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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첫 정상회담이 내일 진행됩니다. 2016년 사드 배치 이후 냉랭해졌던 한중 관계가 복원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관련 내용, 박원석 전 의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 취임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한한령 등 한국과 중국을 둘러싼 여러 논의가 필요할 텐데요 내일 한중 정상회담 분위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과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한 이 대통령, 시 주석에게는 어떤 맞춤형 선물과 의전을 준비했을까요? [질문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선물 받은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과 관련해 각종 인공지능(AI) 합성 영상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영상 혹시 보셨나요? [질문 4] 한중 정상회담 테이블에 오를 의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요청해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핵추진 잠수함' 문제가 변수로 작용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중국은 어제 오후, 한미 양국이 핵확산 방지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시진핑 주석이 이 문제를 직접 거론할까요? [질문 6] 잠시 후,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APEC CEO 서밋에 특별 연사로 나서는데요.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젠슨황 CEO, 어제저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가지면서 서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젠슨황 CEO는 \"한국을 위한 대단한 소식이 있다\"고 예고하면서, \"이 대통령이 '깜짝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요. 어떤 내용일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8] 앞서도 언급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전통적인 핵 비확산 기조에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습니다. 우리 국방력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보십니까? [질문 9] 핵추진 잠수함 개발과 건조를 위한 범정부 사업단이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건조와 전력화까지 어떤 과제를 풀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10] 이재명 대통령은 APEC 의장 자격으로 각국 정상들을 영접하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데요. 앞서 개회사에서 \"국제질서가 격변하는 중대한 변곡점 위에 서 있다\"며 \"협력과 연대만이 확실한 해답\"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이 본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시진핑 주석이 연설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도 주목됐는데요. 시 주석은 \"다자무역 시스템을 함께 지키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이행하자\"고 제안하며, 세계무역기구(WTO)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주의 무역 시스템과 아시아태평양 공동체를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12] APEC 정상회의의 결과물인 이른바 '경주 선언'이 채택될지 주목됩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자유무역' 문구가 포함되느냐가 관건인데요. 어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경주 선언 채택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면서도, 막판 협상을 하고 있어 예단하기 어렵다고 밝혔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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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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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내일 한중 정상회담…젠슨황 엔비디아 CEO 특별연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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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원석 전 의원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첫 정상회담이 내일 진행됩니다. 2016년 사드 배치 이후 냉랭해졌던 한중 관계가 복원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관련 내용, 박원석 전 의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 취임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한한령 등 한국과 중국을 둘러싼 여러 논의가 필요할 텐데요 내일 한중 정상회담 분위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과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한 이 대통령, 시 주석에게는 어떤 맞춤형 선물과 의전을 준비했을까요? [질문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선물 받은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과 관련해 각종 인공지능(AI) 합성 영상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영상 혹시 보셨나요? [질문 4] 한중 정상회담 테이블에 오를 의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요청해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핵추진 잠수함' 문제가 변수로 작용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중국은 어제 오후, 한미 양국이 핵확산 방지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시진핑 주석이 이 문제를 직접 거론할까요? [질문 6] 잠시 후,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APEC CEO 서밋에 특별 연사로 나서는데요.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젠슨황 CEO, 어제저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가지면서 서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젠슨황 CEO는 "한국을 위한 대단한 소식이 있다"고 예고하면서, "이 대통령이 '깜짝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요. 어떤 내용일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8] 앞서도 언급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전통적인 핵 비확산 기조에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습니다. 우리 국방력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보십니까? [질문 9] 핵추진 잠수함 개발과 건조를 위한 범정부 사업단이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건조와 전력화까지 어떤 과제를 풀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10] 이재명 대통령은 APEC 의장 자격으로 각국 정상들을 영접하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데요. 앞서 개회사에서 "국제질서가 격변하는 중대한 변곡점 위에 서 있다"며 "협력과 연대만이 확실한 해답"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이 본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시진핑 주석이 연설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도 주목됐는데요. 시 주석은 "다자무역 시스템을 함께 지키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이행하자"고 제안하며, 세계무역기구(WTO)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주의 무역 시스템과 아시아태평양 공동체를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12] APEC 정상회의의 결과물인 이른바 '경주 선언'이 채택될지 주목됩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자유무역' 문구가 포함되느냐가 관건인데요. 