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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
  "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글씨 쓰기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작가": "코이케 류노스케 (지은이), 박재현 (옮긴이)",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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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 "22000",
  "할인가": "19800",
  "리뷰수": "8",
  "세일즈 포인트": "22075",
  "순위": "종교/역학 주간 13위",
  "평점": "10.0",
  "쪽수": "456쪽",
  "규격": "145*210mm",
  "무게": "593g",
  "ISBN": "9791194530213",
  "책소개": "『초역 부처의 말』이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꿔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으로 출간됐다. 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부처의 말을 현대어로 재해석한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며, 한때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게 만든 유명인의 리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책에서 ‘집착하지 마라’는 말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다. 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 될 게 없는데 자꾸 집착해서 고통이 생기는 것”이라며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치는 순간이 분명히 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또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독자들도 이 책에 적힌 부처의 말을 적다 보면 스르륵 마음이 물들고,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2부 비교하지 않는다 3부 바라지 않는다 4부 선한 업을 쌓는다 5부 친구를 선택한다 6부 행복을 안다 7부 자신을 안다 8부 몸을 바라본다 9부 자유로워진다 10부 자비를 배운다 11부 깨닫는다 12부 죽음과 마주한다  부처의 삶을 돌아보며 저자의 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미지 URL": "https://image.aladin.co.kr/img/img_content/K372037024_01.jpg",
  "출판사 제공 책소개 텍스트": "⋆⋆⋆ 한국, 일본 누적 50만 부 판매 ⋆⋆⋆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초역 부처의 말』을 필사집으로 만나다!  “집착하지 마라, 세상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 「부처」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계속해서 분야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초역 부처의 말』이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꿔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으로 출간됐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입소문 나면서 출판사로 ‘필사집 제작 요청’이 쇄도했다고. 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부처의 말을 현대어로 재해석한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며, 한때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게 만든 유명인의 리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책에서 ‘집착하지 마라’는 말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다. 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 될 게 없는데 자꾸 집착해서 고통이 생기는 것”이라며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치는 순간이 분명히 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또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독자들도 이 책에 적힌 부처의 말을 적다 보면 스르륵 마음이 물들고,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감정, 인간관계, 행복, 집착, 욕구, 인정, 선한 업, 죽음…. 2500년 동안 동양 철학의 토대가 된 부처의 가르침을 꾹꾹 눌러쓴다.  감정, 인간관계, 집착, 인정, 욕구, 행복, 죽음…. 등 총 12개의 주제로 묶인 190가지 부처의 말을 담은 이 책은 복잡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동시에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전해 준다. 이 책은 구성은 이렇다. 저자가 직접 선택한 190개의 구절을 다시 열두 개의 주제로 분류해 1부부터 12부까지 순서대로 배치했다. 전반부에는, 일상적인 마음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을 배치하였는데, 특히 행복을 파괴하는 ‘화’를 잠재워 줄 말들을 첫 장에 배치하였다. 반드시 처음부터 읽고 필사할 필요는 없지만, 마음속 ‘화’의 독소를 맑은 물로 씻어 내면서 시작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일반적인 세계관이나 인간 중심의 평범한 관점을 초월하는 구절을 배치했다. 상식이라는 이름의 세뇌를 거스르고 그 힘을 약화하는 것은 마음의 때를 벗고 깨끗한 마음으로 빚어내는 과정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죽음’을 다루었다.  독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동양의 철학에 깊이 매혹되었던 철학자이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동양 철학을 읽는 것에 집중했고 부처의 말들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의 지성이라 일컬어지는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역시 부처의 말에 누구보다 공감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계적인 배우 키아누 리브스 역시, 부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생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부처의 말은 그가 커다란 시련에 직면할 때마다 큰 힘이 됐다. 하루 10분, 간결하고 쉬운 현대어로 초역한 부처의 말을 필사하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더는 남의 인생을 살기 위해 삶을 낭비하지 않게 될 것이다.  종교인이기 전에 위대한 철학자였던 부처. “부처의 가르침은 인지과학이자 심리학이자 매우 실천적인 마음의 훈련 방법이다.”  부처,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 샤카족의 왕자로 태어났지만 후에 석가 혹은 석존이라 불렸던 사람. 그가 한 인간으로 태어나 죽을 때까지 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말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부처가 고대 인도에서 활약했을 당시 그가 남긴 다양한 어록들은, 그의 제자들이 암기하고 암송해서 경전으로 전해졌다. 이 책에 있는 구절들은 바로 그 오래된 경전에서 찾아낸 것들이다. 부처에게 감명받은 한 바라문교 사제가 그에게 ‘자신의 종교를 그만두고 제자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 적이 있었다. 그것에 대하여 부처는 이렇게 답했다.  “당신은 사제로서, 신자들에게 의식을 올리는 종교적인 일을 하고 있다. 일을 내팽개치고 내게 온다면 그것이야말로 무책임하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 일을 하면서, 쉴 때는 내게 명상을 배우러 오면 좋겠다.”  여기서 우리는 부처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른 종교를 부정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부처는 간접적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고 말한다. 부처의 가르침이 ‘종교’라면 그것을 실천하는 데 다른 종교는 방해가 된다. 왜냐하면, 종교란 ‘오직 이것만이 옳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가 가르치는 것은 ‘유일함’이 아니다. 그보다는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적인 훈련에 가깝다. 종교로서의 색채를 띠지 않기에 그 어떤 종교를 가진 사람이든 누구나 다 활용할 수 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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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순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글씨 쓰기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코이케 류노스케 (지은이), 박재현 (옮긴이)
포레스트북스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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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9800
8
22075
종교/역학 주간 13위
10.0
456쪽
145*210mm
593g
9791194530213
『초역 부처의 말』이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꿔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으로 출간됐다. 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부처의 말을 현대어로 재해석한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며, 한때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게 만든 유명인의 리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책에서 ‘집착하지 마라’는 말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다. 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 될 게 없는데 자꾸 집착해서 고통이 생기는 것”이라며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치는 순간이 분명히 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또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독자들도 이 책에 적힌 부처의 말을 적다 보면 스르륵 마음이 물들고,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들어가는 글 1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2부 비교하지 않는다 3부 바라지 않는다 4부 선한 업을 쌓는다 5부 친구를 선택한다 6부 행복을 안다 7부 자신을 안다 8부 몸을 바라본다 9부 자유로워진다 10부 자비를 배운다 11부 깨닫는다 12부 죽음과 마주한다 부처의 삶을 돌아보며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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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일본 누적 50만 부 판매 ⋆⋆⋆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초역 부처의 말』을 필사집으로 만나다! “집착하지 마라, 세상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 「부처」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계속해서 분야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초역 부처의 말』이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꿔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으로 출간됐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입소문 나면서 출판사로 ‘필사집 제작 요청’이 쇄도했다고. 