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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CEO풍향계] '리딩금융 이뤘지만…' 윤종규…'AI 기업 도약' 유영상   [앵커]   한 주간 기업 최고 경영자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9년간 KB금융그룹을 이끌어 온 윤종규 회장.   오는 11월 퇴임을 앞두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우선 윤 회장은 \"처음 3년은 리딩뱅크, 다음 3년은 리딩금융, 그다음 3년은 글로벌금융그룹 도약을 목표로 달려왔다\"며 지난 9년을 돌아봤습니다.  이어 \"리딩뱅크를 탈환하고, 리딩금융그룹이 된 점을 회장 임기 기간 가장 보람된 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는데요.  윤 회장은 \"리딩금융그룹이라면 세계 10위~20위권에 있어야 하는데 60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 자괴감을 느낀다\"며 \"'금융의 삼성'이라는 표현을 가장 먼저 썼는데, 그동안 진전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씁쓸한 느낌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회장은 바통을 이어받는 양종희 회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경험을 두루 갖고 있어, 은행과 비은행 양 날개를 잘 조정할 수 있는 실력을 겸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자체 경쟁력 강화와 전방위 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공지능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사장은 최근 '인공지능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AI 피라미드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AI 인프라와 AI 전환, AI 서비스로 이어지는 3단계 성장을 통해 AI 개인비서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죠.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AI 관련 투자 비중을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과거 5년 대비 3배 늘리고, AI 사업을 발판 삼아 2028년 매출 2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죠.  유 사장은 \"생성형 AI로 촉발된 파괴적 혁신은 산업, 사회, 생활 전 영역에서 이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AI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AI 개인비서를 구글 것을 쓸 것이냐, SK텔레콤 것을 쓸 것이냐 얘기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글로벌 톱티어들의 격전장이 될 AI 개인비서 시장에서 SK텔레콤이 이를 선점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가 베트남 하노이에 지은 초대형 쇼핑몰 오픈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중국 유통 시장에서 철수한 롯데.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공략에 힘을 주고 있는데요.   최근 하노이 서호 인근에 마트와 호텔, 아쿠아리움과 영화관 등을 모아놓은 베트남 최대 규모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오픈식에 참석한 신 회장은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와 베트남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롯데는 이 쇼핑몰 사업에 무려 8,500억원을 투입했죠.  신 회장의 이번 출장에는 그룹 후계자로 꼽히는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동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신 상무는 그룹 핵심 인사들과 신 회장의 일정을 함께하는 등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신 회장은 신 상무의 동행에 대해 \"우리 아들은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유통에서도 활동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국제표준화기구, ISO 회장 당선인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조 사장은 최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ISO 총회에 참석해 회장 당선인 신분으로 전체 167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연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사장은 취임 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5대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기후변화를 비롯한 글로벌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ISO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개발도상국도 지속적으로 표준 개발·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기술 발전 흐름에 맞는 글로벌 표준을 구현·보급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연령별·분야별 표준 교육체계를 만들겠다고도 밝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조 사장은 지난해 9월 세계 3대 표준화기구 중 하나인 ISO 회장에 한국인 최초로 당선됐고...▣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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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744
[CEO풍향계] '리딩금융 이뤘지만…' 윤종규…'AI 기업 도약' 유영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리딩금융 이뤘지만…' 윤종규…'AI 기업 도약' 유영상 [앵커] 한 주간 기업 최고 경영자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9년간 KB금융그룹을 이끌어 온 윤종규 회장. 오는 11월 퇴임을 앞두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우선 윤 회장은 "처음 3년은 리딩뱅크, 다음 3년은 리딩금융, 그다음 3년은 글로벌금융그룹 도약을 목표로 달려왔다"며 지난 9년을 돌아봤습니다. 이어 "리딩뱅크를 탈환하고, 리딩금융그룹이 된 점을 회장 임기 기간 가장 보람된 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는데요. 