 않습니다. 다른 부처님들은 계속 하겠죠. [유전] [오전 12:39] 바로 위의 멘트는 내가 그렇게 원해서 하화중생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부처님들은 다시는 후세의 생명을 받을 필요가 없지만 중생을 위하여 일대사인연으로 내려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 3380 | 2 | |
| 자이 |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14533&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2 | 2023-05-09 | 강남토박이 | AI의 장기적인 수혜는 디램이 가장 크게 입는다고 생각함 |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은 4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KAIST)에서 '꿈과 행복의 삼성반도체: 지속가능한 미래'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서 2028년까지 메모리가 중심이 되는 슈퍼컴을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삼성전자 내에서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을 소개하고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 사장은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대부분이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쓰는데, 저는 GPU가 (챗GPT에서) 엄청 바쁘게 일할 줄 알았는데 대부분 놀고 있다더라"며 "왜 그러냐면 메모리에서 데이터가 와야 GPU가 뭔가를 할 텐데 지금은 GPU가 아니라 메모리에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에서 슈퍼컴퓨터를 직접 아키텍처링해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꾸며본 사람이 없다"며 "그래서 지금은 미국에 중심을 두고 미국에서 사람들을 고용해 일을 할 텐데 이 분야에 여기 있는 학생들도 오면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하 중략) 경계현 사장님이 말씀하셨듯 AI에서의 메모리 병목 구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많은 고성능의 디램이 필수적임. 그래서 옴디아 리포트에서도 "DRAM 시장이 향후 큰 규모의 워크로드를 발생시키는 AI의 발전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산업"이라고 한 것임. | 3188 | 10 |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2305/05dc5423f0cc33ea087d0f5ffdfd4aa5_hDVp5ORxKtmCGMcPkaobGfKsFkVj.jpg,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2305/05dc5423f0cc33ea087d0f5ffdfd4aa5_tU1FERmOHrTI4fJRzJu7sEbtJ5u.jpg |
| 자이 |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1461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2 | 2023-05-15 | 이름없는자 | 일본과 한국의 저출산 원인에 대한 요약 | Peter Zeihan 이라고 미국 정치학 학자/논객이 있는데 주 분야는 아시아 지정학 분석 특히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나 일본의 인구감소 등에 대한 책을 쓴 학자로 그의 저서는 세 권 모두 한국에서 번역출판되어 미국이나 일본에서 보다 한국에서 더 유명한 미국 보수 논객 당연히 매우 미국에 편향적이고 일본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고 비관적이다. ------------ 그가 일본의 저출산의 원인에 대해 요약하기를 When we were living on the farms, children were free labor. In an urban environment, children are an expensive hobby. 우리가 농장에 살 때는 아이들은 공짜 노동력이었지만 도시 환경에서는 아이들은 비싼 취미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부모들의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자녀 양육에 국가가 연금보너스를 주어야 한다고 본다. | 3782 | 7 | |
