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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23-05-12",
"작성자": "유전",
"제목": "삼국유사 - 원효대사를 전생 석가모니로 지칭",
"본문": "(2023.05.12)\n\nhttps://youtu.be/ZOZuYUeYjMM 활성 링크 크릭\n삼국유사 - 원효대사가 목격한 차원이동 / 심연(어비스)님이 올림\n\n(석가모니로 지칭한 대목이 원효가 아닌, 사복의 어머니로 볼 수 있다는 의문에 대한 답변)\n\n-\n유전 23-05-10 12:36 \n\n저 원효대사 목격담은 실화임.\n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국가 기밀 UFO 프로젝트: 극비 공개\" 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수 많은 외계인 접촉자들의 실제 목격담이 대부분 진실이듯, 과거의 원효대사도 외계인을 만났다고 할 수 있는데 풀을 뽑아서 들어간 외계인이 연화장 세계로 간다고 한 점이 다를 뿐임.\n\n연화장 세계는 비로자나불의 세계를 뜻하고 그 세계로 들어가기 전에 \"원효 너가 바로 전생에 석가모니 이다.\"라고 알려주고 간 것이며 그것을 여러 목격자들에게 알려 그 사건을 기념하도록 매년 법회를 열었던 것임.\n-\n\n(위 댓글 이후에 제기된 의문에 대한 답변입니다.)\n\n죽은 사복의 어머니가 석가모니불이 아닌, 비로자나불 이라는 해석만이 옳다는 것은 여러가지 제법실상 연기법적 유도로 (삼반야의 특수논리) 설명될 수 있습니다. \n\n1. 사복이, 죽은 어머니와 함께 연화장 세계로 간 점 \n\n- 연화장 세계에 대하여 60권 또는 80권에 걸쳐 장대하고도 자세하게 설명한 경전이 화엄경입니다. 화엄 법계라고도 하는데 화엄 법계 자체가 연화장 세계이며 이곳의 주불은 비로자나불이지 석가모니불이 아닙니다. 석가모니불은 현재의 지구를 포함한 우주 삼천대천세계인 \"오탁악세 사바세계\"의 주불로, 현재의 불국토인 사바세계를 비우고 연화장 세계를, 죽어 있는 상태로 안식하러 갈 입장이 아닙니다.\n\n2. 사복의 어머니가 여자라는 점 \n\n- 연화장 세계는 다른 말로 태장계라고도 하는데 그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n\n태장계胎藏界\n대일경(大日經 대일여래=비로자나불)에 의거하여 보리심(菩提心)과 대비(大悲)와 방편(方便)을 드러낸 부문. 모태(母胎)가 태아(胎兒)를 보살피듯, 대비에 의해 깨달음의 성품이 드러난다는 뜻에서 태장(胎藏)이라 함. (시공 불교사전)\n\n화엄경은 모든 부처님의 근본이자 어머니인 비로자나불의 연화장 세계를 설법한 경전입니다. 비로자나불은 다른 부처님과 다르게 관무량수경에서의 아미타불과 같이 또 보통의 사람과 같이 육계(고기 육, 상투 계)가 없으며 (다른 부처는 모두 육계가 있음) 오직 비로자나불만이 발계(터럭 발, 상투 계 - 대일여래경)로 관을 삼아 32상 80종호가 아닌 32상 84종호로 태장(胎藏 비밀한 자궁)을 갖춘 유일한 부처님입니다.\n\n비로자나불이 32상 84종호라고 했는데 기원정사를 지어 보시한 급고독장자의 며느리에 대한 설법 경전인 옥야경에서 여자는 \"84종의 허물\"이 있다고 나옵니다.\n\n종호(種好)라는 말의 뜻은 한자 그대로 84 \"종류의 좋은 점\"을 의미하고 십악에 대한 십선과 같이 열 가지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십선으로 하듯이 여자가 84종의 허물에서 벗어나 84종의 좋은 덕성을 갖춘 존재를 뜻하며 그래서 비로자나불을 청정법신 이라고 합니다. \n\n불교에 대한 일반적 상식으로 여자는 성불할 수 없다고 대부분 이해하고 있는데, 모든 여자는 성불을 하지 않고 한 세계의 모든 미래 부처를 잉태하며 낳고 키우는 즉, 부처가 될 남자인 법아들이 인간의 몸을 받고 성불할 때 먼저 인간으로 나와 잉태하고 낳는, 성불하는 자의 어머니가 되는 역할이며 성불한 아들이 설법을 할 때도 갖가지 분신 보살을 내어 아들을 따르며 돕는데 이것은 마치 조선시대 임금의 어머니가 아들을 따르며 돕는 것과 같습니다. \n\n모든 여자는 임금이라는 성불을 하지 않고 임금인 아들 부처를 낳고 돕는 어머니 역할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 있으며 아들과 임금인 성불 자리를 놓고 다툴 필요가 없습니다.\n\n다음 대의 비로자나불은 마야부인으로 화엄경에서 암시되고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n\n\"(화엄경) 마야 부인은 그 배 안에 삼천대천세계를 다 수용하고 또 백억의 사천하를 다 나타내 보였는데, 그 백억 염부제 안에 있는 왕도와 고을과 또 그가 사는 동산은 그 이름이 각각 달랐다. 마야 부인은 거기 두루 앉아 여러 하늘에 둘러싸여 불가사의한 지혜의 자재함을 나타내었으니 이것이 보살의 둘째 자재한 수생이니라.\"\n\n\"(화엄경) 마야 부인은 그 몸에서 십불가설 억 나유타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보살을 내는데, 그 몸의 색상과 상호의 장엄과 자재한 광명 및 그 권속은 다 저 노사나(盧舍那)부처님과 같으며, 그 보살들이 거기서 나와서는 이 보살을 찬탄했나니 이것이 보살의 아홉째 자재한 수생이니라.\"\n\n또한 삼국유사 사복 관련 내용에서 처음 시작 부분이, 사복을 잉태할 때 남편도 없는 과부라고 소개되었는데 '경사만선북리유과녀(京師萬善北里有寡女. 서울 만선북리에 과녀가 있었다)와 같이 단지 홀어미를 뜻하는 과(寡)이며 '불부이잉(不夫而孕. 사내도 없이 잉태하였다)'에서 부夫는 남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어떤 사내(夫)도 없다는 것을 뜻하여 마치 성모 마리아의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한 것과 같습니다.\n\n따라서 이 우주 전체가 태장계 라고 하는 비로자나불 자궁 안의 세계이며 예수의 신랑 신부 비유와 같이 아직 신랑을 맞이하지 못한 청정한 처녀가 또 다른 우주의 신랑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경우와 달리 태(胎) 안의 자식들이 바르게 성장한 후에 진정한 결혼의 완성이 됩니다.\n\n3. 경(經)을 싣고 다니게 하던 암소\n\n\"그대와 내가 옛날에 불경을 싣고 다니게 하던 암소가 지금 죽었으니 나와 함께 장사지내는 것이 어떻겠는가.\"\n\n위 문장에서는 불경이라고 되어 있지만 원문에는 단순히 경(經)으로만 되어 있고 사복이 스님이나 재가 불교 신도라고 할 수 없으니 꼭 불경으로만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n\n금강경에 \"실로 법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으며\", \"그러므로 모든 법이 다 불법이라고 여래가 설하는 것이니라. 수보리야, 일체법이라고 말하는 것은 곧 일체법이 아니며 다만 그 이름이 일체법일 뿐이니라.\"라는 법문과 같습니다.\n\n따라서 도교의 도덕경 또한 중요한 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도덕경 내용 중에 매우 중요한 설명을 하기 전에, 사복과 원효의 대화를 다시 보면,\n\n\"세상에 나지 말 것이니 그 죽는 것이 괴로우니라. 죽지 말 것이니 세상에 나는 것이 괴로우니라. 옆에서 지켜보던 사복이 말하기를 말이 왜 그리 번거로운가. 하고 핀잔을 주더니 자기가 고쳐서 빌었다.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모두 괴로우니라.\"\n\n불경은 8만4천 법문이라고 해서 매우 장대한 설법이 있는 것에 비하여 도덕경은 전부 합친 글자 수가 5,001 글자로 도(道)를 표현함에 있어 길게 설명하는 것을 매우 번거롭게 여깁니다. 심지어 말이 많은 자는 도(道)라고 하는 진리를 알지 못한다고 할 정도인데 사복이 원효에게 핀잔을 주는 형태가 그러합니다.\n\n또한 불교의 대표적 사상이 \"대자대비심\"이라면 도교의 대표적인 사상은 \"생명존중\"인 것이 대부분 학자들의 공통으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관장하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도교는 오래 살고자 하는 장생을 기본으로 최종적으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불사(不死)를 꿈꾸는 종교로 말하고 있습니다.\n\n원효와 사복의 대화에서 원효는 기원문을 길게 하였고 사복은 번거롭다며 짧게 고친 것이 도교적 업식이며, 사복은 연화장 세계를 열고 닫을 정도의 권능이 있어서, 원효가 먼저 발언했어도 어쨌든 기도문의 주제가 '삶과 죽음'이 되도록 한 것은, 바둑에서 먼저 사방에 포석을 마구 깔았놓고 시작하는 방식으로 결론이 미리 예비되도록 한 것도 도교의 방편이며 그대로 시행된 것입니다.\n\n영원히 죽지 않고 살겠다는 영생과 불사의 도교에서 매우 중요시되는 도덕경 6장을 보겠습니다.\n\n도덕경 6장 (제타위키) \n\n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 이를 가리켜 알수없는 암컷이라 한다.\n알수없는 암컷의 문은 말하자면 하늘과 땅의 뿌리이다.