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부처의 말을 현대어로 재해석한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며, 한때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게 만든 유명인의 리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책에서 ‘집착하지 마라’는 말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다. 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 될 게 없는데 자꾸 집착해서 고통이 생기는 것”이라며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치는 순간이 분명히 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또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독자들도 이 책에 적힌 부처의 말을 적다 보면 스르륵 마음이 물들고,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감정, 인간관계, 행복, 집착, 욕구, 인정, 선한 업, 죽음…. 2500년 동안 동양 철학의 토대가 된 부처의 가르침을 꾹꾹 눌러쓴다. 감정, 인간관계, 집착, 인정, 욕구, 행복, 죽음…. 등 총 12개의 주제로 묶인 190가지 부처의 말을 담은 이 책은 복잡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동시에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전해 준다. 이 책은 구성은 이렇다. 저자가 직접 선택한 190개의 구절을 다시 열두 개의 주제로 분류해 1부부터 12부까지 순서대로 배치했다. 전반부에는, 일상적인 마음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을 배치하였는데, 특히 행복을 파괴하는 ‘화’를 잠재워 줄 말들을 첫 장에 배치하였다. 반드시 처음부터 읽고 필사할 필요는 없지만, 마음속 ‘화’의 독소를 맑은 물로 씻어 내면서 시작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일반적인 세계관이나 인간 중심의 평범한 관점을 초월하는 구절을 배치했다. 상식이라는 이름의 세뇌를 거스르고 그 힘을 약화하는 것은 마음의 때를 벗고 깨끗한 마음으로 빚어내는 과정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죽음’을 다루었다. 독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동양의 철학에 깊이 매혹되었던 철학자이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동양 철학을 읽는 것에 집중했고 부처의 말들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의 지성이라 일컬어지는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역시 부처의 말에 누구보다 공감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계적인 배우 키아누 리브스 역시, 부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생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부처의 말은 그가 커다란 시련에 직면할 때마다 큰 힘이 됐다. 하루 10분, 간결하고 쉬운 현대어로 초역한 부처의 말을 필사하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더는 남의 인생을 살기 위해 삶을 낭비하지 않게 될 것이다. 종교인이기 전에 위대한 철학자였던 부처. “부처의 가르침은 인지과학이자 심리학이자 매우 실천적인 마음의 훈련 방법이다.” 부처,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 샤카족의 왕자로 태어났지만 후에 석가 혹은 석존이라 불렸던 사람. 그가 한 인간으로 태어나 죽을 때까지 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말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부처가 고대 인도에서 활약했을 당시 그가 남긴 다양한 어록들은, 그의 제자들이 암기하고 암송해서 경전으로 전해졌다. 이 책에 있는 구절들은 바로 그 오래된 경전에서 찾아낸 것들이다. 부처에게 감명받은 한 바라문교 사제가 그에게 ‘자신의 종교를 그만두고 제자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 적이 있었다. 그것에 대하여 부처는 이렇게 답했다. “당신은 사제로서, 신자들에게 의식을 올리는 종교적인 일을 하고 있다. 일을 내팽개치고 내게 온다면 그것이야말로 무책임하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 일을 하면서, 쉴 때는 내게 명상을 배우러 오면 좋겠다.” 여기서 우리는 부처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른 종교를 부정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부처는 간접적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고 말한다. 부처의 가르침이 ‘종교’라면 그것을 실천하는 데 다른 종교는 방해가 된다. 왜냐하면, 종교란 ‘오직 이것만이 옳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가 가르치는 것은 ‘유일함’이 아니다. 그보다는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적인 훈련에 가깝다. 종교로서의 색채를 띠지 않기에 그 어떤 종교를 가진 사람이든 누구나 다 활용할 수 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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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지은이)
가연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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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759896
19800
17820
16
22920
건강/취미 주간 24위
10.0
320쪽
140*210mm
416g
9788968971389
2025년 4월 8일 소속 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통합 우승(정규 리그 1위+챔피언 결정전 승리)을 일구고 은퇴한 전 배구 선수 김연경의 자기 계발 에세이다. 몇 시즌 동안 ‘준우승 징크스’에 발이 묶였던 팀을 은퇴가 예정된 마지막 시즌에 우승으로 이끎으로써 김연경은 선수 생활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그리고 정규 리그와 챔피언 결정전 MVP를 수상했다. 어쩌면 김연경은 세계 스포츠 사상 ‘은퇴’와 ‘우승’, ‘MVP’라는 삼박자를 동시에 이룬 유일무이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프로에 데뷔한 첫 시즌부터 프로 선수 생활 20년째에 맞이한 은퇴 시즌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 순간에 스포츠가 그려낼 수 있는 가장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 책은 김연경이 세계 최고의 배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도전, 최고의 자리에 오른 뒤에 찾아온 부상 악재와 계약 파동이라는 고난을 이겨내고 더욱 강인하게 거듭나는 과정, 그리고 ‘우리’라는 더 큰 자아를 깨닫고 ‘뛰어난 선수’를 넘어 ‘완성된 인간’을 향해 걸어가는 오늘의 여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김연경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며 존경받는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표본으로서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귀감이 된다. 뿐만 아니라 성장하고 변화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 했던 김연경의 과감한 선택과 실행력은 쇄신과 발전을 꾀하는 여러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사례로 가치를 지닌다. 김연경보다 뛰어난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을 갖춘 배구 선수는 많다. 그럼에도 김연경이 “10억 분의 1(A one in a billion)”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세계 최고의 공격수 그 이상의 콘텐츠를 갖추게 된 데에는 어떤 배경이 있을까? 도대체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이 ‘김연경 신화’를 탄생시켰을까? 이 책 『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서문 _ ‘나’라는 존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 CHAPTER 1 노력하는 사람에게 마이너스 시간은 없다 1 성장하는 존재는 뺄셈을 할 줄 모른다 : 식물의 적산 온도가 알려주는 가르침 2 인생에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다 : 속도보다는 방향과 과정이 중요한 이유 3 나의 노력과 투혼을 항상 지켜봐주는 단 한 사람 : 내 삶의 가장 훌륭한 동반자는 누구인가? 4 경쟁 사회라고요? 나는 반대합니다 : 아름다운 경쟁은 우리 모두를 승자로 만든다 5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매 순간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헌신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성과에 대하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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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국가대표 캡틴 김연경이 지닌 미덕 “그녀는 동료의 플레이를 업그레이드시킨다. 정말 보기 드문 리더십이다.” _ 랑핑 (전 중국 국가대표 감독) “김연경의 가장 뛰어난 점은 경기장 밖에서 드러난다. 경기에서의 활약은 그다음이다.” _ 마르첼로 아본단자 (프로 배구팀 감독) 대한민국 사회는 정치 신념의 갈등이 첨예하고 계층과 세대 간의 격차가 큰 탓에 때때로 화합하기보다는 극단적으로 분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다양성이 크다는 반증일 것이다. 이처럼 여러 생각이 충돌하는 가운데에도 진영과 세대를 막론하고 대중의 보편적 지지를 받는 이들이 있다. 대체로 이들에게는 ‘~느님’이라는 신조어가 접미사처럼 붙는데, 특정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자기 절제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처신, 뛰어난 인성과 선한 영향력을 갖추었다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국민 MC 유재석과 피겨 여왕 김연아를 들 수 있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가급적 비판을 삼가야 한다는 암묵적 동의가 대중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까방권(까임방지권)’을 지닌 인물 가운데 한 명이 배구 선수 김연경이다. 