| 자이 |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14580&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2 | 2023-05-12 | 유전 | 삼국유사 - 원효대사를 전생 석가모니로 지칭 | (2023.05.12) https://youtu.be/ZOZuYUeYjMM 활성 링크 크릭 삼국유사 - 원효대사가 목격한 차원이동 / 심연(어비스)님이 올림 (석가모니로 지칭한 대목이 원효가 아닌, 사복의 어머니로 볼 수 있다는 의문에 대한 답변) - 유전 23-05-10 12:36 저 원효대사 목격담은 실화임.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국가 기밀 UFO 프로젝트: 극비 공개" 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수 많은 외계인 접촉자들의 실제 목격담이 대부분 진실이듯, 과거의 원효대사도 외계인을 만났다고 할 수 있는데 풀을 뽑아서 들어간 외계인이 연화장 세계로 간다고 한 점이 다를 뿐임. 연화장 세계는 비로자나불의 세계를 뜻하고 그 세계로 들어가기 전에 "원효 너가 바로 전생에 석가모니 이다."라고 알려주고 간 것이며 그것을 여러 목격자들에게 알려 그 사건을 기념하도록 매년 법회를 열었던 것임. - (위 댓글 이후에 제기된 의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죽은 사복의 어머니가 석가모니불이 아닌, 비로자나불 이라는 해석만이 옳다는 것은 여러가지 제법실상 연기법적 유도로 (삼반야의 특수논리) 설명될 수 있습니다. 1. 사복이, 죽은 어머니와 함께 연화장 세계로 간 점 - 연화장 세계에 대하여 60권 또는 80권에 걸쳐 장대하고도 자세하게 설명한 경전이 화엄경입니다. 화엄 법계라고도 하는데 화엄 법계 자체가 연화장 세계이며 이곳의 주불은 비로자나불이지 석가모니불이 아닙니다. 석가모니불은 현재의 지구를 포함한 우주 삼천대천세계인 "오탁악세 사바세계"의 주불로, 현재의 불국토인 사바세계를 비우고 연화장 세계를, 죽어 있는 상태로 안식하러 갈 입장이 아닙니다. 2. 사복의 어머니가 여자라는 점 - 연화장 세계는 다른 말로 태장계라고도 하는데 그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장계胎藏界 대일경(大日經 대일여래=비로자나불)에 의거하여 보리심(菩提心)과 대비(大悲)와 방편(方便)을 드러낸 부문. 모태(母胎)가 태아(胎兒)를 보살피듯, 대비에 의해 깨달음의 성품이 드러난다는 뜻에서 태장(胎藏)이라 함. (시공 불교사전) 화엄경은 모든 부처님의 근본이자 어머니인 비로자나불의 연화장 세계를 설법한 경전입니다. 비로자나불은 다른 부처님과 다르게 관무량수경에서의 아미타불과 같이 또 보통의 사람과 같이 육계(고기 육, 상투 계)가 없으며 (다른 부처는 모두 육계가 있음) 오직 비로자나불만이 발계(터럭 발, 상투 계 - 대일여래경)로 관을 삼아 32상 80종호가 아닌 32상 84종호로 태장(胎藏 비밀한 자궁)을 갖춘 유일한 부처님입니다. 비로자나불이 32상 84종호라고 했는데 기원정사를 지어 보시한 급고독장자의 며느리에 대한 설법 경전인 옥야경에서 여자는 "84종의 허물"이 있다고 나옵니다. 종호(種好)라는 말의 뜻은 한자 그대로 84 "종류의 좋은 점"을 의미하고 십악에 대한 십선과 같이 열 가지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십선으로 하듯이 여자가 84종의 허물에서 벗어나 84종의 좋은 덕성을 갖춘 존재를 뜻하며 그래서 비로자나불을 청정법신 이라고 합니다. 불교에 대한 일반적 상식으로 여자는 성불할 수 없다고 대부분 이해하고 있는데, 모든 여자는 성불을 하지 않고 한 세계의 모든 미래 부처를 잉태하며 낳고 키우는 즉, 부처가 될 남자인 법아들이 인간의 몸을 받고 성불할 때 먼저 인간으로 나와 잉태하고 낳는, 성불하는 자의 어머니가 되는 역할이며 성불한 아들이 설법을 할 때도 갖가지 분신 보살을 내어 아들을 따르며 돕는데 이것은 마치 조선시대 임금의 어머니가 아들을 따르며 돕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여자는 임금이라는 성불을 하지 않고 임금인 아들 부처를 낳고 돕는 어머니 역할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 있으며 아들과 임금인 성불 자리를 놓고 다툴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대의 비로자나불은 마야부인으로 화엄경에서 암시되고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화엄경) 마야 부인은 그 배 안에 삼천대천세계를 다 수용하고 또 백억의 사천하를 다 나타내 보였는데, 그 백억 염부제 안에 있는 왕도와 고을과 또 그가 사는 동산은 그 이름이 각각 달랐다. 