\n있는듯 없는듯 이어지나,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다.\n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之根. 綿綿若存, 用之不勤.\n곡신불사, 시위현빈. 현빈지문, 시위천지지근. 면면약존, 용지불근.\n\n위 첫 문장에서 의역적 해석과 달리 완전한 직역을 하면,\n\"계곡의 신은 죽지 않으니 현빈이라 한다\" 검을 현玄, 암컷 빈牝 인데 암컷을 뜻하는 빈牝에 소 우牛가 있으니, 사복이 말했던 경을 싣고 다니게 했던 소가 죽은 어머니를 뜻하고 어머니는 여자이며 생물학적 분류로는 암컷이니 현빈은 현묘(玄妙)한 암소를 뜻하여 계곡의 죽지 않는 신神을 뜻하는 곡신불사에 해당됩니다.\n\n불교에서도 죽지 않는 부처가 있으니 \"수명이 한량 없는 부처\"를 한자로는 무량수불(無量壽佛)인데, 서방정토의 불국토인 극락의 아미타불을 뜻합니다.\n\n아미타불의 48대 서원은 대단히 유명한데 무량수경에 설법되어 있습니다.\n\n(15번째 서원)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수명은 한량이 없으리니, 다만 그들이 중생 제도의 서원에 따라 수명의 길고 짧음을 자재로 할 수는 있을지언정, 만약 그 수명에 한량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n\n(18번째 서원)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중생들이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신심과 환희심을 내어 제 이름(아미타불)을 다만 열 번만 불러도 제 나라에 태어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n\n사복이 연화장 세계로 들어가기 전 지어 부른 시가를 보면,\n\n\"옛날 석가모니 부처께서는, 사라수 사이에서 열반하셨네. 지금 또한 그 같은 이가 있어, 연화장세계로 들어가려 하네.\"\n\n위 대목의 누가 보더라도 사복 자신을 석가모니로 지칭한 것은 아니라고 할 때, 생사 초월을 주제로 한 해탈 법문과 함께 사복을, 목숨이 한량 없다는 아미타불로 추측하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n\n사복을 제외하고 다른 등장인물은 사복의 어머니와 원효만 남는데 사복의 어머니가 비로자나불이라는 것을 삼반야인 실상반야, 관조반야, 문자반야 중에서 문자반야로 풀어보겠습니다.\n\n인간 세상의 모든 언어는 그들의 근기와 업에 따라 각각 말과 글이 다르게 사용되고 있고 특히나 불교에서 사용되는 한자는 깨달은 고승들이 여러 비슷한 한자 중에 가장 적당한 한자를 택하여 정합니다.\n\n부처를 뜻하는 여래 라는 한자는 如來 = 女+口+來 인데, 이것을 직역하면 여자의 나라(나라 국의 약자) 또는 여자의 입(말씀)이 온다(來)는 의미로 진리의 역사하심에 따라 깨달은 고승들이 채택한 것이며 이러한 문자반야는 일반인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n\n다시 불교는 자비심을 으뜸으로 하는데 사랑 자慈 또는 어머니 자慈와 슬플(연민) 비悲를 채택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사랑 자慈의 모습은 어머니가 갓난아기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양쪽 젖가슴을 모두 드러내어 젖을 물리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n\n실상반야는 실생활과 연동되어 이것으로 일반인에게 설명하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에 다시 문자반야와 관조반야가 함께 작동하여 풀 수 있는 '십우도'에 대해 설명하겠는데 모두가 동시에 볼 수 있는 대상을 풀이하기 때문에 실상반야 보다는 이해하기 쉽습니다.\n\n십우도[十牛圖]\n마음의 본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동자승이 소를 찾아가는 과정에 비유하여 묘사한 그림\n\n위 동자승은 대부분 '선재동자'로 불가에서 말하고 있는데 선재동자가 등장하는 경전이 바로 비로자나불 연화장의 세계를 설명한 화엄경입니다.\n\n선재동자善財童子\n불교에서 『화엄경』 풀이에 등장하는 동자. 문수보살의 교도에 따라 53인 또는 55인의 성현을 편력하여 보살도를 학습하고 최후에 보현보살의 가르침에 따라 깨닫고 법계에 들어갔다고 한다.\n\n십우도는 선재동자가 소를 따라 다니는 열 가지 그림을 말하는데 그러한 연유로 사복이 어머니를 암소라 지칭한 것이며 사복과 원효가 부처 이전의 전생에 동자승 즉 선재동자로 있으면서 그들에게 경전을 싣고 다니도록 한 비유의 근원적인 존재로 화엄경의 연화장 세계의 주불인 비로자나불 외에 달리 설명할 수 있는 존재가 없습니다. \n\n법화경에는 다시 여자가 성불하기 어렵다는 사리불의 주장에도 8세 용녀가 석가모니와 여러 대중 앞에서 신통력을 발휘하여 즉신성불을 이루면서 그곳에 있던 여러 대중 또한 그들의 근기를 상승시켜 주는 업그레이가 진행되는 모습이 나옵니다. \n\n성철스님이 읽고 출가를 결심했다는 증도가에는 \"옳은 즉 용녀가 단박에 성불함이요\" 라는 대목이 있으며 용녀가 즉신성불 하는 바로 직전에 석존에게 보시한 삼천대천세계(우주)가 들어 있는 보배 구슬을 석존이 아무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용녀 또한 비로자나불로 볼 수 있으니 아래 인용된 법화경을 첨부하면서 글을 마칩니다.\n\n(법화경) 사리불 - \"여자의 몸은 다섯 가지의 장애가 있으니, 그 첫째는 범천왕이 될 수 없는 것이요, 둘째는 제석(帝釋)이 될 수 없는 것이요, 셋째는 마왕(魔王)이될 수 없는 것이요, 넷째는 전륜성왕이요, 다섯째는 불신(佛身)이될 수 없는 것이거늘, 어떻게 여자의 몸으로 빨리 성불할 수 있다고 하느냐?”\n\n그때 용녀에게 한 보배 구슬이 있었으니, 그 값은 삼천대천세계와 같았다. 그것을 부처님께 받들어 올리니 부처님께서 곧 받으시거늘, 용녀가 지적보살과 존자 사리불에게 말하였다.\n\n8세 용녀 - \"여러분들은 신통력으로 제가 성불하는 것을 보십시오.\"\n\n그때 모인 대중이 모두 용녀를 보니, 홀연지간에 남자의 몸으로 변하여 보살행을 갖추고, 남방의 청정한 세계에 가서 보배 연꽃에 앉아 등정각을 이루었다. 그러자 32상과 80종호를 갖추어 시방의 온갖 중생을 위하여 미묘한 법을 널리 연설하고 있었다.\n그때 사바세계의 보살, 성문과 천룡팔부(天龍八部)41)와 인간[人]과 인간 아닌 것[非人]들은 그 용녀가 성불하여 그때 모인 하늘과 인간 대중에게 설법하는 것을 멀리서 보고 마음이 크게 환희하여 모두들 멀리서 예경하며, 또 한량없는 중생은 법문을 듣고 깨달아 물러나지 아니했다. 또 어떤 무량 중생은 도의 수기를 받았으니, 그 청정한 세계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고, 사바세계의 3천 대중은 물러나지 않는 지위에 머물렀으며, 또 3천 대중은 보리심을 내어 수기를 얻었으며, 지적보살과 사리불과 거기에 모인 모든 대중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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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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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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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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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 원효대사를 전생 석가모니로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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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https://youtu.be/ZOZuYUeYjMM 활성 링크 크릭
삼국유사 - 원효대사가 목격한 차원이동 / 심연(어비스)님이 올림
(석가모니로 지칭한 대목이 원효가 아닌, 사복의 어머니로 볼 수 있다는 의문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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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3-05-10 12:36
저 원효대사 목격담은 실화임.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국가 기밀 UFO 프로젝트: 극비 공개" 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수 많은 외계인 접촉자들의 실제 목격담이 대부분 진실이듯, 과거의 원효대사도 외계인을 만났다고 할 수 있는데 풀을 뽑아서 들어간 외계인이 연화장 세계로 간다고 한 점이 다를 뿐임.