어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경주 선언 채택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면서도, 막판 협상을 하고 있어 예단하기 어렵다고 밝혔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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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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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임금체불 논란' 김광일…'콜 차단 재판' 류긍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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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 기자] 한때 업계 2위 대형 마트였던 홈플러스의 위기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기업 회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 노조는 최근 임금 체불 등 혐의로 MBK 부회장인 김광일 홈플러스 공동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민주노총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지난 26일, 김 대표를 근로기준법 위반과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는데요. 임금 우선 변제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홈플러스는 자금난 악화로 올 들어 급여 지급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차장급 이상 희망퇴직 접수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도 돌입했지만 이미 전국 점포 곳곳이 세금 체납으로 압류 절차를 밟는 상황입니다. 노조는 특히 MBK 경영진의 이중적 태도를 지적했는데요. 급여 지급 등 회사 운영을 내세워 구속 위기를 피하고도 이후 대규모 폐점과 급여 유예를 발표했다는 겁니다. 경영진은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요청했지만, 업계에선 결국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선제적 자구 노력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문형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법인과 류긍선 대표 등 임직원 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중형 콜택시 시장에서 점유율 95%에 달하는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한 혐의입니다. 검찰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중소 가맹 경쟁업체들을 상대로 출발지와 경로정보 같은 영업상 비밀 제공과 수수료를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카카오택시 앱 호출을 받지 못하도록 차단해 영업을 방해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앞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일명 '콜 몰아주기' 의혹과 금융위원회가 통보한 회계기준 위반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됐습니다.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 기사들에게 과도한 수수료를 떼어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법 위반은 없었다는 주장이지만 '구설'로만 치부하기엔, 잇단 갑질 논란과 사법리스크가 곧 경영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월적 시장 지위 남용에 대한 전방위 조사 속에, '땜질 처방'이 아닌 근본적 경영 방향을 재검토 해야 할 시점입니다. [최지숙 기자] 글로벌 산업 위기에도 반도체 사업을 기반으로 한 삼성전자의 고공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자축 대신 긴장의 끈을 놓지 말란 취지의 당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회장은 최근 삼성그룹 임원 대상 세미나에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실적 회복세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 경쟁력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한 겁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3조 6천억원대로, 전년보다 33.2% 증가하는 등 확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도 조만간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와 AMD 등에 정식 납품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등 이전 2023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진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장기 침체를 겪으면서 이 회장이 '사즉생'의 각오를 주문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는 '샌드위치 위기론'을 언급한 가운데, 기술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을 본원 경쟁력 확보에 승부를 건다는 방침입니다. [문형민 기자] 미국의 시사주간지 '포브스'가 올해도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의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선정자 가운데 한국인은 이 부회장이 유일한데요. 포브스는 선정 배경으로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등 성과를 꼽으며,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세계화를 이끈 인물로 이 부회장을 평가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1994년 CJ그룹 내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설립하고, '드림웍스'의 창립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콘텐츠 협업에도 나섰는데요. 지난 연말엔 미국의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가 밝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영향력 있는 경영진에 꼽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정부도 문화 콘텐츠 확산 비전을 선포한 가운데, 이 부회장이 K-컬처의 세계화에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일지 시선이 쏠립니다. 트럼프발 관세 압박이 또 한 번 우리 경제·산업계에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약속 이행에 진전이 없다며 상호관세와 자동차 등 품목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는 건데요. 합의를 전면 뒤집는 조치라기보단 빠른 이행을 압박하는 취지란 해석이 대체적이지만, 수출 기업들의 불안은 가중된 상태입니다. 몽니에 가까운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이고 변칙적인 통상 정책은 정부 주도의 정석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여러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성처럼 단단해진다는 뜻의 '중심성성'(衆心成城)이 있습니다. 장기화할 수도 있는 통상 전쟁 앞에 정부와 국회, 기업이 '원팀'으로, 보다 견고하고 촘촘한 대응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CEO풍향계였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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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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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 CEO 부른 바이든…"사이버 보안 강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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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 CEO 부른 바이든…"사이버 보안 강화"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애플·구글·아마존 등의 최고경영자를 백악관에 불러 사이버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정부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이 민관이 함께 하는 대대적인 사이버보안 강화에 나섰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빅 테크와 금융기관, 기간산업 관련 업체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에 불러 사이버보안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우리 정부는 처음부터 사이버보안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요 인프라가 민간에 의해 소유되고 운영되고 있어, 연방정부만으론 이 도전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국제적으로도 사이버보안 강화 문제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사이버보안은 글로벌 이슈입니다. 