윤 회장은 "리딩금융그룹이라면 세계 10위~20위권에 있어야 하는데 60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 자괴감을 느낀다"며 "'금융의 삼성'이라는 표현을 가장 먼저 썼는데, 그동안 진전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씁쓸한 느낌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회장은 바통을 이어받는 양종희 회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경험을 두루 갖고 있어, 은행과 비은행 양 날개를 잘 조정할 수 있는 실력을 겸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자체 경쟁력 강화와 전방위 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공지능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사장은 최근 '인공지능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AI 피라미드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AI 인프라와 AI 전환, AI 서비스로 이어지는 3단계 성장을 통해 AI 개인비서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죠.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AI 관련 투자 비중을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과거 5년 대비 3배 늘리고, AI 사업을 발판 삼아 2028년 매출 2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죠. 유 사장은 "생성형 AI로 촉발된 파괴적 혁신은 산업, 사회, 생활 전 영역에서 이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AI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AI 개인비서를 구글 것을 쓸 것이냐, SK텔레콤 것을 쓸 것이냐 얘기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글로벌 톱티어들의 격전장이 될 AI 개인비서 시장에서 SK텔레콤이 이를 선점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가 베트남 하노이에 지은 초대형 쇼핑몰 오픈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중국 유통 시장에서 철수한 롯데.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공략에 힘을 주고 있는데요. 최근 하노이 서호 인근에 마트와 호텔, 아쿠아리움과 영화관 등을 모아놓은 베트남 최대 규모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오픈식에 참석한 신 회장은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와 베트남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롯데는 이 쇼핑몰 사업에 무려 8,500억원을 투입했죠. 신 회장의 이번 출장에는 그룹 후계자로 꼽히는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동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신 상무는 그룹 핵심 인사들과 신 회장의 일정을 함께하는 등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신 회장은 신 상무의 동행에 대해 "우리 아들은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유통에서도 활동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국제표준화기구, ISO 회장 당선인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조 사장은 최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ISO 총회에 참석해 회장 당선인 신분으로 전체 167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연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사장은 취임 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5대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기후변화를 비롯한 글로벌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ISO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개발도상국도 지속적으로 표준 개발·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기술 발전 흐름에 맞는 글로벌 표준을 구현·보급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연령별·분야별 표준 교육체계를 만들겠다고도 밝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조 사장은 지난해 9월 세계 3대 표준화기구 중 하나인 ISO 회장에 한국인 최초로 당선됐고...▣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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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350
[CEO풍향계] 나란히 구속 면한 롯데 신동빈ㆍ신격호 부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나란히 구속 면한 롯데 신동빈ㆍ신격호 부자 [앵커] 한주간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풍향계입니다. 뇌물죄와 경영비리 죄는 인정받았지만 집행유예와 건강상의 이유로 나란히 풀려난 신동빈, 신격호 부자, 국감 현장에서 진땀을 흘린 황창규 KT 회장 소식을 한상용, 한지이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국정농단 사태로 유일하게 구속 수감중이던 신동빈 롯데 회장. 8개월간 영어의 몸이 됐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비교적 환한 표정으로 구치소를 나온 신 회장은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롯데지주 사무실이 있는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한 뒤 "적극적 투자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필요가 있다"는 첫 일성도 내놨습니다. 이로써 연내에 롯데가 내놓을 대규모 투자나 고용 계획이 더욱 주목받게 됐는데요.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정한 K스포츠재단에 70억을 건넨 행위가 재판부에서 뇌물로 인정된 만큼 아예 면죄부를 받은 건 아니겠죠. 결국 법원이 양형을 결정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엄중히 따지기보다는 기업인의 현실을 더 많이 고려한 것으로 보여 '유전무죄'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들 재판에 가려 세인의 관심을 피해간 회장도 있죠. 신동빈 회장의 아버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입니다. 횡령과 배임 등 경영비리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신 명예회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3년과 함께 벌금 30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 법원은 1심과 마찬가지로 실형을 선고하되 건강상태를 고려해 법정 구속하진 않았습니다. 지팡이를 들고 휠체어를 탄 채 법정에 들어선 신 명예회장. 아들인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과 함께 기소됐지만 재판부는 건강을 고려해 먼저 선고를 내린 뒤 일찍 퇴정 조치했습니다. 1948년 도쿄에서 껌 회사인 롯데를 창업한 뒤 이 회사를 우리나라 재계 순위 5위로 끌어올려 한때 '롯데 신화'의 주인공으로 불렸지만 법정에서 퇴정하는 그의 뒷모습은 순탄치 않은 말년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우리나라 통신사 CEO중 유일하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주목받은 인물이 있습니다. 