연화장 세계는 비로자나불의 세계를 뜻하고 그 세계로 들어가기 전에 "원효 너가 바로 전생에 석가모니 이다."라고 알려주고 간 것이며 그것을 여러 목격자들에게 알려 그 사건을 기념하도록 매년 법회를 열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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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 이후에 제기된 의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죽은 사복의 어머니가 석가모니불이 아닌, 비로자나불 이라는 해석만이 옳다는 것은 여러가지 제법실상 연기법적 유도로 (삼반야의 특수논리) 설명될 수 있습니다.
1. 사복이, 죽은 어머니와 함께 연화장 세계로 간 점
- 연화장 세계에 대하여 60권 또는 80권에 걸쳐 장대하고도 자세하게 설명한 경전이 화엄경입니다. 화엄 법계라고도 하는데 화엄 법계 자체가 연화장 세계이며 이곳의 주불은 비로자나불이지 석가모니불이 아닙니다. 석가모니불은 현재의 지구를 포함한 우주 삼천대천세계인 "오탁악세 사바세계"의 주불로, 현재의 불국토인 사바세계를 비우고 연화장 세계를, 죽어 있는 상태로 안식하러 갈 입장이 아닙니다.
2. 사복의 어머니가 여자라는 점
- 연화장 세계는 다른 말로 태장계라고도 하는데 그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장계胎藏界
대일경(大日經 대일여래=비로자나불)에 의거하여 보리심(菩提心)과 대비(大悲)와 방편(方便)을 드러낸 부문. 모태(母胎)가 태아(胎兒)를 보살피듯, 대비에 의해 깨달음의 성품이 드러난다는 뜻에서 태장(胎藏)이라 함. (시공 불교사전)
화엄경은 모든 부처님의 근본이자 어머니인 비로자나불의 연화장 세계를 설법한 경전입니다. 비로자나불은 다른 부처님과 다르게 관무량수경에서의 아미타불과 같이 또 보통의 사람과 같이 육계(고기 육, 상투 계)가 없으며 (다른 부처는 모두 육계가 있음) 오직 비로자나불만이 발계(터럭 발, 상투 계 - 대일여래경)로 관을 삼아 32상 80종호가 아닌 32상 84종호로 태장(胎藏 비밀한 자궁)을 갖춘 유일한 부처님입니다.
비로자나불이 32상 84종호라고 했는데 기원정사를 지어 보시한 급고독장자의 며느리에 대한 설법 경전인 옥야경에서 여자는 "84종의 허물"이 있다고 나옵니다.
종호(種好)라는 말의 뜻은 한자 그대로 84 "종류의 좋은 점"을 의미하고 십악에 대한 십선과 같이 열 가지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십선으로 하듯이 여자가 84종의 허물에서 벗어나 84종의 좋은 덕성을 갖춘 존재를 뜻하며 그래서 비로자나불을 청정법신 이라고 합니다.
불교에 대한 일반적 상식으로 여자는 성불할 수 없다고 대부분 이해하고 있는데, 모든 여자는 성불을 하지 않고 한 세계의 모든 미래 부처를 잉태하며 낳고 키우는 즉, 부처가 될 남자인 법아들이 인간의 몸을 받고 성불할 때 먼저 인간으로 나와 잉태하고 낳는, 성불하는 자의 어머니가 되는 역할이며 성불한 아들이 설법을 할 때도 갖가지 분신 보살을 내어 아들을 따르며 돕는데 이것은 마치 조선시대 임금의 어머니가 아들을 따르며 돕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여자는 임금이라는 성불을 하지 않고 임금인 아들 부처를 낳고 돕는 어머니 역할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 있으며 아들과 임금인 성불 자리를 놓고 다툴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대의 비로자나불은 마야부인으로 화엄경에서 암시되고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화엄경) 마야 부인은 그 배 안에 삼천대천세계를 다 수용하고 또 백억의 사천하를 다 나타내 보였는데, 그 백억 염부제 안에 있는 왕도와 고을과 또 그가 사는 동산은 그 이름이 각각 달랐다. 마야 부인은 거기 두루 앉아 여러 하늘에 둘러싸여 불가사의한 지혜의 자재함을 나타내었으니 이것이 보살의 둘째 자재한 수생이니라."
"(화엄경) 마야 부인은 그 몸에서 십불가설 억 나유타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보살을 내는데, 그 몸의 색상과 상호의 장엄과 자재한 광명 및 그 권속은 다 저 노사나(盧舍那)부처님과 같으며, 그 보살들이 거기서 나와서는 이 보살을 찬탄했나니 이것이 보살의 아홉째 자재한 수생이니라."
또한 삼국유사 사복 관련 내용에서 처음 시작 부분이, 사복을 잉태할 때 남편도 없는 과부라고 소개되었는데 '경사만선북리유과녀(京師萬善北里有寡女. 서울 만선북리에 과녀가 있었다)와 같이 단지 홀어미를 뜻하는 과(寡)이며 '불부이잉(不夫而孕. 사내도 없이 잉태하였다)'에서 부夫는 남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어떤 사내(夫)도 없다는 것을 뜻하여 마치 성모 마리아의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한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이 우주 전체가 태장계 라고 하는 비로자나불 자궁 안의 세계이며 예수의 신랑 신부 비유와 같이 아직 신랑을 맞이하지 못한 청정한 처녀가 또 다른 우주의 신랑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경우와 달리 태(胎) 안의 자식들이 바르게 성장한 후에 진정한 결혼의 완성이 됩니다.
3. 경(經)을 싣고 다니게 하던 암소
"그대와 내가 옛날에 불경을 싣고 다니게 하던 암소가 지금 죽었으니 나와 함께 장사지내는 것이 어떻겠는가."
위 문장에서는 불경이라고 되어 있지만 원문에는 단순히 경(經)으로만 되어 있고 사복이 스님이나 재가 불교 신도라고 할 수 없으니 꼭 불경으로만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금강경에 "실로 법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으며", "그러므로 모든 법이 다 불법이라고 여래가 설하는 것이니라. 수보리야, 일체법이라고 말하는 것은 곧 일체법이 아니며 다만 그 이름이 일체법일 뿐이니라."라는 법문과 같습니다.
따라서 도교의 도덕경 또한 중요한 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도덕경 내용 중에 매우 중요한 설명을 하기 전에, 사복과 원효의 대화를 다시 보면,
"세상에 나지 말 것이니 그 죽는 것이 괴로우니라. 죽지 말 것이니 세상에 나는 것이 괴로우니라. 옆에서 지켜보던 사복이 말하기를 말이 왜 그리 번거로운가. 하고 핀잔을 주더니 자기가 고쳐서 빌었다.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모두 괴로우니라."
불경은 8만4천 법문이라고 해서 매우 장대한 설법이 있는 것에 비하여 도덕경은 전부 합친 글자 수가 5,001 글자로 도(道)를 표현함에 있어 길게 설명하는 것을 매우 번거롭게 여깁니다. 심지어 말이 많은 자는 도(道)라고 하는 진리를 알지 못한다고 할 정도인데 사복이 원효에게 핀잔을 주는 형태가 그러합니다.
또한 불교의 대표적 사상이 "대자대비심"이라면 도교의 대표적인 사상은 "생명존중"인 것이 대부분 학자들의 공통으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관장하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도교는 오래 살고자 하는 장생을 기본으로 최종적으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불사(不死)를 꿈꾸는 종교로 말하고 있습니다.
원효와 사복의 대화에서 원효는 기원문을 길게 하였고 사복은 번거롭다며 짧게 고친 것이 도교적 업식이며, 사복은 연화장 세계를 열고 닫을 정도의 권능이 있어서, 원효가 먼저 발언했어도 어쨌든 기도문의 주제가 '삶과 죽음'이 되도록 한 것은, 바둑에서 먼저 사방에 포석을 마구 깔았놓고 시작하는 방식으로 결론이 미리 예비되도록 한 것도 도교의 방편이며 그대로 시행된 것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고 살겠다는 영생과 불사의 도교에서 매우 중요시되는 도덕경 6장을 보겠습니다.
도덕경 6장 (제타위키)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 이를 가리켜 알수없는 암컷이라 한다.
알수없는 암컷의 문은 말하자면 하늘과 땅의 뿌리이다.
있는듯 없는듯 이어지나,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다.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之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곡신불사, 시위현빈. 현빈지문, 시위천지지근. 면면약존, 용지불근.
위 첫 문장에서 의역적 해석과 달리 완전한 직역을 하면,
"계곡의 신은 죽지 않으니 현빈이라 한다" 검을 현玄, 암컷 빈牝 인데 암컷을 뜻하는 빈牝에 소 우牛가 있으니, 사복이 말했던 경을 싣고 다니게 했던 소가 죽은 어머니를 뜻하고 어머니는 여자이며 생물학적 분류로는 암컷이니 현빈은 현묘(玄妙)한 암소를 뜻하여 계곡의 죽지 않는 신神을 뜻하는 곡신불사에 해당됩니다.
불교에서도 죽지 않는 부처가 있으니 "수명이 한량 없는 부처"를 한자로는 무량수불(無量壽佛)인데, 서방정토의 불국토인 극락의 아미타불을 뜻합니다.
