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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5357
2025-12-03 18:32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3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엔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시공의 균열’ 개선 △주신 스탯 개편 △클래스 케어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봉인 던전’ 및 ‘정복 던전’ 조정 등을 진행한다.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PvP 온·오프 모드가 추가된다. 엔씨는 ‘시공의 균열’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쟁 모드’를 도입한다. 이용자는 전쟁 모드를 사용해 PvP 이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PvP 모드 변경에는 70분의 쿨타임이 적용되며 자신의 종족 영지에서만 변경이 가능하다. ‘시공의 균열’ 콘텐츠가 개선된다. 기존 4시간 간격으로 즐길 수 있던 시공의 균열을 3시간 간격으로 변경하고, 입장 가능 인원도 200명에서 400명으로 상향 조정한다. 아이온2는 ‘주신의 스탯’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기존 어비스 모노리스에 배치된 주신 스탯이 지역 모노리스로 이동하며, 어비스 모노리스 스탯은 PvP 수치를 추가로 획득하는 방식으로 조정된다. 주요 재화인 어비스 포인트 획득 기준도 변경된다. 엔씨는 ‘정령성’ 클래스 이용자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스킬 사용 방식을 개선한다. 정령성 전투 매커니즘 변경과 함께 모든 원거리 클래스의 상태이상 내성이 상향되고, 일부 스킬 성능이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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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707
2026-03-11 18:17
엔씨, 3000억 투입해 독일 게임사 '저스트플레이' 인수
엔씨는 독일의 모바일 게임사인 저스트플레이를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씨는 약 2억200만 달러(약 2976억 원)로 7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절차는 오는 4월 말 완료된다. 저스트플레이는 2020년 설립된 모바일 캐주얼 게임 플랫폼사다. 광고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와 리워드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엔씨는 이번 인수를 통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다. 박병무 엔씨 대표는 "저스트플레이는 올해 전년 대비 88%의 매출 신장이 기대될 만큼 뛰어난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핵심 플랫폼을 확보하고,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자회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25년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개발·퍼블리싱·데이터·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사업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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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5534
2025-12-05 14:15
엔씨소프트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AGF 2025 참여해 코스프레 등 다양한 행사 선보여
엔씨소프트가 국내 최대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 풍) 축제 AGF 2025에 참여해 미출시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를 사전 공개했다. AGF 2025는 애니메이션과 게임뿐 만 아니라 만화, 라이트 노벨, 버추얼 유튜버, 아티스트 퍼포먼스 등 서브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축제다. ▲엔씨소프트가 마련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홍보 부스에 관람객들이 서성이고 있다. 킨텍스 제1전시관 2홀 끝에 위치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부스'에서 엔씨소프트는 △코스프레 △미니게임 3종 △보너스 룰렛 △인생네컷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브레이커스의 주요 캐릭터인 ‘헬렌’으로 코스프레한 유명 코스어 ‘마이부’를 비롯해 ‘시온’, ‘셀레나’ 코스튬을 선보이는 코스어들을 만날 수 있다. 미니게임 3종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게임 성공 여부에 따라 브레이커스 캐릭터인 ‘에르카’ 캐릭터 가방, 캠핑의자, 달력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보너스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에르카’ 테마의 캠핑 의자를 획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브레이커스 테마의 카페테리아도 운영한다. 카페테리아에서는 버추얼 유튜버 ‘빙하유’, ‘라디유’가 브레이커스 캐릭터 코스튬을 착용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응대한다. 카페 이용권은 현장 이벤트 참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한편 브레이커스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 신작으로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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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278
2026-01-02 17:14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 공개...2월 7일 무료 서비스 시작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다음 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 달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오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지식재산권(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는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는 동시에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엔씨는 추억 속 PC방을 재현한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도 열었다. 이용자는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일 리니지 클래식 스크린샷과 OST도 공개할 예정이다. 레전드 이용자를 기리는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모든 이용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과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 예약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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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821
2026-03-26 13:40
엔씨소프트, '엔씨'로 사명 변경 등 주총 안건 6개 모두 가결
엔씨소프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의안을 포함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6개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강화될 예정이다. 2014년 이후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고 있으며, 올해 배당 총액은 223억 원 규모(1주당 1150원)다. 박병무 대표는 "자사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왔다"라며 "올해부터 Legacy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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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9878
2026-02-10 17:55
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수지 1450억 개선 '흑자전환'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매출 1조5069억, 영업이익 16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1295억 원에서 영업수지가 1400억 원 이상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474억 원으로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269%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9283억 원, 아시아 2775억 원, 북미·유럽 1247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64억 원이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38%를 차지했다. 플랫폼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7944억 원, PC 온라인 게임은 4309억 원이다.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042억,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의 흥행으로 2017년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인 168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와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글로벌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리니지 클래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여 초반 흥행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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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658