마야 부인은 거기 두루 앉아 여러 하늘에 둘러싸여 불가사의한 지혜의 자재함을 나타내었으니 이것이 보살의 둘째 자재한 수생이니라." "(화엄경) 마야 부인은 그 몸에서 십불가설 억 나유타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보살을 내는데, 그 몸의 색상과 상호의 장엄과 자재한 광명 및 그 권속은 다 저 노사나(盧舍那)부처님과 같으며, 그 보살들이 거기서 나와서는 이 보살을 찬탄했나니 이것이 보살의 아홉째 자재한 수생이니라." 또한 삼국유사 사복 관련 내용에서 처음 시작 부분이, 사복을 잉태할 때 남편도 없는 과부라고 소개되었는데 '경사만선북리유과녀(京師萬善北里有寡女. 서울 만선북리에 과녀가 있었다)와 같이 단지 홀어미를 뜻하는 과(寡)이며 '불부이잉(不夫而孕. 사내도 없이 잉태하였다)'에서 부夫는 남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어떤 사내(夫)도 없다는 것을 뜻하여 마치 성모 마리아의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한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이 우주 전체가 태장계 라고 하는 비로자나불 자궁 안의 세계이며 예수의 신랑 신부 비유와 같이 아직 신랑을 맞이하지 못한 청정한 처녀가 또 다른 우주의 신랑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경우와 달리 태(胎) 안의 자식들이 바르게 성장한 후에 진정한 결혼의 완성이 됩니다. 3. 경(經)을 싣고 다니게 하던 암소 "그대와 내가 옛날에 불경을 싣고 다니게 하던 암소가 지금 죽었으니 나와 함께 장사지내는 것이 어떻겠는가." 위 문장에서는 불경이라고 되어 있지만 원문에는 단순히 경(經)으로만 되어 있고 사복이 스님이나 재가 불교 신도라고 할 수 없으니 꼭 불경으로만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금강경에 "실로 법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으며", "그러므로 모든 법이 다 불법이라고 여래가 설하는 것이니라. 수보리야, 일체법이라고 말하는 것은 곧 일체법이 아니며 다만 그 이름이 일체법일 뿐이니라."라는 법문과 같습니다. 따라서 도교의 도덕경 또한 중요한 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도덕경 내용 중에 매우 중요한 설명을 하기 전에, 사복과 원효의 대화를 다시 보면, "세상에 나지 말 것이니 그 죽는 것이 괴로우니라. 죽지 말 것이니 세상에 나는 것이 괴로우니라. 옆에서 지켜보던 사복이 말하기를 말이 왜 그리 번거로운가. 하고 핀잔을 주더니 자기가 고쳐서 빌었다.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모두 괴로우니라." 불경은 8만4천 법문이라고 해서 매우 장대한 설법이 있는 것에 비하여 도덕경은 전부 합친 글자 수가 5,001 글자로 도(道)를 표현함에 있어 길게 설명하는 것을 매우 번거롭게 여깁니다. 심지어 말이 많은 자는 도(道)라고 하는 진리를 알지 못한다고 할 정도인데 사복이 원효에게 핀잔을 주는 형태가 그러합니다. 또한 불교의 대표적 사상이 "대자대비심"이라면 도교의 대표적인 사상은 "생명존중"인 것이 대부분 학자들의 공통으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관장하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도교는 오래 살고자 하는 장생을 기본으로 최종적으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불사(不死)를 꿈꾸는 종교로 말하고 있습니다. 원효와 사복의 대화에서 원효는 기원문을 길게 하였고 사복은 번거롭다며 짧게 고친 것이 도교적 업식이며, 사복은 연화장 세계를 열고 닫을 정도의 권능이 있어서, 원효가 먼저 발언했어도 어쨌든 기도문의 주제가 '삶과 죽음'이 되도록 한 것은, 바둑에서 먼저 사방에 포석을 마구 깔았놓고 시작하는 방식으로 결론이 미리 예비되도록 한 것도 도교의 방편이며 그대로 시행된 것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고 살겠다는 영생과 불사의 도교에서 매우 중요시되는 도덕경 6장을 보겠습니다. 도덕경 6장 (제타위키)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 이를 가리켜 알수없는 암컷이라 한다. 알수없는 암컷의 문은 말하자면 하늘과 땅의 뿌리이다. 있는듯 없는듯 이어지나,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다.