아미타불의 48대 서원은 대단히 유명한데 무량수경에 설법되어 있습니다.
(15번째 서원)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수명은 한량이 없으리니, 다만 그들이 중생 제도의 서원에 따라 수명의 길고 짧음을 자재로 할 수는 있을지언정, 만약 그 수명에 한량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8번째 서원)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중생들이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신심과 환희심을 내어 제 이름(아미타불)을 다만 열 번만 불러도 제 나라에 태어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사복이 연화장 세계로 들어가기 전 지어 부른 시가를 보면,
"옛날 석가모니 부처께서는, 사라수 사이에서 열반하셨네. 지금 또한 그 같은 이가 있어, 연화장세계로 들어가려 하네."
위 대목의 누가 보더라도 사복 자신을 석가모니로 지칭한 것은 아니라고 할 때, 생사 초월을 주제로 한 해탈 법문과 함께 사복을, 목숨이 한량 없다는 아미타불로 추측하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복을 제외하고 다른 등장인물은 사복의 어머니와 원효만 남는데 사복의 어머니가 비로자나불이라는 것을 삼반야인 실상반야, 관조반야, 문자반야 중에서 문자반야로 풀어보겠습니다.
인간 세상의 모든 언어는 그들의 근기와 업에 따라 각각 말과 글이 다르게 사용되고 있고 특히나 불교에서 사용되는 한자는 깨달은 고승들이 여러 비슷한 한자 중에 가장 적당한 한자를 택하여 정합니다.
부처를 뜻하는 여래 라는 한자는 如來 = 女+口+來 인데, 이것을 직역하면 여자의 나라(나라 국의 약자) 또는 여자의 입(말씀)이 온다(來)는 의미로 진리의 역사하심에 따라 깨달은 고승들이 채택한 것이며 이러한 문자반야는 일반인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시 불교는 자비심을 으뜸으로 하는데 사랑 자慈 또는 어머니 자慈와 슬플(연민) 비悲를 채택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사랑 자慈의 모습은 어머니가 갓난아기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양쪽 젖가슴을 모두 드러내어 젖을 물리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실상반야는 실생활과 연동되어 이것으로 일반인에게 설명하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에 다시 문자반야와 관조반야가 함께 작동하여 풀 수 있는 '십우도'에 대해 설명하겠는데 모두가 동시에 볼 수 있는 대상을 풀이하기 때문에 실상반야 보다는 이해하기 쉽습니다.
십우도[十牛圖]
마음의 본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동자승이 소를 찾아가는 과정에 비유하여 묘사한 그림
위 동자승은 대부분 '선재동자'로 불가에서 말하고 있는데 선재동자가 등장하는 경전이 바로 비로자나불 연화장의 세계를 설명한 화엄경입니다.
선재동자善財童子
불교에서 『화엄경』 풀이에 등장하는 동자. 문수보살의 교도에 따라 53인 또는 55인의 성현을 편력하여 보살도를 학습하고 최후에 보현보살의 가르침에 따라 깨닫고 법계에 들어갔다고 한다.
십우도는 선재동자가 소를 따라 다니는 열 가지 그림을 말하는데 그러한 연유로 사복이 어머니를 암소라 지칭한 것이며 사복과 원효가 부처 이전의 전생에 동자승 즉 선재동자로 있으면서 그들에게 경전을 싣고 다니도록 한 비유의 근원적인 존재로 화엄경의 연화장 세계의 주불인 비로자나불 외에 달리 설명할 수 있는 존재가 없습니다.
법화경에는 다시 여자가 성불하기 어렵다는 사리불의 주장에도 8세 용녀가 석가모니와 여러 대중 앞에서 신통력을 발휘하여 즉신성불을 이루면서 그곳에 있던 여러 대중 또한 그들의 근기를 상승시켜 주는 업그레이가 진행되는 모습이 나옵니다.
성철스님이 읽고 출가를 결심했다는 증도가에는 "옳은 즉 용녀가 단박에 성불함이요" 라는 대목이 있으며 용녀가 즉신성불 하는 바로 직전에 석존에게 보시한 삼천대천세계(우주)가 들어 있는 보배 구슬을 석존이 아무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용녀 또한 비로자나불로 볼 수 있으니 아래 인용된 법화경을 첨부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법화경) 사리불 - "여자의 몸은 다섯 가지의 장애가 있으니, 그 첫째는 범천왕이 될 수 없는 것이요, 둘째는 제석(帝釋)이 될 수 없는 것이요, 셋째는 마왕(魔王)이될 수 없는 것이요, 넷째는 전륜성왕이요, 다섯째는 불신(佛身)이될 수 없는 것이거늘, 어떻게 여자의 몸으로 빨리 성불할 수 있다고 하느냐?”
그때 용녀에게 한 보배 구슬이 있었으니, 그 값은 삼천대천세계와 같았다. 그것을 부처님께 받들어 올리니 부처님께서 곧 받으시거늘, 용녀가 지적보살과 존자 사리불에게 말하였다.
8세 용녀 - "여러분들은 신통력으로 제가 성불하는 것을 보십시오."
그때 모인 대중이 모두 용녀를 보니, 홀연지간에 남자의 몸으로 변하여 보살행을 갖추고, 남방의 청정한 세계에 가서 보배 연꽃에 앉아 등정각을 이루었다. 그러자 32상과 80종호를 갖추어 시방의 온갖 중생을 위하여 미묘한 법을 널리 연설하고 있었다.
그때 사바세계의 보살, 성문과 천룡팔부(天龍八部)41)와 인간[人]과 인간 아닌 것[非人]들은 그 용녀가 성불하여 그때 모인 하늘과 인간 대중에게 설법하는 것을 멀리서 보고 마음이 크게 환희하여 모두들 멀리서 예경하며, 또 한량없는 중생은 법문을 듣고 깨달아 물러나지 아니했다. 또 어떤 무량 중생은 도의 수기를 받았으니, 그 청정한 세계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고, 사바세계의 3천 대중은 물러나지 않는 지위에 머물렀으며, 또 3천 대중은 보리심을 내어 수기를 얻었으며, 지적보살과 사리불과 거기에 모인 모든 대중은 아무 말 없이 받아 지니고 믿었다. (법화경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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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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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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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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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 메모리에 원하는 것(feat. HBM과 미국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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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는 범용 부품이니만큼 가격이 파운드리보다 훨씬 더 중요함. 때문에 비용이 비싼 미국은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훨씬 더 적합하지 않음. 그러다 보니 하닉도 미국 오리건에서 디램 FAB을 철수시켰고, 심지어 미국 기업인 마이크론도 미국에 제조 FAB이 없고 대만/일본/싱가폴에 제조 FAB이 있음.
그렇게 보면 최근에 미국 정부가 마이크론에 보조금을 엄청 퍼 줘서 뉴욕주에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 생산 라인을 구축(돈 많이 지원해줄 테니 더 이상 비용 싸다고 외국에만 메모리 공장 짓지 마라)하게 했는데, 이는 국가안보 차원에서 내수 자급을 위한 생산 라인 구축(현재 미국 내 메모리 CAPA 0)이지, 삼전과 하닉을 밀어 내고 메모리 반도체에서도 1등을 먹겠다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임.
앞서 말한 것처럼 미국은 메모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가 경쟁력에서 매우 열세일 뿐더러, 제조 엔지니어 인력 역시 충분하지 않음. 그리고 투자규모 역시 열세임. 마이크론이 뉴욕주에 투자하는 금액이 20년 동안 1000억 달러(약 130조 원) 수준임. 그런데 삼전과 하닉은 향후 20년 동안 한 1200조 원 정도를 국내에 투자할 텐데 그 대부분이 메모리 CAPEX임. 대규모 보조금이 없는 이상 메모리 회사들은 미국에 공장을 지을 요인이 거의 없음.
그래서 PC, 스마트폰 등 가격이 가장 중요한 범용 메모리는 굳이 미국이 자국에 공장을 지어달라고 강요할 것 같지는 않음. 더구나 파운드리와는 달리 메모리 선단공정은 미국 기업인 마이크론 역시 잘 하는데 굳이 한국 기업들에서 기술력을 빼먹을 게 있나 싶음.
그 대신 HBM처럼 인공지능 AI, 챗GPT 등 초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초고성능 메모리는 미국에서 생산하도록 할 것 같음.
요새 더더욱 느끼는 건데 미래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에서 HBM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필수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임. HBM을 꽂는 순간 컴퓨팅의 Level이 아예 차원이 달라짐. 컴퓨팅의 병목 구간은 CPU가 아니라 메인 메모리에서 가장 크거든. 컴퓨팅 계층구조에서 레지스터(CPU)의 연산 속도를 1이라고 하면, 메인 메모리인 디램은 그 속도가 200배 이상 느림.