그는 국가대표 경기 때마다 열정적으로 플레이를 펼치고 조금 격하다 싶을 정도로 동료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소속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도 16년 동안 국가대표 경기에 거의 개근하다시피 했던 애국심과 성실함 역시 대중의 응원과 지지를 받는 중요한 요소였다. 심지어 경기 중에 걸쭉하게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TV를 통해 생중계되었는데도 오히려 ‘식빵 언니’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였다. ‘김연경’이라는 흥미롭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든 것은 꾸준함이었다 “세계 최고란 바로 이런 것!” _ 영국 BBC “리오넬 메시 이상의 선수” _ 지오반니 귀네티(유럽 배구계의 명장 감독) 김연경에게는 미스터리가 하나 있다. 상급 학교에서도 배구 선수로 뛸 수 있을까를 걱정하던 후보 선수가 어떻게 단시일 만에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느냐는 점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한 이후 고등학교 1학년까지 김연경의 포지션은 리베로였고, 주로 벤치를 지켰다. 키가 작은 것이 첫 번째 이유였다.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까지도 170센티미터를 넘지 못했다. 키는 작은데 팔다리가 유난히 길다 보니 신체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것이 두 번째 이유였다. 중학교 2학년 때는 자신을 받아줄 고등학교가 없을 것이 걱정되어 축구 선수로 전향할까 깊이 고민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반전이 일어났다. 급격히 키가 자란 덕분에 비로소 신체 밸런스가 맞게 되었고, 운동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이다. 이때부터 자연스럽게 김연경은 공격수로 자리를 잡게 된다. 그녀는 순식간에 ‘탈고교급 왼쪽 공격수’로 주목을 받았다. 내친김에 청소년 국가대표로 참가한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벤치를 지키던 수비수가 어떻게 이처럼 극적인 변신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김연경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키가 자라지 않고 신체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운동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 대신 훈련에 열심히 매진하고, 동료 선수들이 쉴 때도 혼자서 ‘보충 수업’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자신의 포지션인 수비 훈련뿐 아니라, 언젠가 네트 너머로 강스파이크를 내리꽂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공격 훈련에도 충실했다. 이러한 꾸준함이 결국 기회를 만나 빛을 발한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뒤에는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했다. 어떤 팀에 속하든 김연경은 동료들로부터 ‘가장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 인정을 받았다. 더불어 스스로 행동으로 보이며 주변을 변화시켰다. 그가 속한 팀이 항상 최상위권에 위치한 이유였다. 그는 자신의 성실함과 꾸준함, 훈련 루틴을 스스로 실천해 보임으로써 항상 동료 선수까지 업그레이드시키는 승리의 키(key)였다. 선수 생활의 마지막까지 그를 최고의 자리에 머물게 했던 비결은? “우리 팀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정말 잘했다. 하지만 상대 팀에는 김연경이 있었다.” _ 데니사 로고진나루 (전 독일 슈틴차바커우 주장 / 유럽 챔피언스 리그에서 페네르바흐체에 패한 뒤) “김연경이 일본 리그를 떠났다. 이제 우리에게도 우승 가능성이 생겼다.” _ 다츠가와 미노루 (전 일본 프로 배구팀 감독) 운동선수가 타고난 재능과 운동 능력으로 유소년 시절부터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고 프로에 데뷔해서도 군계일학의 실력을 발휘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러한 경기력을 은퇴 시즌까지 유지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보통 스포츠계에서는 운동선수의 에이징 커브(aging curve, 운동선수가 노화하며 기량이 쇠퇴하는 현상)가 시작되는 시기를 서른 살 전후로 본다. 이후부터는 여러 가지 지표가 하락세를 보인다. 김연경은 어땠는가? 물론 김연경 역시 에이징 커브를 피할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만 37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선수들이 득세하는 V 리그에서 은퇴 시즌까지도 득점(7위)과 공격 성공률(2위)은 물론이고 서브(7위), 리시브(2위) 등에서도 수준 높은 기량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마다 그녀가 살려낸 수비와 공격으로 인해 경기를 뒤집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김연경은 은퇴 시즌에 베스트 7에 선정되었고, 정규 리그 MVP와 챔프 결정전 만장일치의 MVP를 거머쥐었다. 한국 나이로 마흔을 목전에 둔 운동선수가 어떻게 이 같은 기량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목표와 목적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단체 종목의 운동선수는 누구나 팀의 승리를 위해 뛴다. 개인적인 명예와 연봉은 그에 따른 보상일 뿐이다. 하지만 김연경은 팀의 승리와 개인의 명예라는 목표 그 너머를 바라보았다. 바로 한국 여자 배구의 발전이다. 김연경은 자신이 잘해야만 한국 여자 배구가 흥하리라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품고 있었다. 국가대표로서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의 국제 대회에서 그토록 열심이었던 것도 같은 이유였다. 그는 자신이 스스로 짊어진 그 짐을 기꺼이 자랑스럽게 여겼고, 자신이 행하는 모든 언행의 기준 역시 그 지점이었다.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할 때 능력은 최고치가 된다! “김연경은 환경 미화원과 대통령을 똑같이 대할 사람이다.” _ 페네르바흐체 SK 스태프 “타인의 불행 앞에서는 나의 행복이 완전할 수 없다.” _ 김연경 김연경은 이렇게 말한다. “나 한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지만, 우리 모두를 위할 때는 한계와 장벽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저는 숱하게 경험했습니다.” 그녀는 언제부터인가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나’라는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우리’의 비중이 커졌으며, ‘우리’라는 더 큰 자아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에 스스로를 더 채찍질하며 항상 올바른 선택과 판단을 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김연경이 이 책을 쓴 이유다. 개개인이 각자의 자기만족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의 노력을 아끼지 않지만, 보다 큰 자아인 ‘우리’를 위하고 ‘타인과의 공존’을 모색할 때만이 응원과 지지라는 강력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내가 목표하는 바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김연경의 이러한 생각과 태도는 실제로 그녀를 최고의 자리로 이끌었고 오랫동안 그 위치를 지키며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독자 여러분은 김연경의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대하는 새로운 관점과, 꿈을 실현하는 강력한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개개인과 조직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향인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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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구독 사회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정재훈 (지은이)
에피케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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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18000
3
2520
건강/취미 주간 23위
10.0
320쪽
125*188mm
345g
9791199111264
건강을 관리하는가, 불안을 구독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건강 구독 사회』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성장호르몬 주사, 오메가3와 비타민까지 현대인이 건강을 믿고 소비하는 방식을 과학과 심리의 언어로 해부한다. 약은 위험하고 영양제는 안전하다는 익숙한 믿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추적한다. 정재훈 약사는 1부에서 약보다 영양제를 더 신뢰하게 된 문화적 배경을, 2부에서 GLP-1 계열 약물이 치료제를 넘어 향상 도구로 소비되는 현상을 분석한다. 3부와 4부에서는 비타민과 기능성 식품, 음식과 약의 경계를 짚고, 5부에서는 유전자 검사와 인공지능 기반 맞춤 영양의 가능성과 한계를 다룬다. SNS와 알고리즘, 마케팅이 만든 건강 상식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고 맞고 믿는지 다시 묻는다. 효과가 입증된 약과 효과가 불분명한 영양제 사이에서 반복되는 선택의 아이러니를 짚으며, 건강을 둘러싼 판단의 기준선을 세우는 책이다.