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之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곡신불사, 시위현빈. 현빈지문, 시위천지지근. 면면약존, 용지불근. 위 첫 문장에서 의역적 해석과 달리 완전한 직역을 하면, "계곡의 신은 죽지 않으니 현빈이라 한다" 검을 현玄, 암컷 빈牝 인데 암컷을 뜻하는 빈牝에 소 우牛가 있으니, 사복이 말했던 경을 싣고 다니게 했던 소가 죽은 어머니를 뜻하고 어머니는 여자이며 생물학적 분류로는 암컷이니 현빈은 현묘(玄妙)한 암소를 뜻하여 계곡의 죽지 않는 신神을 뜻하는 곡신불사에 해당됩니다. 불교에서도 죽지 않는 부처가 있으니 "수명이 한량 없는 부처"를 한자로는 무량수불(無量壽佛)인데, 서방정토의 불국토인 극락의 아미타불을 뜻합니다. 아미타불의 48대 서원은 대단히 유명한데 무량수경에 설법되어 있습니다. (15번째 서원)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수명은 한량이 없으리니, 다만 그들이 중생 제도의 서원에 따라 수명의 길고 짧음을 자재로 할 수는 있을지언정, 만약 그 수명에 한량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8번째 서원)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중생들이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신심과 환희심을 내어 제 이름(아미타불)을 다만 열 번만 불러도 제 나라에 태어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사복이 연화장 세계로 들어가기 전 지어 부른 시가를 보면, "옛날 석가모니 부처께서는, 사라수 사이에서 열반하셨네. 지금 또한 그 같은 이가 있어, 연화장세계로 들어가려 하네." 위 대목의 누가 보더라도 사복 자신을 석가모니로 지칭한 것은 아니라고 할 때, 생사 초월을 주제로 한 해탈 법문과 함께 사복을, 목숨이 한량 없다는 아미타불로 추측하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복을 제외하고 다른 등장인물은 사복의 어머니와 원효만 남는데 사복의 어머니가 비로자나불이라는 것을 삼반야인 실상반야, 관조반야, 문자반야 중에서 문자반야로 풀어보겠습니다. 인간 세상의 모든 언어는 그들의 근기와 업에 따라 각각 말과 글이 다르게 사용되고 있고 특히나 불교에서 사용되는 한자는 깨달은 고승들이 여러 비슷한 한자 중에 가장 적당한 한자를 택하여 정합니다. 부처를 뜻하는 여래 라는 한자는 如來 = 女+口+來 인데, 이것을 직역하면 여자의 나라(나라 국의 약자) 또는 여자의 입(말씀)이 온다(來)는 의미로 진리의 역사하심에 따라 깨달은 고승들이 채택한 것이며 이러한 문자반야는 일반인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시 불교는 자비심을 으뜸으로 하는데 사랑 자慈 또는 어머니 자慈와 슬플(연민) 비悲를 채택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사랑 자慈의 모습은 어머니가 갓난아기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양쪽 젖가슴을 모두 드러내어 젖을 물리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실상반야는 실생활과 연동되어 이것으로 일반인에게 설명하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에 다시 문자반야와 관조반야가 함께 작동하여 풀 수 있는 '십우도'에 대해 설명하겠는데 모두가 동시에 볼 수 있는 대상을 풀이하기 때문에 실상반야 보다는 이해하기 쉽습니다. 십우도[十牛圖] 마음의 본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동자승이 소를 찾아가는 과정에 비유하여 묘사한 그림 위 동자승은 대부분 '선재동자'로 불가에서 말하고 있는데 선재동자가 등장하는 경전이 바로 비로자나불 연화장의 세계를 설명한 화엄경입니다. 선재동자善財童子 불교에서 『화엄경』 풀이에 등장하는 동자. 문수보살의 교도에 따라 53인 또는 55인의 성현을 편력하여 보살도를 학습하고 최후에 보현보살의 가르침에 따라 깨닫고 법계에 들어갔다고 한다. 십우도는 선재동자가 소를 따라 다니는 열 가지 그림을 말하는데 그러한 연유로 사복이 어머니를 암소라 지칭한 것이며 사복과 원효가 부처 이전의 전생에 동자승 즉 선재동자로 있으면서 그들에게 경전을 싣고 다니도록 한 비유의 근원적인 존재로 화엄경의 연화장 세계의 주불인 비로자나불 외에 달리 설명할 수 있는 존재가 없습니다. 법화경에는 다시 여자가 성불하기 어렵다는 사리불의 주장에도 8세 용녀가 석가모니와 여러 대중 앞에서 신통력을 발휘하여 즉신성불을 이루면서 그곳에 있던 여러 대중 또한 그들의 근기를 상승시켜 주는 업그레이가 진행되는 모습이 나옵니다. 