그러니까 저 병목 구간을 해결하려면 HBM만이 유일한 해결책임. 그리고 HPC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로직 반도체인 CPU, GPU, TPU, ASIC 등등이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싸워도 그 무엇이 이기든 무조건 HBM을 메모리로 탑재할 수밖에 없음. HBM 제조 업체들은 어떤 경우에든 꿀을 빠는 상황임.
이제 HBM은 범용 메모리 따위가 아니라 미래 기술 경쟁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종의 전략 물자가 되었음. 지금 미국이 중국에 메모리 수출을 막지는 못 하는데, 왜냐하면 메모리는 석유와 같은 수준의 가장 중요한 범용 공산품이라서 대중국 수출을 막는 순간 세계의 공장인 중국이 멈춰 버리고, 그러는 순간 전 세계 경제 역시 나락으로 가버리기 때문임. 그런데 미국이 딱 하나 막는 게 있는데 그게 바로 HBM임.
미국이 작년 말부터 중국에 AI 연산에 필요한 초고성능 GPU 수출을 막고 있는데, 거기 들어가는 HBM 수출도 같이 막고 있음. 그 정도로 HBM이 미래기술 경쟁력에 중요한 전략 물자라는 뜻임. 여담으로 이때 중국 GPU 개발 업체들이 수입 중단을 먹기 전 HBM을 싹쓸이해 가서 꽤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음.
여튼 이렇게 중요한 HBM을 지금 삼전과 하닉이 독점하고 있음. 한국 반도체의 최고 수준 전략물자이자 필살기임. 마이크론은 감히 범접조차 못 함. 여기에서 특히 하닉의 기술력이 가장 뛰어남. 삼전은 HBM-PIM으로 AMD GPU에, 하닉은 HBM3로 엔비디아 GPU에 독점 공급중인데 마이크론은 GDDR만 물고 빨다가 HBM 진입 타이밍을 완전히 놓침. 메이저 고객사들에서 아무도 안 사감. 얼마 전 현업 이야기 들어보니 최소 3년 이상 경쟁력 격차가 벌어졌다던데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미국은 HBM 제조를 미국에서 하도록 삼전과 하닉에 압박을 넣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미국이 의미하는 고급 컴퓨팅을 위한 고용량 최첨단 디램은 당연히 HBM밖에 없고, 거기에서 삼전과 하닉은 그 누구도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거든. 여기에는 진짜 한국인으로서 크게 자부심을 가져도 됨. 막말로 삼전과 하닉의 HBM이 없다면 더 이상의 컴퓨팅 발전은 힘들다고 생각함. 당연히 저 두 회사의 HBM 제조 라인을 미국 내에 두려고 할 수밖에 없음.
더불어 삼전과 하닉 입장에서도 미국에 HBM 제조 라인을 지어서 얻는 이득 역시 있긴 함.
첫 번째로 미국은 앞으로 HBM의 최대 수요처가 될 것이니 시장 근처에 공장을 짓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함. 현재 중국이 범용 메모리 최대 수요처이니 중국에 메모리 공장 지었던 것처럼 말이지. 그리고 일반 범용 메모리가 아니라서 가격보다는 퍼포먼스가 최우선이고, 때문에 미국의 비싼 제조비용에 덜 민감함.
두 번째로 지난 글에서 Mother FAB과 Child FAB 개념에 대해 설명했고, 미국의 메모리 FAB 역시 선단공정 적용이 늦는 Child FAB일 수밖에 없음. 그런데 HBM 생산에는 선단공정이 필요 없음. 원래 서버향 메모리는 선단공정으로 생산하지 않음. 서버향 메모리는 신뢰성과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데, 아직 수율이나 양산 안정화가 덜 된 선단공정은 그게 떨어지기 때문임. 그래서 선단공정으로는 신뢰성이 덜 중요한 PC, 모바일향 메모리를 생산하다가, 공정이 안정화된 이후 서버향 메모리를 생산함.
HBM은 일반 서버향 메모리보다도 신뢰성과 안정성이 훨씬 더 중요해서 준-레가시 공정으로 생산함. 지금 디램 주력 선단공정이 14나노(1αnm)인데 HBM은 그 이전인 15/16나노(1z/1ynm) 공정으로 생산함. 이미 서버향 디램도 EUV 적용한 14나노 공정으로 대량 생산하고 있는데 말이지. 그래서 HBM은 미국 Child FAB에서 생산하기가 훨씬 더 쉬움. 선단공정이 필요 없으니까. 여담으로 이 때문에 지금 같은 다운턴에서 디램 업체들이 HBM에 목숨 걸 수밖에 없는데, 이제는 적자만 나는 레가시 공정으로 엄청나게 이익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어서 일석이조이기 때문임.
세 번째는 HBM은 파운드리처럼 일종의 고객사 맞춤형 반도체라서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GPU 팹리스(AMD, 엔비디아) 회사들과 훨씬 더 긴밀하게 협력해야만 함. HBM을 파운드리 라인으로 보내서 GPU 칩 위에 SoC로 실장하고, 그걸 패키징하고 테스트해서 최종 완제품으로 만드는 구조임. 팹리스 회사들이 있는 미국에 HBM 제조 및 연구소가 같이 있는게 당연히 효율이 높을 수밖에 없음. 그래서 하닉도 미국 텍사스에 FAB은 아닐지라도 HBM 패키징 라인과 연구소를 지으려는 것으로 알고 있음.
마지막으로 장기적으로 HBM 제작에 파운드리 선단공정이 필요하기 때문임. HBM은 메모리 셀 부분(DRAM Die)과 회로 부분(Logic Die)이 있는데, 이걸 따로따로 웨이퍼를 만들어서 패키징 라인에서 위아래로 합친 후 TSV 공정으로 구멍을 뚫어 연결함. 그런데 HBM 회로 부분은 초고속/초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3~5나노급의 파운드리 선단공정으로 생산해야 할 것으로 보임. 마치 지금 CIS 고화소 제품(예컨대 삼전 아이소셀)은 회로 부분을 파운드리 외주 맡겨서 핀펫 트랜지스터 구조를 적용하거나 그러는 것처럼 말이지.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GPU를 만드는 파운드리 선단공정 라인에서 HBM 제조도 일부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앞으로 CHIPS Act 세부 지침에 따라 초고성능 GPU는 미국 내 파운드리 라인에서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미국에 HBM을 제조하는 메모리 FAB도 같이 세우는 게 비용 측면에서 나을 것으로 보임. 특히 삼전은 향후 테일러에 반도체 FAB을 여러 개 지을텐데, 거기에 메모리 FAB도 지어서 HBM 메모리부터 GPU 파운드리까지 그 모든 GPU 제조 과정을 테일러에서 원큐에 하는 게 낫겠지.
그런데 미국에 HBM 공장을 지으면 이런 장점들이 있다 쳐도 결국 미국은 한국의 HBM 기술력을 흡수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임. 솔직히 말하면 이는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좀 희망회로 돌리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 피해라고 생각하거든.
지금 미국이 반도체에서 하려는 행동은 반도체의 모든 것을 독차지하겠다는 게 아니라 자기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겠다는 것으로 보임. 국가 안보를 위해 말이지. 이 둘은 큰 차이가 있음. 미국은 자기가 부족한 점을 얻기만 한다면(국가 안보를 위해 미국 내에서 자급자족할 수준에 도달한다면) 남은 걸 굳이 다 빼앗지는 않기 때문임. 타노스의 인피니티 스톤하고 똑같음. 현재 우주(미국)에서 인피니티 스톤 6종류를 다 모아서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한다면 다른 멀티버스 우주에 있는 스톤은 건들지 않는 것이지. 그런데 중국은 다른 우주의 스톤까지도 다 쳐먹으려는 개새.끼들이고.
최근에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의 반도체 보조금 법안 관련 강연에 대해 한국 언론사에서 "미국을 최첨단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로 만들겠다."라고 번역해서 큰 이슈가 되었는데, 해당 강연 전문을 영어 원어로 다 들어본 사람 입장에서 보면 미국을 반도체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모든 반도체 제조 밸류 체인을 타국에 의존하지 않고 원큐에 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것으로 해석됨. 모든 최첨단 반도체를 자기가 다 생산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렇게 보면 지금 미국이 반도체 제조 밸류 체인에서 가장 부족한 게 파운드리/메모리 제조 라인, 파운드리 선단공정 기술력, 그리고 초고성능 메모리(HBM) 기술력임. 파운드리 제조 라인은 외국 기업들은 삼전과 TSMC를 압박해서, 자국 기업으로는 인텔을 대대적으로 지원해서 대규모 파운드리 제조 라인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음. 메모리는 마이크론에 돈을 퍼 줘서 뉴욕 주에 대규모 제조 라인을 건설하려고 함. 그리고 파운드리 선단공정 기술력은 특히 TSMC에서 뜯어내서 인텔에 넘겨 주겠지. HBM도 비슷한 수순을 겪을 것임.