황창규 KT그룹 회장입니다. 정권 교체 때마다 수장이 바뀌는 회사 관례를 깨고 연임에 성공한 뒤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 현장에선 차세대 이동통신 "5G 장비업체를 조만간 선정하겠다"고 말해 취재진의 시선도 끌었습니다. 하지만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KT 노조로부터 경고까지 받은 황 회장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논란과 의혹의 당사자로 남아 있습니다. 두달 전엔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 위기에까지 몰렸고 올해 3월 열렸던 주주총회에서는 미리 각본까지 쓰고 대비했다는 의혹에도 휘말렸습니다. 주주총회를 가상해 황창규 체제를 옹호하는 쪽과 반대편으로 나뉘어 서로 질문을 하며 싸우는 시나리오까지 짰다는 겁니다. KT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국감장에서 주총 당시 녹취까지 공개돼 황 회장은 진땀을 빼야 했습니다. 경영면에선 2000년 이후 처음으로 LG유플러스의 시가총액보다 한때 뒤진 것으로 나오면서 황 회장의 앞으로 행보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경고음도 들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은행권 채용비리 사태로 한때 구속 위기에 놓였던 CEO도 있습니다. 바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인데요. 채용과정에서 임원 자녀 등을 부정 채용한 의혹으로 영장실질심사까지 받은 끝에 영장 기각으로 구속은 피했습니다. 2015년 3월부터 2년간 신한은행장을 지내는 동안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혐의입니다. 이번 영창 청구로 신한은행의 은밀한 청탁 수법도 일부 드러났는데요. 외부 청탁을 받은 지원자는 '특이자 명단'으로 부서장 이상의 임직원 자녀들이 지원한 경우 '부서장 명단'으로 관리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남녀 합격 비율을 인위적으로 3:1로 맞추기 위해 면접점수를 조작하고 학교별 등급에 따라 탈락시키는 이른바 '필터...▣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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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177
쿠팡 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논란…"글로벌 CEO라 바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가 오는 17일 열릴 예정인데,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글로벌 기업 CEO라 일정이 바쁘다는 이유를 내세웠는데요. 쿠팡 매출이 한국에 집중된 만큼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7일 열리는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김범석 쿠팡Inc 의장, 결국 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의장은 사유서에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고, 전세계 170여 국가에서 영업을 하는 글로벌 기업의 CEO로서 공식적인 비즈니스 일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0년간 김 의장은 국회의 출석 요구에 응한 적이 없습니다. 2015년에는 "농구를 하다 다리를 다쳐서", 이후에는 미국 본사 업무 핑계를 대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박대준·강한승 전 대표도 "이미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며, 나란히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결국 청문회 때는 박대준 전 대표의 후임으로 선임된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가 출석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한국어로 소통이 불편한 외국인인데다, 최근 선임된 인물인 만큼 청문회의 힘이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주호 / 참여연대 민생경제팀장] "외국인이고 하기 때문에 당연히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고, 또 최근에 임명되다 보니까 지금 한국에서 쿠팡에 벌어진 이 사태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고 여기에 대한 대책을 제안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치권에서도 김 의장의 불출석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하나같이 무책임하고, 인정할 수 없는 사유라고 지적하면서, 과방위원장으로서 불출석을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규모 플랫폼 경영진의 반복적인 책임 회피를 막기 위해 지배구조 책임 강화, 해외 체류 책임자에 대한 대응 체계 마련과 같은 입법을 즉시 추진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임혜빈]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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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716
코스트코 CEO, "1.50달러 '이것' 가격 인상은 없다" 재확인
요즘 거의 모든 물가가 오르면서 가격이 오르지 않은 것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 가운데 코스트코 CEO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핫도그 세트 가격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코스트코의 전 최고재무책임자 리처드 갈랜티는 2022년 핫도그 세트 가격이 영원히 1달러 50센트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퇴임 이후에는 해당 가격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표현을 완화하기도 했습니다. 갈랜티가 코스트코를 떠난 지 1년이 조금 지난 가운데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적어도 당분간은 코스트코 회원이라면 가까운 매장에서 여전히 1달러 50센트에 핫도그와 음료 세트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TV on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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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108
[CEONEWS 오리지널] 이재훈 CEONEWS 대표기자 CEO PI
구독자 2만명 돌파 기념 CEONEWS 전자매거진 무료공개https://sbook.allabout.co.kr/Links/ce... SINCE 1999|성공한 CEO를 위한 경영 전문지 CEO뉴스 https://www.ceomagazine.co.kr/
CEONEWS / 씨이오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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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414