성철스님이 읽고 출가를 결심했다는 증도가에는 "옳은 즉 용녀가 단박에 성불함이요" 라는 대목이 있으며 용녀가 즉신성불 하는 바로 직전에 석존에게 보시한 삼천대천세계(우주)가 들어 있는 보배 구슬을 석존이 아무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용녀 또한 비로자나불로 볼 수 있으니 아래 인용된 법화경을 첨부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법화경) 사리불 - "여자의 몸은 다섯 가지의 장애가 있으니, 그 첫째는 범천왕이 될 수 없는 것이요, 둘째는 제석(帝釋)이 될 수 없는 것이요, 셋째는 마왕(魔王)이될 수 없는 것이요, 넷째는 전륜성왕이요, 다섯째는 불신(佛身)이될 수 없는 것이거늘, 어떻게 여자의 몸으로 빨리 성불할 수 있다고 하느냐?” 그때 용녀에게 한 보배 구슬이 있었으니, 그 값은 삼천대천세계와 같았다. 그것을 부처님께 받들어 올리니 부처님께서 곧 받으시거늘, 용녀가 지적보살과 존자 사리불에게 말하였다. 8세 용녀 - "여러분들은 신통력으로 제가 성불하는 것을 보십시오." 그때 모인 대중이 모두 용녀를 보니, 홀연지간에 남자의 몸으로 변하여 보살행을 갖추고, 남방의 청정한 세계에 가서 보배 연꽃에 앉아 등정각을 이루었다. 그러자 32상과 80종호를 갖추어 시방의 온갖 중생을 위하여 미묘한 법을 널리 연설하고 있었다. 그때 사바세계의 보살, 성문과 천룡팔부(天龍八部)41)와 인간[人]과 인간 아닌 것[非人]들은 그 용녀가 성불하여 그때 모인 하늘과 인간 대중에게 설법하는 것을 멀리서 보고 마음이 크게 환희하여 모두들 멀리서 예경하며, 또 한량없는 중생은 법문을 듣고 깨달아 물러나지 아니했다. 또 어떤 무량 중생은 도의 수기를 받았으니, 그 청정한 세계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고, 사바세계의 3천 대중은 물러나지 않는 지위에 머물렀으며, 또 3천 대중은 보리심을 내어 수기를 얻었으며, 지적보살과 사리불과 거기에 모인 모든 대중은 아무 말 없이 받아 지니고 믿었다. (법화경 인용 끝) | 3566 | 2 | |
| 자이 |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1491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2 | 2023-05-30 | 이제는국뽕 | 멋지다 박연진 | 출처 : '멋지다 박연진'…배우 임지연, 명예경찰 됐다 (naver.com) 경찰청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열연해 큰 인기를 끈 배우 임지연씨가 명예 경찰에 위촉 됐다고 함 | 3997 | 2 | 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5/30/10/da4a47c92cc9c23f1e2f71b9df0b901d.jpg |
| 자이 |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1581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2 | 2023-07-04 | 피에조 | IAEA보고서 도입부에 '책임지지 않는다' 명시 | IAEA, 오염수 최종 보고서 발표했지만…“정화능력 평가 없어” (naver.com) 직접 설비 점검 없어…일본 측 자료로만 평가 보고서 도입부에 “책임지지 않는다” 명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인근에 설치된 오염수 저장탱크. 현재 1000여기 탱크에 오염수 133만t이 저장돼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제공 | 4167 | 6 | 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3/07/04/0003233951_001_20230704213311066.png?type=w647 |
| 자이 |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1557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2 | 2023-06-22 | 대팔이 | [펌]중공에 비판적인 외국인들에게 "메신저 죽이기" 작전중인 중공 | https://www.youtube.com/watch?v=7L9ubuwBDkI 중공이 어떻게 호주인들을 입막고 여론을 선동하려 하고 있나에 대한 28분 짜리 호주 60 minutes 탐사보도. 따끈따끈한 3일전 뉴스임. 주된 포인트는 중공을 비판하는 호주인들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메신저 죽이기". 메시지를 반박하지 못하면 메신저를 죽여라 이거는 빨갱이들 종특인거 같음. 1) 백인우월주의자 또는 잠재적 성폭행범으로 몰기. - 중공에 비판적인 호주 지식인들 이메일 해킹 -> 해킹한 이메일 계정으로 중국계 호주인이나 중국계 2세에게 인종적 비하하는 이메일 또는 온갖 음.