미국은 랜섬웨어 범죄자들을 숨겨주는 국가들에 책임을 묻기 위해 주요 7개국 G7 국가들을 규합하고 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팀 쿡 애플 CEO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 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앞으로 5년간 2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는데, 지금의 4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미국에서는 최대 송유관 회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세계 최대 정육회사 JBS 등이 잇따라 해커 공격을 받아, 사이버보안에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이번 백악관 행사는 중동과 테러리즘 대응에 집중해온 미국이 외교정책의 무게 중심을 중국 견제와 함께 사이버공격 대응 쪽으로 옮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연합뉴스 김영만입니다. (ymki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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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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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적 쇄신 나섰다…전자·화학 CEO 교체 / 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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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전자와 화학 CEO를 동시에 전격 교체하는 인적 쇄신에 나섰습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7년만에 조주완 LG전자 사장도 4년만에 세대 교체를 위해 물러났습니다. 산업부 장슬기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LG전자 #류재철 #LG [기사원문보기]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11270561 △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 설정하세요! △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 https://bit.ly/3nlLPEu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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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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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NEWS TV] 탑씨이오 랭킹 쇼츠모음 #김범수 #함영준 #신동빈 #카카오 #오뚜기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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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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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배민 기대 회복' 김범석...'정유업 AI 혁신' 허세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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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 기자] 수수료 인상과 배달 지연 등 논란을 겪어온 대표 배달 플랫폼, '배달의 민족'이 이용 업주들을 위한 혁신을 선언했습니다.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석 대표는 "파트너들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다양한 성장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가 이 같은 방향성을 전한 계기는 최근 열린 '배민 파트너 페스타'였는데요. 배민을 이용하는 외식업계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김 대표는 "파트너 여러분의 기대와 마음이 예전만큼 뜨겁지 않음을 느낀다"면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할 일은 배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되찾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방편은 인공지능 도입인데요. 가게 운영부터 마케팅, 고객 관리까지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입니다. AI가 일종의 '마케팅 비서' 역할을 하며 데이터를 분석해, 가게별로 적합한 운영 전략을 제안한다는 설명입니다. 업주들의 부담을 줄이고 영업을 돕는 한편, 소비자들의 잦은 불만이 제기된 배차나 고객센터 대응도 기술력으로 개선에 나섭니다. 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은 지난해 기준 27조원 규모인데요. 늘어난 수요만큼 잡음도 커진 가운데, 새로운 신뢰 회복의 모멘텀을 마련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문형민 기자] 인공지능 바람이 정유업계에도 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정유사, GS칼텍스의 대표를 역임해온 허세홍 부회장이 AI 혁신 노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최근 열린 올해 '한국의 경영 대상'에서 GS칼텍스는 AI 혁신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허 부회장은 "현업 중심의 자율적 AI 활용 문화를 만들어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자평했는데요. 더 스마트하되, 더 인간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혁신하겠다고도 각오를 밝혔습니다. 바탕이 된 전략은 AI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DAX'입니다. GS칼텍스는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AIU'를 올해 초 사내에 도입했는데요. 여수 공장에선 인공지능 기반 폐쇄회로TV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실시간 감지하고, 고위험 작업군에 드론과 로봇을 활용 중입니다. 전통 제조업의 전사적 인공지능 도입은 산업 철학을 재설정하는 작업이기도 한데요.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운영 체계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너 4세로 책임 경영에 나선 허 부회장이 업무방식의 변화를 넘어, 정유산업의 체질 개선을 이뤄낼지 주목됩니다. [최지숙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진옥동 2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의 40년 전 창업 초심을 되찾겠다고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와 이사회를 열고 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사실상 연임에 성공한 진 회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3년 더 그룹을 이끌게 됩니다. 지난 3분기까지 신한금융의 올해 누적 순이익은 4조 4천억 원대입니다. 다만 회추위는 이 같은 재무 성과에 앞서 진 회장이 이끈 '밸류업 프로젝트'에 주목했습니다. 저축은행 대출의 은행 대출로의 전환, 서민 신용대출 금리 1%포인트 인하 등이 골자입니다. 상생 금융을 위한 노력으로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인데요. 진 회장도 '실적'보다 '신뢰'를 앞세웠습니다. 진 회장은 "일류 신한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강조했는데요. 초심과 신뢰를 기치로 2기 경영에서 생산적 금융의 밑그림을 완성한다는 각오입니다. [문형민 기자] '붉은 반도체'로 불릴 만큼 불닭볶음면 열풍이 세계적으로 뜨거웠죠.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수출 증대를 이룬 공로를 인정 받아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최근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 간, 9억 7천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9억불 수출탑은 국내 식품업계 중 최초인데요. 지난해 7억불 수출탑 수상 후 1년 만에 자체 기록을 경신한 겁니다. 김 부회장은 2016년부터 불닭볶음면의 해외 진출을 주도하며 판로 개척에 주력해 왔습니다. 