1부. 믿음의 과학: 왜 우리는 <약보다 영양제>를 선호하는가 1장. 약보다 부드러운 약, <건강기능식품>의 탄생: 식품과 약 사이, 회색지대의 비즈니스 2장. SNS가 만든 <건강 판타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는 어떻게 우리의 결핍을 자극하는가 3장. <자연>은 언제부터 <무조건적 안전>이 되었나 2부. 다이어트와 키 성장의 약리학: 치료를 넘어 <튜닝>의 시대로 1장. 환자가 아닌 소비자의 탄생: 마이너스를 제로로 만드는 약, 제로를 플러스로 만드는 약 2장. 살을 빼는 약인가, 몸을 해킹하는 약인가: GLP-1(위고비, 마운자로)이 가져온 대격변 3장. 의사·약사·인플루언서의 다른 언어: 과학적 근거와 매혹적인 서사의 대결 4장. 성장을 주사하다: 성장호르몬 주사와 SNS 후기 사이의 상관관계 3부. 영양제의 시대: 비타민과 프로틴의 환상 1장. <필수 영양제>라는 신화: 매년 1조 원어치의 비타민을 삼키는 이유 2장. 오메가3: 근거와 현실 3장.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마리의 숫자가 숨긴 비밀 4장. 근육은 쉐이크가 아니라 스쿼트 랙에서 만들어진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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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을 관리하는가, 불안을 구독하는가. 우리는 왜 부작용이 명확한 약은 불안해하면서, 효능이 불분명한 영양제는 아무 의심 없이 삼킬까. 언제부터 먹는 것, 맞는 것, 관리하는 것이 하나의 고단한 <일>이 되었을까. 『건강 구독 사회』는 기적의 다이어트 약 위고비와 마운자로, 아이들의 키를 키우는 성장호르몬 주사, 식탁 위의 필수품이 된 오메가3와 비타민까지, 현대인이 건강을 믿고 소비하는 방식을 과학과 심리의 언어로 해부하는 책이다. 약은 위험을 끝까지 추적하고 문서화하기 때문에 무섭게 느껴지고, 영양제는 위험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순하게 느껴진다. 이 <착시>는 SNS와 알고리즘, 마케팅을 거치며 하나의 건강 상식이 되었다. 그 결과 우리는 질병을 고치는 약은 최소화하고, 몸을 튜닝하는 영양제와 신약에는 과감히 지갑을 여는 아이러니한 선택을 반복하고 있다. 건강을 둘러싼 선택이 점점 더 복잡해진 시대, 이 책은 그 속에서 당신의 생각의 기준선을 다시 세워줄 것이다. 약은 위험하고, 영양제는 안전하다는 믿음은 과연 사실일까. 그리고 우리는 왜 효과가 불확실한 영양제에는 관대하면서, 효과가 입증된 약에는 불안해할까. 『건강 구독 사회』는 영양제, 다이어트 약, 최신 비만 치료제를 둘러싼 현대인의 건강 신화를 과학과 사회의 언어로 분석한 책이다. 1부에서는 약보다 영양제를 더 믿게 된 심리적·문화적 배경을 추적한다. <자연>, <순함>, <부작용 없음>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위험을 가리고 신뢰를 만들어왔는지를 짚으며, 문서화된 위험을 가진 약과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가진 영양제의 차이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이 단순한 비만 치료제를 넘어 신체를 최적화하는 향상 도구로 소비되는 현상을 다룬다. 정재훈 약사는 이 약들을 무조건 옹호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대신 이 약이 누구에게는 생명줄이 되고, 누구에게는 미용 도구가 되며, 어디서부터 윤리적·의학적 회색지대가 시작되는지를 냉정하게 분석한다. 3부에서는 우리가 가장 익숙하고 가장 무심하게 소비하는 영양제의 세계를 다룬다.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단백질 보충제는 이제 특정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관리하는 삶>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정재훈 약사는 <필수 영양제>라는 말이 언제부터 상식처럼 굳어졌는지, 과학적 근거와 실제 임상 결과 사이의 간극을 짚으며 영양제가 약이 되지 못하는 이유와 그럼에도 사람들이 영양제에 기대를 거는 심리를 함께 분석한다. 영양제가 왜 끊기 어려운지, 그리고 왜 효과가 불분명해도 계속 소비되는지를 이해하게 만든다. 4부에서는 식과 약의 경계가 가장 모호해지는 지점을 파고든다. 커피, 초콜릿, 마늘, 홍삼처럼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들이 어떻게 <기능성>이라는 이름으로 약처럼 소비되는지를 살핀다. 정재훈 약사는 약처럼 팔리는 음식과 음식처럼 팔리는 약이 만들어내는 혼란을 짚으며, <적당히 먹으라>는 조언이 왜 과학적으로 가장 어려운 말인지 설명한다. 음식이 약이 되기를 기대하는 순간 생기는 오해와, 그 기대가 산업과 마케팅에 의해 어떻게 증폭되는지를 식탁 위의 약리학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 5부에서는 개인 맞춤형 영양과 건강 관리의 미래를 다룬다. 유전자 검사, 웨어러블 기기,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은 이제 무엇을 먹고, 어떤 영양제를 먹고, 어떤 약을 사용할지까지 제안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정재훈 약사는 이러한 기술이 제공하는 편리함과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과학이 개인의 삶에 적용될 때 발생하는 과잉 확신과 책임의 문제를 함께 묻는다. 맞춤 영양은 과연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선택의 부담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또 다른 방식인가. 이 장은 <지속 가능한 식생활>이라는 질문으로 이 책의 논의를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마무리한다. 정재훈 약사는 약은 위험하고 영양제는 안전하다는 익숙한 믿음이 SNS, 알고리즘, 마케팅을 통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짚고, 이제는 오히려 효과가 확실한 약이 영양제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이 책은 무엇을 먹고, 맞고, 믿어야 하는지를 정답처럼 말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에게 묻고 있다. 우리는 지금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가, 아니면 더 나은 몸을 소비하고 있는가.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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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 : 수호자 룰북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샌디 피터슨, 린 윌리스, 마이크 메이슨, 폴 프리커 (지은이), 박나림 (옮긴이)
초여명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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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5733788
38000
34200
4
24587
건강/취미 주간 25위
9.8
448쪽
210*273mm
851g
9788988060391
크툴루의 부름은 H.P. 러브크래프트의 세계를 다루는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이다. 크툴루의 부름에는 비밀, 수수께끼, 공포가 가득하다. 여러분은 용감한 탐사자가 되어 기이하고 위험한 곳들을 가고, 흉악한 음모를 밝혀내고, 크툴루 신화의 공포들에 맞선다. 이 책은 핵심 룰, 배경 정보, 지침, 주문, 괴물이 담긴 수호자 룰북이다.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모험을 제시할 비밀지식의 수호자 (수호자)가 사용하게 되어 있다. 이 책이 적어도 한 권은 있어야 크툴루의 부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들, 즉 탐사자들은 탐사자 핸드북을 한 권 이상 갖고 있을 것을 권한다. 탐사자 핸드북에는 캐릭터 제작, 기능, 직업, 장비 등등에 관한 추가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제1장 소개 10 개요 12 플레이의 예 13 플레이에 필요한 것들 17 제2장: H.P. 러브크래프트와 크툴루 신화 20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22 크툴루 신화 25 제3장: 탐사자 만들기 28 간편 참조: 탐사자 만들기 34 숫자의 의미 37 하비 월터스를 소개합니다 38 직업의 예 40 절반값 및 5분의 1값 간편 참고 표 49 제4장: 기능 52 기능 목록 56 제5장: 시스템 78더보기
죽지 않은 것은 영원히 누울 수 있고, 기이한 억겁 속에서는 죽음마저 죽을 수 있다. - H.P. 러브크래프트 옛 것들은 인류가 등장하기 억겁 전에 지구를 지배했다. 이들의 거대한 도시들은 외딴 섬에, 사막의 흐르는 모래 밑에, 그리고 극지방의 얼어붙은 황무지에 그 자취를 남겼다. 옛 것들은 원래 별들로부터 이 지구에 왔다. 이들은 땅 깊은 곳에서, 바다 밑에서 잠자고 있다. 별들이 자리에 오면 다시 이 지구 위를 걸을 것이다. 크툴루의 부름은 H.P. 러브크래프트의 세계를 다루는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크툴루의 부름에는 비밀, 수수께끼, 공포가 가득합니다. 여러분은 용감한 탐사자가 되어 기이하고 위험한 곳들을 가고, 흉악한 음모를 밝혀내고, 크툴루 신화의 공포들에 맞섭니다. 이상을 붕괴시키는 존재들, 괴물들, 미친 사교도들과도 만납니다. 잊힌 지식이 담긴 기이한 고서들에서, 여러분은 인간이 알아서는 안 될 지식을 얻습니다. 여러분의 행동이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핵심 룰, 배경 정보, 지침, 주문, 괴물이 담긴 수호자 룰북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모험을 제시할 비밀지식의 수호자 (수호자)가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적어도 한 권은 있어야 크툴루의 부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들, 즉 탐사자들은 탐사자 핸드북을 한 권 이상 갖고 있을 것을 권합니다. 탐사자 핸드북에는 캐릭터 제작, 기능, 직업, 장비 등등에 관한 추가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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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혁명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닥터 라이블리(최지영) (지은이)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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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
16650
15
21941
건강/취미 주간 21위
9.9
316쪽
148*210mm (A5)
450g
9788901285146
생선, 해조류에 함유된 중금속, 곡물 재배에 사용되는 농약, 향수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 각종 플라스틱 제품에서 새어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 우리의 일상은 무수히 많은 독소에 노출되어 있고, 그 독소들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피할 길은 없다. 결국 몸속 독소를 적절히 잘 배출하는 것만이 건강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여기서 한 가지 좋은 소식은 우리 몸에는 이미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디톡스 시스템이 존재하며 그것을 잘 운용하기 위한 방법 또한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피부과 전문의이자 미국 IFM 기능의학 인증의인 저자가 제안하는 체내 독소 배출 솔루션을 담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간, 담즙, 위, 장내세균, 세포로 이어지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독소 배출의 경로를 설명하며 독소들이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처리되어 어디를 통해 나가는지 보여준다. 이후 독소 배출의 각 단계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지침들을 알려준다. 특히 다양한 연구 논문을 근거로 삼고, 실제 환자들의 사례를 케이스별로 대입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프롤로그] 해독으로 여는 건강 혁명의 시작 1장 지금, 해독 혁명이 필요한 이유 당신이 야식으로 치킨을 먹는 사이, 부자들은 젊어지고 있다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해답을 찾다 내 몸에 하는 양치질, 디톡스 [케이스1] 염증이 줄어들면 피부가 되살아난다 “아토피로 진물과 상처 가득했던 아이 피부가 깨끗해졌어요!” [케이스2] 장을 해독하면 면역세포와 뇌세포가 살아난다 “만성 변비, 눈빛이 멍하고 굼뜨던 아이가 생기를 되찾았어요.” [케이스3] 호르몬을 해독하면 여성 건강이 회복된다 “생리통에서 해방되고 체지방이 7kg이나 빠졌어요!” [케이스4] 간을 도와주면 몸의 컨디션이 달라진다 “남편의 콜레스테롤과 간 수치가 내려갔어요!” 2장 당신이 아픈 건 몸속 독소 때문이다 우리 몸에 박힌 가시, 독소 생각의 오염 | 건강을 위협하는 달콤한 함정 몸속 노폐물 | 항상 우리와 함께하는 내부 독소 중금속 | 소리 없이 우리 몸을 잠식하는 독소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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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우등 졸업 피부과 전문의의 푸드테라피 ★수백 건의 후기가 검증하는 해독 바이블 ★특별 부록 디톡스 주스 레시피 12 “모든 병은 몸속 독소에서 시작된다!” 