[CEONEWS 선정 탑씨이오] 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씨이오뉴스 #CEONEWS #정의선 #현대자동차 #현대차 #CEO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포브스에서 발표한 '2021 한국 부호 순위'에 따르면 39억 달러, 한화로 약 4조 3,00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며 12위다. 창업주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이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초대 회장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정의선 회장은 휘문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현대정공(현재 현대모비스)'에 과장으로 입사했지만, 곧바로 미국으로 떠나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착실히 공부했다. 더 많은 경험을 원했던 정 회장은 일본 이토추상사 뉴욕지사에서 일하다, 1999년 현대자동차 상무이사로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정 회장은 연령대가 비슷한 재벌 2·3세 경영인 중 인성에 관해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와 아버지, 작은아버지들과 같은 상에서 아침밥을 먹으며 엄격한 가정교육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얼마나 성공적인 교육이었는지 몰라도, 할아버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생전에 어린 정 회장을 보고 "언젠가 중책을 맡을 물건"이라며 매우 총애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정 회장은 일찌감치 현대차그룹의 경영권 승계자로 결정됐다. 학창 시절 경제학에 매진하고, 큰 문제 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실무부터 착실하게 경영수업을 받다 보니, 타 기업 재벌 2·3세보다 사회의 우호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 정 회장의 현대차는 2021년 9월 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IAA Mobility 2021)' 발표회에서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 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 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전동화 역량의 지속적인 확대는 물론 에너지 전환 및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미래 세대이자 탄소중립의 시대를 살아갈 첫 번째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을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앞당긴다는 것이 현대차의 복안이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2040년까지 차량 운행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9년 수준 대비 75% 줄이고/ 이와 더불어 '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기술' 등을 도입해 2045년까지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의 주력 전기차 모델은 '아이오닉 5'다. 아이오닉 5는 현대자동차 전용 플랫폼인 'E-GMP 플랫폼'을 사용해, 배터리 1회 충전 시 최대 5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 전기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긴 충전 시간은, 800V 고전압 충전 시스템을 갖춰 350㎾급 초고속 충전 시 18분 만에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아이오닉 5는 지난해 상반기 국내에서 8,600대가 팔려, 테슬라 모델 3의 판매 대수인 6,300대를 넘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로 등극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 아이오닉 6 또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대차 최초의 준대형 전기차 SUV 아이오닉 7이 2023년 11월 전후로 조기 출격 소문이 나돌고 있어 시장 반응이 뜨겁다. 정의선 회장의 현대차는 과연 세계 1위 자동차 메이커로서 점프할 수 있을 것인가 자못 기대된다.
CEONEWS / 씨이오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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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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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EO, 망사용료 논란에 "서로 협업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넷플릭스 CEO, 망사용료 논란에 "서로 협업해야" 한국을 방문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가 통신 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망 사용료' 이슈에 대해 "좋은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행사에 참석한 서랜도스는 망 사용료 이슈에 대해 "최대한의 좋은 프로젝트를 보여드릴 수 있게 협업해야 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10억달러 정도를 오픈 커넥트 시스템에 투자해 다양한 국가에서 인터넷이 빨라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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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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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위기 자초 박삼구…방어 성공 신동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위기 자초 박삼구…방어 성공 신동빈 [앵커] 한 주간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 풍향계'입니다. 기내식 논란에 이어 이른바 따뜻한 식사 즉 '핫 밀' 등으로 위기를 자초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재계 서열 4위인 LG를 마흔살의 나이에 이끌게 된 구광모 신임 회장의 소식을 한상용, 한지이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따뜻한 식사 한 끼로 뜨거운 비판을 받는 CEO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입니다. 박 회장에 대한 사내외 비난 여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기내식 납품업체를 바꾸면서 생긴 혼란으로 기내식을 아예 싣지 못하거나 예정보다 늦게 여객기가 출발하는 사태가 지속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납품사의 한 협력업체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박 회장과 아시아나 측은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한 걸까요? 