란한 단어로 강.간예고 이메일 써서 보냄 -> 중국계 호주인이나 2세가 경찰에 신고 -> 언론에 공론화 되며 개망신. - 해명 해도 이미 때는 늦는점 + 해킹당한 호주인들이 평소에 중공에 비판적이거나 남성인걸 이용해서 백인우월주의자 또는 잠재적 성폭행범으로 몰아감. 2) 폭탄테러범 + 마약중독자 + 매춘굴 운영자로 몰면서 살해협박. - 어느 반중 인권운동가 이름으로 런던의 중공 문화원과 중공 대사관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고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테러 예고 위협 (전화 및 이메일) -> 당연 그 인권운동가는 그런적이 없지만 경찰에 체포되어 무고가 증명될 때 까지 구금되어 있었음. 해당 인권운동가가 그 일이 터진 6개월 동안 "중공을 위해 일하는 용병들" 로 부터 40통이 넘는 살인 협박 이메일을 받은건 애교. - 이제는 그 인권운동가의 엄마까지 50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고 같이 살해협박중이며, 동시에 그녀가 마약중독자이자 비밀 매춘굴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마담이라는 흠집내기 소문을 열심히 퍼트리는 중. 3) 호주에 있는 본인 및 중공 내 가족 협박. - 반중 아티스트를 후원하고 그의 미술들을 전시하는 미술관에 온갖 압력을 넣어 그의 전시회 취소. 하루에도 수십개가 들어오는 살인 협박은 일상이 되어버린 수준. 중년의 아시아 남성들로부터 자주 미행 당함. - 중공 내 가족들도 아무 혐의 없이 체포해 조사. 4) 해외 불법 비밀경찰 이용한 반체제성향 중공인들 추적 협박. - 암스테르담으로 도망간 탈중공 따거를 스토커 수준으로 쫓아다니며 새벽에도 계속 초인종을 누르거나 수십분마다 전화통화 시도. 전화속 목소리는 암스테르담 내 중공 비밀 경찰서에 가서 자수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라는 협박. - 그들의 부모님들은 이미 예전에 체포되어 그들의 중공 귀국을 위한 카드로 사용되고 있음. 놀라운건 중공은 자기네 비밀 경찰서 운용을 그닥 비밀이라고 생각도 안한다는듯. 오히려 홍보 보도를 내보내기도 했음 (영상 19분 6초부터). 이쯤되면 진짜 미친놈들임. 타국의 양해나 허락을 받지 않고 국내 경찰을 해외에 파견해서 경찰활동 시켜서 국내로 소환하는게 이게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거는 정말 우리같은 정상적인 사람과는 사고방식이 다른 완전 미친 놈들. 이런 놈들한테 관례나 통상적인 절차는 커녕 최소한의 국제법 준수를 기대하는것 조차 말이 안됨. 비밀 경찰서는 지금도 계속해서 적발되서 나오고 있는데, 해외 주재 중공인들의 안전 보장을 위한 것이라지만 실제 책임자들 지휘자들은 모두 중공 경찰이나 정보계통 공무원들. 더불어 가족들 부모님들은 체포되거나 각종 조사의 타겟이 되는걸 보면 북중러 셋 다 빠르게 북괴 수준의 전체주의 독재로 악화되고 있음. 북중러 레..드팀은 한몸 아니랄까봐 하는짓도 똑같이 수렴진화해간다. 앞으로 평소에 중공에 대해 올바른 발언을 하던 한국 언론인이나 한국 인권운동가나 한국 정치인이나 한국 시민이 무슨 사고 쳤다는 소리 들리면 일단 중립기어 박고 짱.개놈들 공작인지 아닌지 수사결과부터 기다려보는게 맞을거 같다. 조직적으로 해외에 경찰서를 운용하고 외국인을 입막음 하려 온갖 협박을 하려 하는거는 "하이브리드 전쟁" 의 일환이기도 하고, 첩보 방첩과도 연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포함 모든 서구 국가들이 긴장하고 막아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7L9ubuwBDkI | 3868 | 0 | |
| 자이 |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15768&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2 | 2023-06-30 | 유전 | 레즈비언과 게이가 자식을 잉태하고자 하는 현실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646148?sid=001 한겨레 [단독] “언니 봐봐, 여기 진한 두 줄”…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입력2023.06.30. 오전 5:05 장수경 기자 오세진 기자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4년 전 신혼여행 휴가를 받기 위해 회사에 청첩장을 제출해 주목받았던 규진씨가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했다. 