몸속부터 되살리는 ‘위 → 장 → 간 → 담즙 → 세포 디톡스’ 5단계 독소 배출 솔루션 생선, 해조류에 함유된 중금속, 곡물 재배에 사용되는 농약, 향수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 각종 플라스틱 제품에서 새어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 우리의 일상은 무수히 많은 독소에 노출되어 있고, 그 독소들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피할 길은 없다. 결국 몸속 독소를 적절히 잘 배출하는 것만이 건강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여기서 한 가지 좋은 소식은 우리 몸에는 이미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디톡스 시스템이 존재하며 그것을 잘 운용하기 위한 방법 또한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피부과 전문의이자 미국 IFM 기능의학 인증의인 저자가 제안하는 체내 독소 배출 솔루션을 담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간, 담즙, 위, 장내세균, 세포로 이어지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독소 배출의 경로를 설명하며 독소들이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처리되어 어디를 통해 나가는지 보여준다. 이후 독소 배출의 각 단계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지침들을 알려준다. 특히 다양한 연구 논문을 근거로 삼고, 실제 환자들의 사례를 케이스별로 대입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저자의 말처럼 “디톡스 시스템이 온전하다고 모든 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디톡스가 되지 않는 사람은 결코 건강할 수 없다.” 매일 양치질을 하듯,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독소 배출을 위한 작은 습관들을 일상에서 실천한다면 당신의 10년, 20년 후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다. “당신이 아픈 건 몸속 독소 때문이다!” 몸의 디톡스 시스템을 바로잡는 독소 배출법 백 세 시대, 살아갈 날이 길어진 만큼 건강한 몸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하지만 높은 관심에 비례해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 내 몸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가려내기는 어렵다. 이 책은 피부과 전문의이자, 미국 IFM 기능의학 인증의인 저자가 다양한 연구 이론과 자신의 직접 경험, 환자들의 사례를 토대로 제시하는 푸드테라피를 담고 있다. 저자는 아버지의 투병, 자신에게 찾아온 원인 모를 두드러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 모든 아픔의 원인은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의사임에도 새롭게 몸에 대한 공부를 해나가기 시작했고, 우리 몸의 연결성을 강조하는 기능의학을 접하게 되었다. 각 증상에 대한 치료에 매진했던 기존의 시각을 기능의학이 넓혀주었고 이 새로운 분야에 매료되어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해 미국 IFM 인증의 자격을 취득했다. 몸의 연결성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다. 우리가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으로 여기는 질병과 노화는 바로 몸속 독소에서 시작된다는 것. 이 책에서 말하는 ‘해독’, ‘디톡스’는 건강 콘텐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요법이 아니다. 우리의 몸은 ‘세포들의 집합’이며, 이 책에서 다루는 5단계 독소 해방 솔루션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몸의 세포들이 각종 독소를 적절히 해독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 속에서 온전히 기능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건강한 세포’들을 지키기 위해 고도로 분업화된 우리 몸의 디톡스 시스템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위, 장과 장내세균, 간, 담즙, 세포 5단계에 걸친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들에서 발생하기 쉬운 문제점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디톡스를 돕는 십자화과 채소의 파이토케미컬에서 착안한 스무디 레시피는 SNS상에서 공유되며 수백 건의 후기가 공유될 만큼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병에 걸려 약을 먹고, 수술하는 것만이 우리를 기다리는 미래는 아니다. 나에게 주어진 건강 자산을 오래도록 지켜나갈 지식, 자신에게 주어진 건강 운명을 바꿔나갈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얻어 보자. “10년이나 괴롭히던 아토피가 사라졌어요!” “첫째 때 임당이어서 둘째 때도 임당일 줄 알았는데, 걱정에서 벗어났어요!” “한 달 만에 전 당뇨에서 벗어났어요!” 수백 건의 후기가 증명한 해독 바이블 아이의 변비, 아토피부터 어른의 콜레스테롤·간 수치·만성 염증 개선과 치매 예방까지… 십자화과 채소의 파이토케미컬로 우리 몸의 디톡스 시스템을 극대화하라! 최근 생체 나이를 되돌리는 식단 연구가 있었다. 8주 만에 참가자들의 생체 나이가 4-5세가 되돌아간 놀라운 결과가 나왔는데, 이 식단에서 ‘채소’가 가장 중요하게 다뤄졌으며 특히 십자화과 채소는 따로 카테고리를 분류할 정도로 주요하게 다뤄졌다. 기능의학의 대가 마크 하이먼은 건강장수식품으로 십자화과 채소를 꼽기도 했다. 채소마다 우리 몸에 들어와 특별한 활성을 띠는 성분이 있는데 이를 파이토케미컬이라고 한다. 십자화과 채소의 파이토케미컬은 특별하게도 체내 ‘디톡스’를 돕는데, 인체 내 글루타치온 생성을 도와 활성 산소를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어 노화나 암, 염증 예방에 탁월하다. 저자는 바로 이 십자화과 채소의 파이토케미컬에 주목했고 누구나 손쉽게 매일 섭취할 수 있도록 스무디 형태의 레시피를 고안했다. 염증 완화, 간 수치 개선, 체지방 감소, 혈당 개선 등 꾸준히 십자화과 채소 스무디를 섭취한 이들의 수많은 후기가 이어지며 사람들 사이에서 레시피가 공유됐고 매일의 아침 식사, 아이의 이유식 등으로 활용되며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 저자의 말처럼 “디톡스 시스템이 온전하다고 모든 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디톡스가 되지 않는 사람은 결코 건강할 수 없다.” 매일 양치질을 하듯,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독소 배출을 위한 작은 습관들을 일상에서 실천한다면 당신의 10년, 20년 후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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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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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매컬러 (지은이), 한승훈 (옮긴이)
비아북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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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
28800
2860
건강/취미 주간 17위
0.0
592쪽
148*210mm (A5)
770g
9791194348474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클레이튼 커쇼의 평전. 스포츠 뉴스 플랫폼 『디 애슬레틱』 선임 기자인 앤디 매컬러의 밀착 취재와 SPOTV 한승훈 해설위원의 생동감 넘치는 번역, 그리고 팀 동료로서 가까이에서 클레이튼 커쇼를 지켜본 류현진 선수의 진심 어린 추천사가 더해졌다. 단순히 화려한 우승 기록을 나열한 야구 영웅담이 아니다. 부모님의 이혼과 경제적 불안 속에서 자란 소년이 어떻게 내면의 두려움을 통제하고, 분초를 쪼개는 강박적인 ‘5일 루틴’을 통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는지 그 치열한 과정을 추적한다. 또한 ‘전설’이라는 타이틀에 가려진 커쇼의 인간적인 면모를 세세히 포착해낸다. 헌신적인 가장이자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내미는 봉사 정신, 그리고 계속되는 부상과 패배의 좌절 속에서도 끝내 마운드를 포기하지 않았던 한 인간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클레이튼 커쇼의 팬은 물론, 흔들리는 일상을 다잡고 싶은 모든 이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는 책이다.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1장 다섯 번째 날 2장 조용한 집 3장 그들만의 세상 4장 미국 대표팀 5장 1-2-3 6장 졸업반 7장 드래프트 8장 다리 9장 샌퍼드의 그림자 10장 실밥을 조여 잡아라 11장 모든 것을 견디게 하는 균형 12장 구겐하임의 기적 13장 첫 번째 협상 14장 ‘가을 커쇼’ 15장 수탉 16장 허리 통증 17장 산산조각더보기
“재능은 어떻게 위대함이 되는가?” 류현진이 존경한 단 한 명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 반복되는 ‘다섯 번째 날’의 무게를 견뎌낸 한 인간의 기록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클레이튼 커쇼의 평전 『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원제: The Last of His Kind)가 출간되었다. 스포츠 뉴스 플랫폼 『디 애슬레틱』 선임 기자인 앤디 매컬러의 밀착 취재와 SPOTV 한승훈 해설위원의 생동감 넘치는 번역, 그리고 팀 동료로서 가까이에서 클레이튼 커쇼를 지켜본 류현진 선수의 진심 어린 추천사가 더해졌다. 이 책은 단순히 화려한 우승 기록을 나열한 야구 영웅담이 아니다. 부모님의 이혼과 경제적 불안 속에서 자란 소년이 어떻게 내면의 두려움을 통제하고, 분초를 쪼개는 강박적인 ‘5일 루틴’을 통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는지 그 치열한 과정을 추적한다. 또한 ‘전설’이라는 타이틀에 가려진 커쇼의 인간적인 면모를 세세히 포착해낸다. 헌신적인 가장이자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내미는 봉사 정신, 그리고 계속되는 부상과 패배의 좌절 속에서도 끝내 마운드를 포기하지 않았던 한 인간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클레이튼 커쇼의 팬은 물론, 흔들리는 일상을 다잡고 싶은 모든 이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는 책이다. 새뮤얼 L. 잭슨도 끼어들 수 없었던 ‘지독한 루틴’ 클레이튼 커쇼는 지독할 정도의 ‘루틴 신봉자’로 유명하다. 등판 당일이 되면 그는 대화조차 극도로 꺼렸다. “일어나자마자 그 누구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은 기분입니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는 마운드에 올라 ‘그 클레이튼 커쇼’가 되어야 하는 순간을 거대한 과업으로 받아들였다. 커쇼의 지인들은 등판 당일에는 커쇼를 내버려 두어야 한다는 원칙을 공유했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경기 전이면 반드시 칠면조 샌드위치를 먹는 습관을 고수했고, 극도의 집중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웃음마저도 통제했다. 그의 철저함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2013년 여름의 일화가 잘 보여준다. 할리우드의 대스타 새뮤얼 L. 잭슨이 다저스 클럽하우스를 방문해 소란스러운 환호가 터져 나오던 날이었다. 