그런데 TSMC는 파운드리 선단공정 기술력과 제조라인을 미국 기업들에게 양보하지 않고 독점했기 때문에 모난 돌이 되어 미국에 개같이 쳐맞고 있다고 생각함. 라몬도 장관이 “미국은 최첨단 칩의 92%를 대만 회사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취약점이다.”라고 대놓고 저격했듯 TSMC는 파운드리 선단공정의 거의 90%를 독점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만약 인텔이 파운드리 선단공정에서 메모리에서의 마이크론만큼의 점유율을 빼앗아 오면 TSMC의 점유율은 거의 30% 이상 날아갈 것으로 보임. 망하지는 않겠지만 엄청난 타격을 입는 것임. 그리고 다른 나라도 아닌 천조국은 그렇게 시장 구도를 재편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메모리는 마이크론이 있기 때문에 한국 회사들이 미국으로부터 훨씬 견제를 덜 받는다고 생각함. 결국 마이크론의 지분을 어느 정도는 인정해 줘야만 한국 메모리가 역설적으로 안전할 수 있음. HBM도 마찬가지임. 양보해야만 안전해짐. 더 길게, 더 넓게 봐야만 함.
또한 결정적으로 미국은 중국이라는 인간 백정 개깡패한테서 한국 메모리를 지켜 주는 좀 더 착한(?) 깡패이기 때문에, 일부 보호비를 좀 뜯긴다고 해도 무조건 미국 편에 서는 게 맞다고 생각함. 중국이라는 개깡패한테 물어줄 깽값을 생각하면 메모리에서의 일부 기술력과 지분을 미국한테 보호비로 좀 뜯겨도 훨씬 더 이득이라고 생각함. 미국한테 보호비 좀 뜯겨도 메모리 산업 지분의 70%를 지키느냐? vs. 중국이라는 개깡패한테 메모리 지분을 다 털리느냐? 하면 당연히 선택은 전자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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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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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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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장기적인 수혜는 디램이 가장 크게 입는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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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은 4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KAIST)에서 '꿈과 행복의 삼성반도체: 지속가능한 미래'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서 2028년까지 메모리가 중심이 되는 슈퍼컴을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삼성전자 내에서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을 소개하고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 사장은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대부분이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쓰는데, 저는 GPU가 (챗GPT에서) 엄청 바쁘게 일할 줄 알았는데 대부분 놀고 있다더라"며 "왜 그러냐면 메모리에서 데이터가 와야 GPU가 뭔가를 할 텐데 지금은 GPU가 아니라 메모리에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에서 슈퍼컴퓨터를 직접 아키텍처링해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꾸며본 사람이 없다"며 "그래서 지금은 미국에 중심을 두고 미국에서 사람들을 고용해 일을 할 텐데 이 분야에 여기 있는 학생들도 오면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하 중략)
경계현 사장님이 말씀하셨듯 AI에서의 메모리 병목 구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많은 고성능의 디램이 필수적임. 그래서 옴디아 리포트에서도 "DRAM 시장이 향후 큰 규모의 워크로드를 발생시키는 AI의 발전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산업"이라고 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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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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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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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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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유전] [오후 11:04] 나는 시험의 때 마왕 "여호와"라는 이름의 존재와 대화하고 싸우다 하루 응급실에 끌려가고 아무런 이상 소견이 없다고 바로 퇴원했다가 퇴원 후 끝까지 싸워서 승리함. 마왕하고 싸워서 그 시험을 거치고 승복받아야 그게 바로 정각, 묘각, 구경각임. 05.07 23:04:18
[유전] [오후 11:05] 고스톱 쳐서 깨닫는 줄 아는 유저에게 답변한 글임. ㅎ
[유전] [오후 11:09] 지금은 어떠한 채널링 대화도 하지 않는다. 그냥 현실 실상 그대로가 진리의 세계이고 법륜을 굴리고 있지. 필요한 일이 생기면 진리가 알아서 실생활 그대로 연동된다.
(중아함경,p. 241)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연기를 보는 사람은 법을 보며 법을 보는 사람은 연기를 보느니라.
(緣起를 見하는 者는 法見하며 法見者는 緣起를 見하느니라.)
https://youtu.be/2l73VvU9FtA
(중아함경 중 염신경 - 깨달음의 마지막 과정 구경각)
[유전] [오후 11:50] 위 몸을 생각한다는 염신경에서 마왕과 어떻게 싸워서 이겨야 하는지 석가모니 설법으로 매우 자세하게 설명되고 있음. 05.07 23:49:44
2023년 5월 8일 월요일
[유전] [오전 12:09] 중아함경의 왕상응품 염신경은, 중아함경의 장수왕품 중 염신경이네요.
[유전] [오전 12:16] (염신경) “그와 같아서 만일 어떤 사문 범지가 몸에 대한 생각을 바르게 세우고, 노닐 때에도 한량없는 마음을 가지면 그는 악마 파순이 아무리 틈을 노려도 끝내 승리를 얻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문 범지는 속이 비지 않은데다가 몸을 생각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몸을 생각하기를 닦아 익히고 이렇게 널리 편다면, 마땅히 알라. 그는 열여덟 가지 덕(德)이 있게 된다. 어떤 것이 열여덟 가지 덕인가?
(중략)
또 비구는 여의족(如意足)ㆍ천이(天耳)ㆍ타심지(他心智)ㆍ숙명지(宿命智)ㆍ생사지(生死智)가 있고 모든 번뇌가 이미 다하여 번뇌가 없는 마음의 해탈[無漏心解脫]과 지혜의 해탈[慧解脫]을 얻어, 현재 세상에서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해 성취하여 노닐며 생이 이미 다하고 범행이 이미 서고 할 일을 이미 마쳐 다시는 후세의 생명을 받지 않는다는 진실 그대로를 안다. 이렇게 몸 생각하는 법을 닦아 익히고 이렇게 널리 펴면 이것을 열여덟 번째 덕이라고 한다."
[유전] [오전 12:28] "다시는 후세의 생명을 받지 않는다는 진실 그대로를 안다."
[유전] [오전 12:29] 나는 일대사인연으로 라도 하화중생 다시 하지 않습니다. 다른 부처님들은 계속 하겠죠.
[유전] [오전 12:39] 바로 위의 멘트는 내가 그렇게 원해서 하화중생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부처님들은 다시는 후세의 생명을 받을 필요가 없지만 중생을 위하여 일대사인연으로 내려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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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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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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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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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스팀덱 경쟁제품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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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의 스팀덱은 PS5/XBOX 시리즈 가 등장한 후 현세대 가장 혁신적인
게이밍 플랫폼이었다. 과거 콘솔게임기에서나 가능했던 수준의 PC 게임을
휴대용 기기에서 할 수 있다는 걸 보였고 완성도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래서 사용자들의 반응도 좋아 상업적으로도 완전히 성공했다.
물론 아직은 닌텐도나 소니나 MS에 비길 바는 아니지만 닌텐도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게이밍 플랫폼이 더구나 휴대용 플랫폼이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그래서 여러 소규모 회사에서 스팀덱을 모방한 제품들이 등장했지만
아직 완성도나 마케팅 등 스팀덱의 성공을 재현하긴 어려워보였다.
그런데 이제 이름있는 회사가 내놓은 스팀덱의 진정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노트북 업체로 유명한 ASUS 가 ROG Ally 라는 x86 칩을 쓰는 윈도 기반의
휴대용 기기를 리뷰어들에게 선보였는데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가격은 700 달러 600 달러로 스팀덱보다는 다소 비싼 가격대이다.
하지만 더 선명한 FHD 120 Hz 화면에 성능도 뛰어나고
윈도우 11 기반이라 당연히 PC 게임호환성도 뛰어나다.
프로세서는 AMD 의 Z1/Z1 extrme 이라는휴대용 기기에 특화된 게이밍 APU.
아직 3DMark 나 Passmark 등의 점수가 나오지 않았지만
회사가 주장하는 성능은 대충 전세대 콘솔 게임기 수준은 되는 듯 하다.
즉 몇년전 AAA 게임은 FHD 60 프레임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것.
유투브 리뷰를 보니 확실히 스팀덱 보다는 한수 위의 제품이다.
완성도도 지금까지 여러회사에서 나온 (Aya Neo 등) X86/윈도기반의 여러
핸드헬드 게임기보다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스팀덱의 성공을 보고 이를 급히 베껴서 나온 제품이 아니라 스팀덱이 나오기
훨씬 전부터 차근차근 기획해 체계적으로 개발한 독자적 제품으로 보인다.
스팀은 다음 버전의 스팀덱 2 는 성능향상 보다는 배터리 시간 등 편의성에
중점을 둔다고 하니 당분간은 이 ASUS 의 새로운 게임기가 성능의 왕좌를
오랫동안 누릴 가능성이 높다. 역시 경쟁은 좋은 것이여~
ASUS 는 노트북 시장의 강자이기도 하니 아마도 이를 기반으로하는
1.2 kg 이하의 초경량 게이밍 노트북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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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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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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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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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의 저출산 원인에 대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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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Zeihan 이라고 미국 정치학 학자/논객이 있는데 주 분야는 아시아 지정학 분석
특히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나 일본의 인구감소 등에 대한
책을 쓴 학자로 그의 저서는 세 권 모두 한국에서 번역출판되어
미국이나 일본에서 보다 한국에서 더 유명한 미국 보수 논객
당연히 매우 미국에 편향적이고 일본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고 비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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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일본의 저출산의 원인에 대해 요약하기를
When we were living on the farms, children were free labor.