논란이 될 걸 알면서도 임신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은 “아이를 낳는 동성 커플이 존재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동성 커플의 임신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출산을 약 2달 남겨 둔 지난 6월24일, 규진씨와 세연씨의 집에서 이들 부부를 만났다. 두 사람은 2019년 5월 미국 뉴욕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같은 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자신을 ‘한국 국적 유부녀 레즈비언’이라고 소개하는 규진씨는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를 쓰기도 했다. “레즈비언이라고? 아이는 낳을 거지?” “원래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어요. 이성애자였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같아요. 좋은 부모 되는 게 쉽지 않잖아요.” 지난해 12월, 규진씨는 벨기에의 한 난임병원에서 기증받은 정자로 인공수정해 임신했다. 임신과 출산을 생각해본 적 없던 그가 임신을 고민하게 된 건, 2021년 프랑스에서 주재원으로 일하면서부터다. “(한국보다) 프랑스인들은 자녀를 키우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많았어요. 달리 보였죠.” (기사 인용 끝) (2023.06.30) [유전] [오전 11:42] 이게 말린다고 되는 일이 아닌 시대가 된거죠. 다양한 형태의 결혼이 등장하는 흐름이 이미 오래 된 상태. [유전] [오후 12:08] 레즈가 아버지 없이 임신하는 것도 반대지만 게이가 어머니 없이 입양을 하거나 외국 나가서 대리모 또는 실제 남자도 임신이 가능한 방법으로 아이를 낳고 키웠을 때 그렇게 태어난 아기가 남들에게 따돌림을 받는 일은 나중 문제이고 그 아이 자체가 커가면서 혼란스러운 정체성과 친아버지 친어머니가 없이 자란 상태로 평생 그러한 정과 혈육간으로 소통될 수 있는 연대가 태어날 때 부터 소외되어 평생 얻을 수 없는 신분일 때 느낄 외로움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일에 해당됩니다. [유전] [오후 12:08] 단지 게이나 레즈가 자기들만의 사랑의 결실이라고 하는 욕심 때문에 자식에 대한 소유욕으로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획득 되었어야 할 아이의 부모 사랑에서 어느 한쪽을 제거한 반쪽 상태로 임신 또는 입양을 하는 경우는 아이에게 불행한 일이죠. [유전] [오후 12:09] 이미 태어날 때부터 고아였거나 고아에 준하는 상태에 있는 아이를 입양시키는 경우에도 가급적 정상적인 부부에게 입양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옳지만 선택은 미래의 인간들에게 달린 것이고 또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는 일이죠. 어쨌든 의롭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유전] [오후 12:09] 외로움에 지친 인간이 또는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하고자 재롱 부리고 귀여움을 발산하는 생명을 갖고싶다면 차라리 개와 고양이를 키우세요. 고등한 인간이 될 아이에게 태어나고 자라면서 평생 짊어져야 할 고통을 미리 선사할 필요까지 있습니까? 정 인간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미 고아가 된 경우와 버림받은 아이를 입양하면 됩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인과(因果)에 해당됩니다. [유전] [오후 12:09] 태어날 때 부터 계획적으로 편부 편모가 되는 경우는 태어날 아이에게 정상적인 인과가 될 수 없습니다. [유전] [오후 12:21] 엣부터 제대로 인성 교육을 갖추기 전의 아이들이 부모에게 하는 말이 "왜 나를 낳아서 이토록 고통스럽게 하느냐?"는 원망은 계속 있어 왔고 이런 아이들이 더욱 잘못 자라서 사회적으로 큰 물의와 사건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기에 더해 친아버지 또는 친어머니 없이 태어나야 하는 아이는 어떤 원망을 하고 어떻게 사회에 적응 할 수 있을까요? | 662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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