선수들이 영화 속 유행어를 소리 높여 외치는 동안 커쇼만이 유니폼을 다 갖춰 입은 채 로커 앞에 앉아 있었다. 새뮤얼 L. 잭슨이 연거푸 그를 소리쳐 불렀지만, 커쇼는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할리우드 대스타조차 1분 단위로 짜인 그의 일과표에는 끼어들 틈이 없었던 것이다. 커쇼는 이른바 ‘5일 루틴’의 궤도 위에서 살았다. 등판 다음 날의 웨이트트레이닝과 러닝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34구의 불펜 피칭, 셋째 날에는 웨이트트레이닝과 롱토스, 넷째 날에는 시각화 훈련을 했다. 다섯 번째 날에는 칠면조 샌드위치를 삼키고 마운드에 올랐다. 다섯 번째 날이 되면 커쇼의 일과표는 분 단위로 세밀해졌다. 오후 5시 58분에 왼팔을 핫팩으로 감싸고, 6시 10분에 레드불을 들이켰다. 6시 23분에는 외야 스트레칭을, 6시 36분에는 코치와 스트레칭 후 불펜 피칭을 했다. 분초를 다투는 이 모든 행동의 뿌리에는 역설적이게도 불안감이 도사리고 있었다.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로 가득한 마운드 위에서 커쇼를 지탱하는 것은 오직 그가 직접 설계한 ‘완벽한 루틴’뿐이었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음에도 결코 자만하지 않고 매일 자신을 갈아 넣은 커쇼의 기록은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주는 지침서가 되어준다. ‘가을 커쇼’라는 오명과 끝없는 좌절을 견뎌낸 7년 “그렇게 오래, 매년 잘하는 것은 정말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커쇼의 전 동료인 알렉스 우드는 커쇼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모두가 커쇼를 최고의 투수라 불렀지만, 가을이 되면 그는 번번이 무너졌다. LA 다저스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가을 커쇼’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커쇼는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였고 팀의 1선발이었으며 구단의 얼굴이었다. 커쇼가 짊어진 무게는 타인이 가늠할 수 없는 것이었다. 계속되는 부상과 패배의 비난 속에서도 그는 결코 남을 탓하지 않고 실패의 책임을 오롯이 자신의 몫으로 껴안았다. 이 책은 그 지독한 고통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까지, 그의 의지와 회복력이 일궈낸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낱낱이 기록하고 있다. 자존심을 꺾고 다시 세운 루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다 “커쇼는 좋게 말하면 고집이 있었고, 나쁘게 말해도 고집이 있었어요. 자신을 ‘최고의 모습’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고, 누가 뭐라 하든 그것을 지킬 줄 아는 선수였죠.” 커쇼의 전 동료 블레이크 디윗은 커쇼를 이렇게 표현했다. 커쇼의 싸움은 마운드 위 타자들이나 자신의 부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현대 야구의 패러다임은 급변하고 있었다. 완고한 루틴과 직관을 믿었던 ‘이닝 이터’ 시대의 전설에게, ‘데이터 야구’ 시대는 완전히 새로운 난관이었다. LA 다저스가 구단주의 부정부패로 위태롭게 흔들리던 시기에도, 새 구단주 취임 후 적응을 위해 몸살을 앓던 시기에도 커쇼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그가 유일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지금까지 그를 지탱해 왔던 루틴을 바꿔야 하는 현실이었다. 점점 더 많은 선수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훈련해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 구단의 분위기도 바뀌었다. 커쇼는 자신을 최고의 자리에 있게 한 루틴의 힘을 굳게 믿었고 주도권을 쥐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떨어지는 구속과 잦은 부상은 그를 점차 침잠하게 만들었다. 커쇼가 결정적으로 무너진 것은 2017시즌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패배한 순간이었다. 당시 메이저리그에는 휴스턴이 교묘한 ‘사인 훔치기’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다저스의 코치들은 투수들에게 사인을 최대한 숨기라고 지시했지만 커쇼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해야 하는 마운드에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는 없다는 판단이었다. 이날의 경기는 최악의 방향으로 흘러갔다. 휴스턴의 타자들은 커쇼의 모든 공을 간파했다. 커쇼는 마운드 위에서 산산이 부서졌고 LA 다저스는 또 한 번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힘든 시간을 보낸 끝에 커쇼는 일생을 지탱해 온 고집을 내려놓고 투구 연구소인 ‘드라이브라인’의 문을 두드린다. 선수 생활 내내 그를 지탱해 왔던, 자신의 전부와도 같은 루틴을 스스로 고칠 결심을 한 것이다. 전설적인 투수가 자존심 대신 변화를 선택함으로써 고통스러운 적응기를 거치고, 제2의 전성기를 여는 과정은 깊은 울림을 준다. 다저스 클럽하우스와 MLB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독자를 평소 접근이 불가능한 다저스 클럽하우스 한복판으로 안내한다는 점이다. 앤디 매컬러는 무려 200여 명에 달하는 주변 인물을 인터뷰하며 클레이튼 커쇼의 유년기부터 전성기 너머의 모습까지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한다. 야구팬이라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MLB의 흥미진진한 일화 또한 가득하다. 돈 매팅리,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겪었던 갈등과 봉합의 순간,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의 부임과 함께 시작된 ‘데이터 야구’ 도입기의 혼란, 그리고 잭 그레인키와 무키 베츠 등 당대 슈퍼스타들과 얽힌 내밀한 에피소드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특히 2017년 월드시리즈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사건의 진실을 마주한 다저스 내부의 분노와 허탈감을 묘사한 대목은 압권이다. 화려한 다저스 왕조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와 치열한 경영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이 기록은, 독자들에게 메이저리그라는 거대 제국의 생생한 현장감을 함께 선사할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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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축구
윤진만, 박찬준, 김가을, 김대식, 이현석 (지은이)
브레인스토어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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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92843
27000
24300
4240
건강/취미 주간 22위
7.3
264쪽
174*245mm
502g
9791169780773
올해도 이어지는 축구 열기 속에서 2026시즌 K리그는 3년 연속 300만 관중 돌파의 흐름을 잇고, 29개 구단 체제와 승강제 개편, 외국인 선수 규정 변화 등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K리그1과 K리그2 모두 참가 팀 확대와 제도 변화로 시즌 내내 치열한 경쟁과 풍부한 관전 포인트가 예고된다. 리그 우승팀 전북현대모터스를 비롯해 대전하나시티즌, 부천FC 등 각 구단의 전력 변화와 K리그2의 승격 경쟁까지 2026시즌의 핵심 이슈를 촘촘히 짚는다. K리그 전문 기자들이 참여해 이적시장 인앤아웃, 제도 변화, 리그 흐름을 정리하며 초심자와 기존 팬 모두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자리한다. 8년 연속 국내 유일 K리그 가이드북으로 출간된 『2026 K리그 스카우팅 리포트』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데이터와 사진을 바탕으로 정확도를 높였다. 개막부터 시즌 전반을 관통하는 정보로 2026시즌 K리그를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든다.
CHAPTER1. K LEAGUE 1 SCOUTING REPORT 1) 전북현대모터스 2) 대전하나시티즌 3) 김천상무FC 4) 포항스틸러스 5) 강원FC 6) FC서울 7) 광주FC 8) 안양FC 9) 울산HD 10) 제주SKFC 11) 인천유나이티드 12) 부천FC1995 CHAPTER2. K LEAGUE 2 CLUB REPORT 1) 수원FC 2) 대구FC 3) 수원삼성 4) 서울이랜드FC 5) 성남FC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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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지는 축구 열기, 새롭게, 더 뜨겁게 돌아온 2026 K리그!!한국 축구 팬들을 위한 국내 유일 K리그 완전 분석 스카우팅 리포트! 『2026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와 함께 리그를 더 재밌게 즐긴다! 2025년, K리그는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그 치열함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3년 연속 300만 관중 돌파라는 성과를 거두며 K리그의 흥행 돌풍을 유지했고, K리그는 400만 관중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맞이한 2026시즌 K리그는 올 시즌 역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다양한 변화와 소식들로 가득하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K리그2 참가 구단 수가 17개로 확대되며, K리그1 12개 구단을 포함해 총 29개 구단 체제로 리그가 운영된다. 이로 인해 더 많은 경기와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며, 축구 팬들에게 한층 짜릿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승강제 시스템이 개편되며 최대 4개 팀까지 승격이 가능해져, 시즌 내내 긴장감 넘치는 순위 경쟁이 예고된다. 여기에 더해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폐지와 외국인 골키퍼 등록 허용이라는 변화가 더해지며, 무려 27년 만에 K리그 무대에서 외국인 골키퍼를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도 열렸다. 그 밖에도 다양한 규정의 변경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2026시즌 K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한 이야기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축구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리그의 각 팀들 역시 다양한 변화를 꾀하며 2026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 팀 전북현대모터스는 포옛 사단과 결별한 뒤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으며, 전력 이탈에 대비한 보강을 확실하게 준비했다. 