박 회장은 기내식 대란이 발생한 첫날 중국으로 출장길에 올랐는데 그 비행기에는 따뜻한 식사인 이른바 핫밀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러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오너 일가의 갑질이자 차별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결국 박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대란, 협력업체 사망건에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직원들이 이번 주말 광화문에서 박 회장의 갑질과 비리를 폭로하는 집회를 추진하면서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속 수감 중에도 남몰래 웃음 짓고 있을지 모를 CEO도 있습니다. 바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인데요. 신 회장은 일본 주주들의 신임을 받으면서 친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경영권 대결에서 또 이겼습니다. 지금까지의 전적은 5전 전승. 특히 이번에는 교도소에 갇힌 상태라 일본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못해 안절부절했을 텐데요. 하지만 신 회장은 자신의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방어권에 성공, 이사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결국 형과의 표 대결에서 우위를 보이며 한국과 일본에서 확실한 롯데 원톱임을 보여준 겁니다. 다만 앞으로 재판에서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신 회장은 주총 참석을 위해 보석 석방이 절실하다며 우리나라 법원을 압박하기까지 했는데요. 참다 못한 재판부는 재계 5위 그룹의 총수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거나 엄격하게 기준을 적용받아서도 안 된다는 입장까지 발표했습니다. 입사 후 12년 만에 회사의 최고 정점까지 오른 40살의 CEO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 회사는 70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자산 규모는 170조에 당뇨합니다. LG가 4세인 구광모 신임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일반 회사에 들어가면 12년 후에는 과장급 정도의 자리를 얻을 수 있겠죠. 구광모 회장은 2006년 LG전자 대리로 입사해 과장, 상무를 거쳐 올해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초고속 승진으로 젊은 나이에 거대한 LG호의 선장이 된 겁니다. 물론 중요한 건 나이가 아니라 경영 능력이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이렇다 할 경영 성과를 보여준 적 없는 구 회장에게 기대 반, 우려 반의 시선이 교차하는 건 사실입니다. 구 회장은 상당 기간 미래 준비를 위한 경영 구상에 집중한다는 계획인데요. 과연 어떤 미래 먹거리를 들고 나올지 주목됩니다. CJ그룹이 3세 경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 33살의 이경후 상무 이야기인데요. 2011년 CJ기획팀 대리로 입사해 미국 지역 본부 마케팅 팀장을 거쳐 이번 달 출범한 CJ이엔엠의 브랜드 전략 담당 상무가 됐습니다. 이번 인사로 이 사무는 2년 반 만에 귀국을 했습니다. CJ 그룹의 3세 경영이 본궤에 오르고 자녀들의 역할 분담에 대한 밑그림도 그려졌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이 상무의 경영능력은 어떨까요. CJ그룹은 이 상무가 만두로 미국 내 만두시장 1위를 달성했고 한류 행사 K콘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시키는 등 능력을 검증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J그룹이 CJE&M을 11조 원대 매출 규모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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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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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대규모 주식 보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지난 2월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주식 보상을 받았습니다. 쿠팡아이엔씨는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쿠팡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이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 21만 3,884주를 부여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쿠팡의 정규장 종가 18.95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우리 돈으로 약 61억 4,000만 원 상당입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위증 혐의 등으로 우리나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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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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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청문회 못온다는 이유가?…김범석 "I'm 글로벌 CEO" [뉴스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오는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선 최근 불거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청문회가 진행됩니다. 이번 사태의 총 책임자로 꼽히는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김 의장은 "글로벌 CEO라 바쁘다"는 이유를 대고 불출석을 예고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쿠팡 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논란…"글로벌 CEO라 바빠" (오주현 기자) ▲김범석 쿠팡 의장, 17일 청문회 불출석 ▲쿠팡 대관 임원들, 17일 청문회에 줄줄이 소환 (12.11)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김범석, 청문회 나오나 (오주현 기자 12.10) ▲"외형 키우고 보안 방치"…국회 쏟아진 쿠팡 질타 (김준하 기자 12.2) ▲쿠팡 창업주 김범석은 '침묵'…이미 5천억 현금화 (오주현 기자 12.2) #쿠팡 #김범석 #책임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 #불출석 #국회 #과방위 #분노 #국민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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