In an urban environment, children are an expensive hobby.
우리가 농장에 살 때는 아이들은 공짜 노동력이었지만
도시 환경에서는 아이들은 비싼 취미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부모들의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자녀 양육에 국가가 연금보너스를 주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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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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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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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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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게임엔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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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엔진 유니티 엔진은 현재 게임 개발에 널리 쓰이고 있는 인기엔진임에도
늘 적자를 보고 있어서 미래는 그리 밝지 않다.
게임엔진은 게임 개발에 쓰이는 각종 그래픽이나 I/O 나 각종 리소스 관리에
쓰이는 프레임웍과 라이브러리인데 큰 게임회사들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엔진을
쓰지만 작은 회사는 대부분 상용이나 무료로 나오는 게임엔진을 쓴다
.
현재 시장에는 수 백 가지의 엔진이 있지만 상용엔진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건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엔진. 언리얼은 성능이 좋지만 배우기 어려워
주로 몸값이 비싼 개발자를 고용할 형편이 되는 준대기업 급 회사들이 쓰고
유니티 엔진은 개발이 쉬워 개인들이나 중소게임개발사에서 모바일게임
개발에 널리 쓰인다.그래서 현재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 올라오는 게임의 절반은
유니티엔진을 쓰고 있다. 언리얼은 13%정도.
이렇게 성공한 엔진이지만 막상 유니티 엔진을 개발한 유니티 회사는
창사 이래로 늘 적자이고 매년 상당한 적자를 보고 있다.
그래서 IPO 를 추진하고 있지만 수익성을 크게 올릴 방안이 없으면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어렵다.
유니티는 현재는 대부분의 개인개발자에게는 무료나 마찬가지고 일부 크게
성공한 게임에서 로열티를 받지만 엔진 개발에 들어가는 막대한 개발비를
충당하기에는 부족하다. 게다가 인건비가 비싼 덴마크 회사니...
언리얼을 만드는 회사도 엔진개발로는 큰 수익이 나지 않지만
비교적 굵직한 게임사나 대작 AAA급 게임 위주로 사용되어 로열티 수입이
쏠쏠하고 또 스팀과 비슷한 윈도우 게임배급 앱스토어도 운영하고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포트나이트라는 게임을 성공시켜 돈은 잘벌고 있다.
그래서 이대로 가면 유니티 회사는 거의 텐센드 등 중국계 초대형 게임사가
먹을 건 뻔하다. 이게 결코 게임계의 생태계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말인데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 크라프톤이
유니티 엔진 회사를 아예 인수하는 게 어떨까? 배틀그라운드 게임 자체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고 있어서 좀 뻘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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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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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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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국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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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박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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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멋지다 박연진'…배우 임지연, 명예경찰 됐다 (naver.com)
경찰청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열연해 큰 인기를 끈
배우 임지연씨가 명예 경찰에 위촉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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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5/30/10/da4a47c92cc9c23f1e2f71b9df0b901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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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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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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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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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예언서 추배도 제44상 성인 출현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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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Nuu-vco9pE
제목: [추배도 제44상 예언] 금오 폭망 이전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요?
미스터리TV 구독자 5.33천명
조회수 669회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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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유전] 위 영상 6분14초에 "제43상=전쟁 재난, 제44상=성인 출현, 제45상=금오 폭망" 이라고 되어 있는데 화면 상단 왼쪽에 추배도 제43상에 대한 캡처 사진 내용에 "2023~2024 검은토끼의 해에 일어난다?" 이렇게 되어 있죠. 추배도는 제60상 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43상의 전쟁 재난을 3차 대전으로 판단하여 2023~2024년 정도에 일어날 예언으로 본 것이 오류입니다.
추배도에서 3차대전과 비슷한 예언은 추배도 제50상 이후 추배도의 가장 후반부에 예언되어 있고 아직 후반부라 할 수 없는 제43상의 예언에서의 전쟁 재난은 2차대전과 한국동란까지만 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러한 전쟁이 다 끝난 후인 상태로 제44상에 성인이 출현한다는 예언이죠.
43상 다음 내용인 44상이 그래서 "제44상=성인 출현"인데, 위 영상 초반의 55초에서 좌측 하단의 그림에 "제44상 丁未(정미)"로 되어 있군요. 정미는 1967년도 정미년을 뜻하고 한국의 1967년도에, 경주 앞 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무덤이 있는 섬에서 발굴되어 나왔다는 "원효결서'가 그때 처음 등장하죠.
"윤태첨씨 손에 들어가게 된 경위에 대해 67년 5월경 대통령 박정희 초도 순시라는 명목으로 공화당후보 당선을 위한 선거지원도 할 겸 경주시를 방문할 당시 경북지사 김인(金仁) 경주시장 박수대(朴秀大) 등 지역 유력 인사와 만찬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경주를 문화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 유일의 수중릉 개봉과 그곳의 정체를 알고 싶어 하던 박정희 대통령의 관심과 조건반사적 충성심이 무모한 사업의 시작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중략) 이 지시를 받은 한달조는 67년 7월 초순 어느 깊은 밤, 기중기가 설치된 배를 문무대왕암으로 조심조심하며 조용히 접근하게 되었다."
원효결서도 추배도와 같은 예언서인데 1967년 정미년에 문무왕릉에서 발굴되어 나오기도 했지만 그 원효결서 예언에서도 "자미개원(紫微開垣) 십구정미(十九丁未)"로 성인이 "정미년"에 나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원효결서 발굴도 1967년 정미년이고 성인도 그때 태어난다는 뜻이죠.
그러니 추배도 또한 "제44상=성인 출현"은 성인이 정미년 1967년도에 태어난다고 풀어야 추배도와 원효결서가 일치하게 되는데 추배도 제44상의 시작 부분인 "참왈"의 첫 문장이 "일월려천(日月麗天)"이죠.
이것을 "해와 달이 하늘을 밝게 비추니"로 해석되어 있는데 그러한 해석도 맞지만 예언서의 한자는 여러가지 뜻을 함께 포함하기 때문에 여기서의 려麗는 고구려(高句麗) 또는 고려(高麗) 즉 코리아를 뜻하고 바로 다음 문장에 나오는 아침의 뜻을 지닌 조朝라는 한자 또한 고조선 또는 조선을 뜻하는 것으로 풀어야지 다른 의미로 풀면 문맥이 맞지 않고 알 수 없는 문장이 됩니다. 따라서,
"해와 달이 하늘을 밝게 비추니(麗 고울 려, 빛날 려), 음침한 무리들이 두려워하며 복종한다. (음침한 무리들인) 수 많은 영(靈)들도 아침(朝)의 나라로 올 것인데 날개가 두 개(雙羽 쌍우)요, 발이 네 개(四足 사족) 구나"
日月麗天(일월려천) 群陰懾服(군음섭복) 百靈來朝(백령래조) 雙羽四足(쌍우사족)
간단하게, 성인이 코리아 즉 한반도에 태어나려 하는데 날개 달리고(날짐승) 네 발 달린(들짐승) 짐승의 영들(百靈)도 사이비 성인으로 한반도에 따라 태어난다는 뜻입니다.
위 "참왈"편이 끝나고 다음은 같은 제44상에서의 "송왈"편입니다.
"오늘날 중국에는 성인이 있는데, 비록 호걸은 아니지만 널리 이룰 것이다. 사방의 오랑캐들이 천자(하늘의 자손)라 존칭하게 될 것인데, 부극태래구국춘이라. (否極泰來九國春)"
而今中國有聖人(이금중국유성인) 雖非豪傑也周成(수비호걸야주성) 四夷重譯稱天子(사이중역칭천자) 否極泰來九國春(부극태래구국춘)
지금 중국에서 세계적으로 넓게 이룬 성인은 파룬궁의 창시자 이홍지(李洪志, 1951년생) 외에 없다고 할 수 있죠. 홍지라는 이름이 넓을 홍洪, 뜻 지志 이니까 이름 그대로 세계적으로 가장 넓게 뜻을 편 것은 맞지만 완전한 진리에 도달하여 지구촌을 하나로 화합할 정도의 호걸豪傑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사방의 오랑캐를 뜻하는 "사이(四夷)"에서 이夷라는 한자는 원래 한반도의 동이(東夷)에게만 해당하는 뜻이고 마지막 문장을 이루는 구국춘(九國春)과도 관련 있는데 구국춘을 그대로 직역하면 "아홉나라의 봄"이 되죠.