수비진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전력을 강화하며 이번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이라는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대전하나시티즌 역시 디오고를 영입하고 엄원상과 루빅손까지 데려오며 스쿼드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07년 창단 이후 18년 만에 승격에 성공한 부천FC 역시 안태현, 신재원, 가브리엘 등을 영입하며 K리그1 생존 싸움을 위해 한층 두터워진 스쿼드를 준비했다는 평가다. 2026년에는 K리그2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김해FC, 파주프런티어FC, 용인FC, 3개 구단이 새로 K리그2 가입에 성공하며, 리그 사상 최다 팀 체제로 시즌을 치르게 된다. 이에 따라 총 34라운드가 편성되어 축구 팬들을 위한 더욱 풍성한 경기가 준비된다. K리그1에서 강등된 수원FC와 대구FC, 그리고 지난 시즌 아쉽게 승격에 실패한 수원삼성을 포함해 총 17개 팀이 치열한 승격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 다시 부활한 K리그 슈퍼컵, 승격 방식 변화, 전 구단 테크니컬 디렉터 의무화, 선수 계약 해지 조건 완화 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편안 속에서 K리그는 새롭게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2026시즌 K리그1은 2월 28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 시즌의 막을 올리며, 개막 일주일 전 슈퍼컵 경기로 예열을 시작한다. 역대급으로 크게 불어온 변화의 바람 속에 팬들의 기대와 관심은 더욱 높아졌고, 이에 발맞춰 브레인스토어 출판사의 『2026 K리그 스카우팅 리포트』도 재정비를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해에 이어 8년 연속으로 국내 유일의 K리그 가이드북을 출간하게 됐으며, 이번에도 초심자와 기존 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지면을 채웠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K리그 전문 유튜브 채널 ‘볼만찬 기자들’의 윤진만, 박찬준 기자를 비롯해 스포츠조선 축구팀 기자 5인(윤진만, 박찬준, 김가을, 김대식, 이현석)이 필진으로 참여했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지원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와 다채로운 사진을 수록해 도서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한 현장을 앞둔 2026 K리그야말로 K리그에 입문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2026시즌 각 클럽의 이적시장 인앤아웃부터 놓치면 안 될 리그의 새로운 변화까지, 『2026 K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한 권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2026 K리그 스카우팅 리포트』를 통해 2026시즌 K리그 29개 팀이 펼칠 치열한 경쟁을 함께 확인해보자.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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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지은이)
사이몬북스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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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950050
8550
4
3565
요리/살림 주간 13위
9.6
312쪽
145*210mm
430g
9791187330301
유튜브 1억 조회를 기록하고 온라인 서점의 건강 분야 50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조승우 한약사. 1탄 <완전 배출>에 이어 2탄 <완치 비만>을 선보인다. 한때 80kg까지 살이 찌고 관상동맥질환으로 고생했던 저자는, 어떻게 62kg까지 살이 빠지고 10년 넘게 요요도 없이 병원 근처에도 가지 않는 삶을 살게 된 것일까? 우리는 1탄 <완전 배출>을 통해 산 음식(채소와 과일과 무첨가 주스)을 먹으면 몸속의 독소가 배출되면서 저절로 살이 빠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 왜 요요가 오는 것일까? 저자는 비만인들의 심리상태에 주목한다. 잡동사니가 많은 사람은 비만일 확률이 높다. 비만인은 자존감이 결여된 상태라서 음식으로 허한 마음을 채우고 잡동사니로 방 안을 채운다. 냉동실을 열면 먹다 남긴 음식물들이 바닥으로 우수수 떨어지고 집은 잡동사니로 포화상태다. 온갖 잡동사니로 가득 찬 심리상태를 ‘법정 스님의 텅 빈 방‘처럼 비우지 않으면, 빠졌다가 다시 찌는 요요가 평생 계속된다고 주장한다. 당연히 그 해결책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신애라 씨와 박나래 씨, 미국 할아버지, 냉장고 없이 사는 여자, 지리산 농부의사, 법정 스님, 부엌칼 하나로 모든 요리를 해결하는 발리의 소녀, 술에 취한 80kg 거구의 여자, 잡동사니를 끼고 사는 100kg의 친구, 투자가 워렌 버핏, 디자이너 디터 람스···. 누구는 무슨 이유로 살이 찌고 가난한 삶을 살게 되었으며, 누구는 무슨 이유로 날씬하고 부유한 삶을 살게 된 것일까? 저자가 만난 살찐 사람들과 날씬한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다큐처럼 펼쳐진다. 어려운 의학 용어 대신, 옆집 아저씨의 다정한 목소리로 조목조목 진실을 증명해 내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시라.
1장 먼저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 밖에서 깨면 계란 프라이, 안에서 깨면 병아리 - 미국의 볼펜과 소련의 연필 - 맨발걷기 박동창 선생님의 혁대 -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 정주영 회장과 거북선 - 변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 해봤어? 1 16kg 감량, 아기 피부처럼 변했다(박미정, 서울시 마포구, 62세 여성) 2장 냉장고가 없으면 비만도 없다 - 신애라의 냉장고, 박나래의 냉장고 - 냉장고가 없던 시절 미국에도 비만이 없었다 - 냉장고 없이 사는 여자 - 지리산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해봤어? 2 48kg→38kg 감량, 앞자리가 바뀌었다(조순영, 경기도 광주시, 42세 여성) 3장 당신은 왜 살이 찌는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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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사람들은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고 쉽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또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불평한다. 그런데 시중의 상업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나면, 왜 자꾸 배달 음식과 밀가루 음식이 당기는 것일까? 왜 10kg 빠졌다가 15kg 살이 붙는 것일까? 사람을 배고프게 하는 다이어트는 정답이 아니다. 몸 안의 잡동사니, 집 안의 잡동사니 자존감이 결여된 사람은, 냉장고를 음식으로 채우고 방 안을 잡동사니로 채운다. 채우지 않으면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 자존감의 결여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살을 찌운다. 몸 안의 잡동사니(독성노폐물)와 집 안의 잡동사니를 제거하면 날씬해지고 마음의 평정을 찾게 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은 살이 찌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쾌도난마와 같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산 음식’을 먹자 다시는 요요가 오지 않았다. 이 책에는 조승우 원장이 만난 비만인들과 함께, 실제 체험자 9명이 등장한다. 그들은 모두 세상의 혼탁한 음식을 버렸고, 산 음식(채소·과일·무첨가주스)을 선택했다. 모두 살을 뺐으며 마음의 평정을 찾았다. ‘음식이 몸을 바꾸고 영혼을 바꾼다’는 원리를 몸소 체험하고 새 인생을 살고 있다. 10kg 가까이 살을 빼고도 요요가 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 당신이 경험할 차례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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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의 정원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원예 > 화훼
김장훈 (지은이)
목수책방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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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3520
30000
27000
1650
건강/취미 주간 20위
0.0
396쪽
180*233mm
752g
9791188806805
최근 관심이 부쩍 높아진 ‘그라스grass’라 부르는 식물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을 정원에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그라스 가드닝을 시작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은 물론 우리나라에 자생하거나 토착화해서 자라는 그라스와 외국에서 새롭게 도입된 비교적 생소한 그라스를 소개하며, 정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340여 종의 관상용 그라스를 정원 서식처와 생육 습성 정보와 함께 정리했다.
여는 글 - 풀의 재발견, 그라스 가드닝 1장 그라스 가드닝 그라스란 그라스 가드닝의 역사 그라스의 종류 - 주요 과의 형태와 특징 벼과의 형태 | 사초과의 형태 그라스가 사는 곳 - 그라스의 생태 그라스와 정원 서식처 그라스의 아름다움 그라스와 디자인 그라스 잘 기르는 법 Q&A 2장 우리 풀의 아름다움 새 | 실새풀 | 참억새 | 띠 | 솔새·개솔새 | 큰기름새·기름새 | 좀새풀 | 그령 | 수크령 | 김의털 | 왕쌀새 | 꿩의밥 | 진퍼리새 | 사초 | 황새풀 | 골·고랭이·골풀·도루박이 | 벼 | 갈대·줄·부들 | 갯그령 기타 우리나라에 사는 그라스 3장 세계의 관상용 그라스 큰개기장 | 안드로포곤 게라르디이·스키자키리움 스코파리움·소르가스트룸 누탄스 | 스포로볼루스 헤테로레피스(향쥐꼬리새풀) | 가는잎나래새(털수염풀) | 핑크뮬리 | 세슬레리아 아우툼날리스 | 팜파스그래스 | 키오노클로아 루브라 | 레스티오속 | 풍지초 세계의 관상용 그라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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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계의 라이징 스타, 그라스 언젠가부터 정원에 ‘좁고 긴 잎과 줄기를 가진 풀’ 그라스grass가 한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벼나 밀처럼 먹을거리가 되는 풀이 아니면 언제 낫질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은 ‘풀때기’가 이제는 당당히 정원의 주인공 역할을 맡기도 한다. 우리나라 정원문화는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가드닝에 대한 높은 관심은 관련 산업도 크게 성장시키고 있다. 이런 흐름은 지금까지 주목하지 않았던 새로운 정원식물들을 향해 눈을 돌리게 했고, 이런 분위기를 주도하는 식물의 대표 주자가 바로 ‘그라스’다. 그라스는 그동안 경관용 식물이라기보다 식용·사료용으로 재배하는 중요한 경제 작물이었다. ‘풀 중의 풀’이라 할 수 있는 그라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던 식물이지만, 정원에서 관상식물로 활용하기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라스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섬세하고 미묘한 아름다움을 정원에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초반이다. 