당초 국내 SNS에서 회자되던 불닭볶음면의 매력을 세계 무대로 끌어내, '한국의 매운 맛'을 수출 동력으로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김 부회장은 "음식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를 더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36년 전 '우지 파동'을 딛고 재출시한 '삼양1963'이 최근 흥행 중인 가운데, 지금은 입지가 좁아진 국내 시장에서도 원조 라면 기업의 명성을 되찾게 될지 관심을 모읍니다.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도 쿠팡의 창업주이자 실질적 최고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수사기관은 쿠팡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하고 국회에선 청문회를 예고한 상태인데요. 기존 한국법인 대표를 사실상 경질하고, 미국 본사의 최고관리책임자를 임시 대표로 선임했음에도 여론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쿠팡은 그동안 대관과 법무 분야 강화에 힘을 쏟아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사태 해결에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정치권도, 또 경영계도, 입을 모아 말하는 리더십의 첫 번째 덕목이 있습니다. 바로 '책임'입니다. 지금 김 의장에게 필요한 일은 인사 조치가 아닌,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용기가 아닌지 돌아볼 일입니다. 지금까지 CEO 풍향계였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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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통 큰 투자' 이재용…'대미 투자 승부수' 조현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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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 기자] 삼성이 앞으로 5년간 국내에 450조 원을 투자합니다.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대규모 대미 투자로 국내 투자는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통 큰' 약속에 나선 겁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재계 총수들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대책을 논의하며 대미 투자에 이어 국내 투자도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이 회장은 "국내 투자 확대와 좋은 일자리 창출, 중소·벤처 기업과의 상생에 더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투자 확대 취지로 평택사업장 생산 라인을 늘려 2028년부터 가동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5년간 6만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차세대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울산 사업장을 검토하는 등 지역균형 발전도 추진합니다. 이 회장은 최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와 전장 사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요. 최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의 만남을 비롯해 보폭을 넓히고 있어, 전장 사업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문형민 기자]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현금 투자를 전략 산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국내 전력업계가 미국 시장 진출을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선제적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의 생산 능력을 2028년까지 50%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지 최대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건데요. 이를 위해 우리 돈 약 2,300억원을 투자합니다. 2020년 인수 후 효성중공업의 '효자'가 된 멤피스 공장은 현지에서 유일하게 765킬로볼트(kV) 초고압변압기 설계와 생산이 가능한 공장인데요. 노후 전력설비 교체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망 확충으로 미국 내 전력 수요가 폭증한 만큼, 이번 기회에 현지 공급망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조 회장은 미국 에너지부장관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빌 해거티 상원의원까지, 주요 인사들을 두루 접촉해왔는데요. 적극적인 북미 사업 기회 모색을 통해 전력 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를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최지숙 기자] 오너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며 '영 리더십'을 발휘 중인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조선업을 필두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정 회장은 사내 조선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무자들에게 상품권 지급을 결정했는데요. 누적 5천 척 선박 인도를 기념한 겁니다. 5천번째 선박은 필리핀 초계함 2번함인 디에고 실랑(Diego Silang)함입니다. 과거 HD현대가 첫 선박을 인도한 건 1974년이었는데요. 반세기 만의 성과입니다. 단일 기업이 선박 5천 척을 인도한 건 세계 최초로, 정 회장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자부심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정 회장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후속 이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은 대릴 커들 미 해군참모총장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기술력을 직접 소개하고, 한미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에 앞서 판교에선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을 만나 조선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각국의 선박 현대화 추진 속에, 정 회장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을 계기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사업 재편에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문형민 기자] 경영 행보에 더해, 글로벌 빅샷들과의 친분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또 한 번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이니셜이나 '브로'라는 호칭으로 부를 만큼 15년째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스페인에서 포착된 이번 만남에는 벤처투자기업 1789캐피털의 공동 설립자, 오미드 말릭도 동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789캐피털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진출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회장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환영 행사에도, 미국 정부 측 초청으로 참석했는데요. 국내 기업인 중에선 유일한 초청 인사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에는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진을 만나는가 하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도 회동을 갖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최근 대기업 부장을 주인공으로 한 한 드라마가 '남 일 같지 않은' 이야기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내 집을 마련하고 자녀를 대학까지 공부시키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이 시대 가장들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명예퇴직 위기 앞에 자신이 아직 '쓸모 있는' 사람임을 입증하기 위한 주인공의 분투는, 코믹한 장면 속에서도 씁쓸한 뒷맛을 남깁니다.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하반기 정기인사와 명예퇴직 신청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정년 연장 논의를 두고 경영계에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지금의 회사, 또 지금의 시대를 뒷받침 해온 가장들의 '일할 기회'도, 이제 고령화 시대의 보편적 문제로써 생각해봐야 할 지점입니다. 지금까지 CEO풍향계였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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