논어에서 공자가 성인(군자)이 살고 있는 한반도의 구이(九夷)에 가서 살고싶다고 했으며, 태평성대 성인의 시절이라고 하는 요순우탕에서 우임금이 여름을 뜻하는 하(夏 여름 하)나라를 세웠으니 그 우임금 여름 이전의 시대인 요순시대를 봄 춘春으로 비유한 것으로 봄에 해당되는 요임금과 순임금도 온다는 뜻이 됩니다. (추배도의 제51상 참왈편에 "후견요순後見堯舜" 요순임금이 등장함)
봄과 여름의 비유에서 봄은 춘하추동의 가장 앞선 계절이라고 할 수 있고 아침과 저녁을 뜻하는 조석(朝夕)에서 아침은 봄(아침의 나라)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죠.
하지만, 사이(四夷)가 하늘의 아들로 칭하고 구국춘에 해당되는 요임금과 순임금이 오더라도 부극태(否極泰) 즉, 커다랗고(泰) 극(極)에 이를 정도는 아니다(否) 라는 뜻이 됩니다.
제44상 이전 편인 제43상의 처음이 "君非君(군비군) 임금은 임금이 아니고, 臣非臣(신비신) 신하도 신하가 아니다."로 시작하고 검은토끼도 등장하는데, 1903년 계묘년이 검은토끼해 이고, 서태후(1908년 사망)가 임금이 아닌 임금으로 모택동(1931년 중화소비에트공화국 수립)을 신하가 아닌 신하로 보는 것이 시대별 해석으로 맞겠습니다.
중국의 추배도는 당나라 때 이순풍(李淳風)과 원천강(袁天綱)의 대화를 기록한 것에 비하여 한국의 정감록은 조선시대 이심(李沁)과 정감(鄭鑑)의 대화를 기록한 예언서인데 두 예언서 모두 이씨가 등장하죠.
이씨의 시조는 오얏나무(李) 아래에서 태어나 그 오얏나무를 성씨로 삼았다는 이 이(李 耳) 즉 도덕경을 짓고 서쪽으로 떠났다는 노자입니다. 이씨는 모두 노자의 후손으로 보면 맞습니다.
또 노자는 중국 서쪽 관문에서 도덕경을 남기고 다시 서쪽으로 떠났지만 오얏나무에서의 오얏이 순수 한국 고대어이고 오얏의 다른 말인 자도, 자두는 고대 우리 땅 전역에서 재배된 것이며 오얏꽃을 대한제국 황실의 상징으로 삼은 실상반야로 보아 노자의 태생은 한국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만왕의 위에 서리라"는 뜻을 문자반야로 풀면 왕王위에 점을 하나 붙일 때 주인 주主가 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씨 중에 두번째가 왕王씨 이고 그 보다 더 많은 성씨가 이李씨입니다. 주主라는 한자를 성씨로 삼는 경우는 한국에서 못봤고 중국에서도 주朱씨와 주周씨가 대부분이죠.
추배도를 지을 당시의 이순풍이 실제 당나라 태종 때의 인물이며 태종 이세민의 이씨가 황제의 성씨이고 정감록을 지을 당시의 조선시대 또한 이성계의 이씨가 대대로 임금을 지낸 것과 같이 추배도와 정감록에서 예언하는 성인은 1967년 정미년(검은 양띠해)생 이李씨로 오는 것이 맞습니다.
금강경의 "여몽환포영" 즉 현상은 꿈과 환상과 거품과 그림자 같은 시뮬레이션 우주의 가상증강현실 매트릭스이며, 석가모니의 설법인 인과율 법칙으로 보아도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어 (차유 고 피유) 하나의 우연이라도 있을 수 없고 모든 것은 필연의 법칙에 따라 생겨나고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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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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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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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노군 노자가 동이족에게 미래를 부탁한다는 도덕경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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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 필자: 유전
도덕경 14장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搏之不得, 名曰微
보려해도 볼 수 없으니 이름하여 이(夷)라한다.
들으려해도 들리지 않으니 이름하여 희(希)라한다.
손에 쥐려해도 얻지 못하니 이름하여 미(微)라한다.
此三者, 不可致詰, 故混而爲一
세가지를 발자국 따라 이어라. 따지고자(詰 따질 힐) 이르(詰 이를 치)는 것이 아니니
고로 합쳐서 하나로(爲一)하라.
(위 세 가지를 합치라고 했으니 그 해당 자구는 이희미(夷希微)인데 그것을 하나의 의미로 풀면 "동방의 명사수 이(夷)를 바라보며(希) 숨겨(微)놓는다"가 되겠다.)
其上不嘄 其下不昧, 繩繩不可名
(嘄 부르짖을 교,口+鳥/木 새가 나무에 앉아 우는 모습)
위로 부르짖는것이(솟대) 아니며 아래의 어둠도(흑점) 아니니
줄줄이 묶어 매달아 놓은 끈으로도 이름(표시) 할 수가 없다.
復歸於無物, 是謂無狀之狀, 無物之象. 是謂惚恍
과거로 다시 돌아간 물건도 아니요
이것은 문서(편지)없는(남겨짐이 없는) 문서이니라.
물질(물건)로 된것이 없는 형상이니
홀연한 마음속의 빛이라 할 수 있다.
迎之不見其首, 隨之不見其後
우러러 맞이하려거든 머리만 있다고 단정하지 말며
따르려거든(발) 뒷모습만으로 지레 짐작 하지 말라.
執古之道, 以御今之有, 能知古始, 是謂道紀
옛우상을 잡아들이는 방식의 도였으며
이로써 공손하게끔 거느리고 있다.
옛날 처음 이룬것을 알게 되었나니
이와 같이 도의 실마리로 삼으라.
위의 해석은 다른 사람들과의 이해와는 상당히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300년전 시대 사람이 남겨 놓은 글이며 한자를 사용하였다고 해서 노자가 중국인이라는 단서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국의 옛 땅에는 이두식 표기법이 있었으며 그 이전에는 또 그 이전 방식으로의 표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윗글에서 차삼자(此三者), 세가지를 발자국처럼 따라가라 라고 말한 이희미(夷希微)의 뜻인 동방의 활든 이를 바라보며 숨겨 놓는다 라는 의미를 생각 해 보면 노자의 본명으로 알려진 "李 耳" 라는 사람은 한국 땅 태생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위 도덕경 14장의 해석과 같이 솟대와 태양숭배(흑점) 삼족오 성황당등 매우 많은 종교 문화가 한국 고대 문화와 흡사 합니다.
이글은 특히 땅의 역사점 관점으로 보면 많은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으나 다른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도덕경의 해석은 어느 한가지로만 이해하는 무리수로는 전체적 해석을 할 수 없는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식자들은 이러한 해석을 어리석음으로 치부하다가 뒷마무리 해석은 아에 포기하는 엉터리 해석으로 결론을 맺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도저히 완역을 할 수 없는 경전입니다.
지금 나온 모든 해석을 한 식자들에게 도덕적 양심을 걸고 묻고 싶습니다. 앞의 해석과 뒤의 해석의 차이가 오류로 작용하여 전 영역에 걸쳐 드러납니다. 스스로 오류임을 알면서도 마무리 지(을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부인 할 작자는 없으리라 봅니다. 전부 그러합니다.
그러나 진정 도덕경을 오랜 기간 연구 해 본 자이거나 도덕경 전체 내용을 여러 차례 읽어 전체적 흐름을 알고 있는 자라면 아마 새로운 차원에서 내 해석이 다시 이해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이글을 쓰면서 걱정이 되는 사항이 있다면 도덕경의 해석에는 많은 인내와 언어적 혼란을 수 없이 겪은 후에 라야 가까이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혼란을 잘못 이겨내거나 상식 밖의 일에 집착한다면 자기 정체성을 잃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일이 생기거나 혹여 번뇌라도 생긴다 싶은 사람은 각자의 종교에 따라 의지하거나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이것은 도덕경을 스스로 해석 하고자 하는 자에 대한 경고이며 극복 과제입니다.
(2006.12.06)
도덕경 12장
五色令人目盲, 五音令人耳聾, 五味令人口爽
馳騁畋獵令 人心發狂 難得之貨令人行妨
是以聖人爲腹不爲目, 故去彼取此
오색 방울빛은 사람의 눈을 멀게하고 (五色令人目盲)
오음 방울소리는 사람의 귀를 먹게하고 (五音令人耳聾)
오미 방울맛은(식탐) 사람의 입을 상하게 하고 (五味令人口爽)
달리고 달리는 모든 수렵신호(방울)는 사람의 마음을 발광케 하고
얻기 힘든 재물로 방울을 달면 사람의 행동에 방해가 된다.
(馳騁畋獵令 人心發狂 難得之貨令人行妨)
그러므로 성인은 몸을 위하되 보기 좋은것만 찾지 않으니
고로 껍질(형체)은 지나가게 하고 발자국(흔적,경험)을 취한다.
(是以聖人爲腹不爲目, 故去彼取此)
방울은 사람의 신호가 아닌 기물을 이용한 신호체계를 뜻하며 특히 짐승(에일리언 포함)들은 맛을 통한 신호체계 또한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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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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