그라스 가드닝의 아버지라 불리는 독일의 칼 푀르스터 등 지구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그라스라는 식물의 잠재력에 주목한 선구자들 덕분에, 그리고 전 세계적인 ‘자연주의 정원’ 열풍과 함께 주요 정원식물로 지위가 격상된 그라스는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라스는 단순히 정원의 배경이 되어 주는 식물이 아니라 정원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한 핵심 식물로 인식되고 있다. 왜 그라스에 주목하는가 이제 사람들은 화려한 색과 형태를 뽐내는 꽃이 주인공인 알록달록한 화단이나 하나의 식물로 채운 획일적인 조경에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 작고 소박해도 야생의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정원에서도 경험하기를 원한다. 꽃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 등 식물의 전체적인 형태는 물론이고 겨울에 말라붙은 모습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하나의 식물이 아닌 다양한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전체적인 조화에도 관심이 많다. 그라스는 정원디자인의 대세가 된 ‘자연주의 정원’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식물이다. 정원에 그라스를 심는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라스는 모든 복잡한 요소들을 끌어안아 줄 수 있는 섬세한 부드러움과 포용성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앞세우기보다 주변을 빛나게 해주고 자신의 공간을 다른 생명에게 기꺼이 내주는 훌륭한 바탕식물이 바로 그라스다. 이 책은 부쩍 주목받고 있는 그라스라는 식물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원에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1장은 그라스의 정의, 간략하게 정리한 그라스 가드닝의 역사는 물론, 정원식물로 활용하는 그라스의 60퍼센트를 차지하는 벼과 식물과 30퍼센트를 차지하는 사초과 식물을 중심으로 그라스의 종류와 주요 과의 형태와 특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그라스가 사는 곳, 서식처를 강조한다. 한 식물을 이해하기 위해 그 식물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파악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원은 식물이 사는 집이며, 식물에 맞는 집을 잘 마련해 주어야 사람이 머물고 싶은 정원이 만들어진다. 초지, 숲속과 숲 가장자리, 물·물가, 바닷가 등 그라스가 사는 곳과 정원 서식처(식재 환경)에 관한 내용은 실제로 정원에 특정 그라스를 들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다. 그밖에 그라스가 왜 아름다운지, 그라스를 이용한 디자인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살핀다. 정원사들이 많이 물어보는 그라스 가드닝에 관한 Q&A도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시작은 우리 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이해하는 일부터 외국에서 시작된 그라스 가드닝의 유행은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많은 이가 그라스가 어떤 식물인지, 어떻게 정원에 활용해야 할지 잘 모른다. 새로운 그라스들이 속속 소개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환경에 맞게 조화롭게 자랄 수 있을지 파악하는 일도 쉽지 않다. 사실 그라스는 낯선 식물이 아니다. 인기 있는 그라스 품종 중에는 본래 우리나라나 동아시아에 자생하던 식물이 외국에 소개되어 재배되다가 역수입된 경우도 많다. 새, 억새, 실새풀 같은 자생 그라스 중에서도 관상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식물이 우리의 산과 들에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그라스를 심어야 할 정원이 외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라스 공부는 우리 주변의 식물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으로 중요한 우리 그라스들을 살피면서 우리 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찾는다. 2장은 띠, 좀새풀, 그령, 김의털, 꿩의밥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거나 자연환경에 토착화해서 자라고 있는 그라스들을 다룬다. 전반적인 설명 뒤에는 그 그라스의 중요한 원예 품종들도 함께 언급한다. 3장은 외국에서 새롭게 도입된, 우리에게 비교적 생소한 세계의 관상용 그라스를 소개한다. 맨 뒤에는 부록으로 책에서 다룬 340여 종의 관상용 그라스를 정원 서식처 유형과 생육 습성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관상용 그라스 목록 표를 수록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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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필사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글씨 쓰기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김동완 (지은이)
양양하다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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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9800
14
4670
건강/취미 주간 15위
10.0
280쪽
145*210mm
392g
9791199219540
동양철학자이자 주역 연구가인 김동완 교수가 주역 64괘의 핵심 문장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길어 올린 필사책이다. 공자가 책 끈이 세 번 끊어질 만큼 곁에 두고 읽었다는 『주역』은, 수천 년 동안 변화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를 길러온 고전의 정수다. 이 책은 고전을 해설로 이해하기보다, 한 줄씩 직접 써 내려가며 내 삶과 조용히 마주하도록 이끈다. 세상이 빠르게 달릴수록 우리는 돌아와 앉을 자리가 필요하다. 그 자리는 읽는 말이 아니라 써보는 문장에서 만들어진다. 『주역 필사』는 하루 한 줄, 마음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작은 의식을 제안한다.
머리말 흔들리는 시대에 나를 바로 세우는 문장들 1. 시작 앞에서 스스로를 세우고, 세상과 마주서는 힘을 배운다 1 건괘(乾卦) 스스로 움직이는 힘 / 2 곤괘(坤卦) 받아들이는 태도 / 3 둔괘(屯卦) 시작의 혼란 / 4 몽괘(蒙卦) 배우려는 마음 / 5 수괘(需卦) 기다릴 줄 아는 용기 / 6 송괘(訟卦) 다툼에서 남는 것 / 7 사괘(師卦) 함께 이끄는 방식 / 8 비괘(比卦) 가까워지는 법 2. 사람 사이에서 배우는 법 세상은 홀로 설 수 없기에, 사람과 사람이 길을 만든다 9 소축괘(小畜卦) 작은 것을 키우는 힘 / 10 이괘(履卦) 조심스럽게 딛기 / 11 태괘(泰卦) 흐름이 트인 순간 / 12 비괘(否卦) 막힘의 시절 / 13 동인괘(同人卦) 마음을 함께함 / 14 대유괘(大有卦) 가진 자의 품격 / 15 겸괘(謙卦) 낮출수록 빛나는 덕 / 16 예괘(豫卦) 기쁨을 다루는 지혜 3. 무너짐과 회복, 변화와 균형을 찾아서 움직이는 것은 흩어짐이 아니라, 새로움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17 수괘(隨卦) 흐름을 따르는 법 / 18 고괘(蠱卦) 잘못을 고침 / 19 임괘(臨卦) 앞에 서는 자세 / 20 관괘(觀卦) 바라보는 눈 / 21 서합괘(噬嗑卦) 막힌 것을 뚫음 / 22 비괘(賁卦) 겉과 속의 균형 / 23 박괘(剝卦) 벗겨짐의 시간 / 24 복괘(復卦) 다시 돌아감 4. 버티는 힘에 대하여 세상을 바꾸기 전에, 마음의 결을 먼저 고른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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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를 단단히 세우는 문장들 『주역 필사』는 동양철학자이자 주역 연구가인 김동완 교수가 주역 64괘의 핵심 문장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길어 올린 필사책이다. 공자가 책 끈이 세 번 끊어질 만큼 곁에 두고 읽었다는 『주역』은, 수천 년 동안 변화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를 길러온 고전의 정수다. 이 책은 고전을 해설로 이해하기보다, 한 줄씩 직접 써 내려가며 내 삶과 조용히 마주하도록 이끈다. 세상이 빠르게 달릴수록 우리는 돌아와 앉을 자리가 필요하다. 그 자리는 읽는 말이 아니라 써보는 문장에서 만들어진다. 『주역 필사』는 하루 한 줄, 마음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작은 의식을 제안한다. 변화는 바깥에서 오고, 태도는 안에서 만들어진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변화를 겪으며 살아간다. 뜻하지 않은 일로 하루의 균형이 흐트러지기도 하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송두리째 흔들리기도 하며, 예상하지 못한 일들 앞에서 잠시 멈춰 서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유연하게 바로 설 수 있을까. 주역은 오래전부터 모든 것은 변하며,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말해온 고전이다. 그러나 그 말은 단순한 변화의 선언이 아니다.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삶을 새롭게 하는 자연의 리듬이다. 『주역』은 세계의 흐름을 읽고, 그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아는 것. 그것이 삶의 중심을 세우는 길임을 알려준다. 모든 것은 변한다. 하지만 그 흐름을 읽는 사람은 방향을 잃지 않는다. 오래된 문장이 오늘의 나를 부를 때 공자가 책 끈이 세 번 끊어질 정도로 읽었다는 주역은 고전의 고전으로 동양철학을 넘어 인류의 삶과 함께해왔다. 『주역 필사』는 이 고전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불러내어 변화 속에서도 삶의 중심을 세우기 위한 책이다. 주역의 64괘를 모두 수록하되, 각 괘를 현대적인 삶의 장면과 태도로 재구성하였으며, 해설을 최소화하고 필사를 위한 여백과 ‘오늘의 사유’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설계하였다. 문장을 읽고, 쓰고, 멈추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문장들을 손끝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생각이 단정해지고, 마음이 고요히 정리됨을 경험할 수 있다. 하루 한 줄, 나를 세우는 시간. 변화가 너무 빠른 시대일수록 사람은 자기 자리로 돌아갈 언어가 필요하다. 넘쳐나는 정보는 방향을 주지 못하고, 빠른 판단은 중심을 단단하게 하지 못한다. 필사는 속도를 늦춘다. 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시간 속에서 생각은 고요해지고, 마음은 제자리를 찾는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이 변화는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주역 필사』는 그 질문에 대한 사유를 하루 한 줄, 삶으로 옮겨 적게 만든다.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흔들리더라도 다시 설 수 있기 위해, 불안한 내일 앞에서, 오늘의 태도를 쓰는 시간이다. 그 조용한 반복이 당신의 삶을 조금 더 깊고,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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