2025-11-25 06:10
'빚투' 열풍 증권사 신용공여금 30% '껑충'...키움증권, 자기자본의 85%까지 급상승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투자하는 '빚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증권사 신용공여 규모가 전년 대비 30% 가까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은 신용공여 규모가 한도의 85.7%까지 치솟았고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도 한도의 70%까지 신용공여가 이뤄졌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9월 국내 60개 증권사의 신용공여금은 총 48조76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자기자본 대비 한도도 48.4%로 6.9%포인트 올랐다. 신용공여는 증권사에 맡긴 주식·채권이나 현금, 매수·매도되는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빌리는 것을 뜻한다. 금융투자업 규정에 따르면 증권사별 신용공여의 총량은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된다.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금 비중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키움증권으로 9월 말 기준 85.7%로 전년 동기 대비 10.1%포인트 올랐다. 10대 증권사 평균 48.4%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신용공여금도 자기자본 대비 70.1%에 달하는 7조2288억 원으로 전년보다 비중이 9.6%포인트 상승했다. 이 외에도 대신증권(대표 오익근), 삼성증권(대표 박종문),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 KB증권(대표 김성현·이홍구) 등은 신용공여금이 자기자본의 절반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10대 증권사 중에서는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유일하게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 비중이 34.6%(4조1627억 원)로 전년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신용공여금은 1조 원 가량 늘었지만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준비, 발행어음 발행 확대를 위해 자기자본을 확충하면서 신용공여금 대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다. 올해 들어 증권사 신용공여 규모가 확대된 데는 지난 10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신용거래융자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9월 말 증권사 신용공여융자 잔고는 총 23조49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26조8471억 원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용거래융자를 비롯한 신용공여 증가 추세에 대해 금융당국도 신용공여 한도 재점검 등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증시 변동성이 심해지는 환경에서 개인 투자자가 신용공여로 빌린 자금을 제때 갚지 못할 경우 반대매매로 인해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는 시장 상황에 따라 고객보호 차원에서 투자 경고·위험 종목 증거금률 변경, 시장 이슈에 따른 심사 후 해당 종목 증거금률 제한 등에 나서고 있다는 입장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 달 들어 제이에스티나·삼성전자우·삼성출판사·엔씨소프트 등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100%로 상향 조정했으며 키움증권도 심플랫폼·깨끗한나라· 마이크로컨텍슬 등 종목에 대해 위탁증거금 100%를 적용했다. 대형 증권사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신용거래융자 종목군 변동, 종목별 한도 조정을 실사하는 한편 변동성이 심한 환경에서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내부적으로 종목 한도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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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589
2026-03-11 06:10
'3N2K' 주총...넷마블·크래프톤·카겜 대표 연임, 넥슨·크래프톤·엔씨는 이사회 재편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2K'가 올해 주주총회 시즌에서 주요 경영진 재선임에 나선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대표 연임 안건을 다룬다. 넥슨(대표 이정헌)과 크래프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는 올해 이사회를 재편한다. 엔씨소프트는 199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1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24일 크래프톤을 시작으로 넥슨 재팬 25일,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카카오게임즈는 26일에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넥슨코리아 본사 전경./사진=넥슨 제공 넷마블은 오너인 방준혁 의장 재선임을 비롯해 ▲윤대균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황득수 CJ ENM STUDIOS 대표이사 ▲이동헌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글로벌비즈니스대학 융합경영학부 학부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다룬다. 크래프톤은 이번 주총에서 김창한 대표 재선임 안건을 다룬다. 김 대표는 블루홀스튜디오 시절 배틀그라운드 개발을 총괄했던 개발 전문 경영인이다. 크래프톤 대표 선임 이후로는 인도·중동 시장에 진출하며 외연을 확장했고 주기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IP 장기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의 재선임이 확정되면 신규 IP 확보와 AI 등 신사업 강화 전략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한상우 대표 연임 안건을 다룬다. 2024년 취임 이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게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 대표는 신작 부진으로 악화된 실적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영업 비용 증가와 신작 부재가 겹치면서 39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년 동안 조직 개편 작업을 단행한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다양한 작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중 MMORPG 신작 오딘Q와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C 등이 기대작으로 꼽힌다. 카카오게임즈는 재무 관리를 위해 오명전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이자 카카오게임즈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 오 교수는 회계학 박사이자 감사본부 경력을 보유한 재무·회계 전문가다. 일본 상장사 넥슨 재팬은 올해 주총에서 지난달 결정된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대표의 넥슨 재팬 회장 선임을 확정하는 안건을 다룬다. 쇠더룬드 회장은 EA와 엠바크스튜디오에서 각각 배틀필드와 아크레이더스 개발을 총괄했던 경영인이다. 또 이정헌 넥슨 재팬 대표 재선임과 관련한 안건도 다뤄진다. 이사회도 개편된다. 지주회사인 NXC의 투자 전문 인력을 이사회에 전면 배치한다. 지주사와 연계를 강화하고 투자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알레산더 이오실레비치 NXC 글로벌 총괄 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는 일반 이사로 보직이 변경된다. 또 조한민 NXC 한국 투자부문장도 이사회에 합류한다. 크래프톤은 김민영 넷플릭스 콘텐츠 부문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김 후보자는 트위터, 넷플릭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 아시아 콘텐츠의 해외 성장을 주도했다. 엔씨소프트는 오승훈 후보자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오 후보자는 HR 컨설팅 기업인 머서 코리아, 왓슨와이어트 코리아, 네모파트너스 등에서 경험을 쌓은 인사 전문가다. 2006년에는 HR 컨설팅 회사 인싸이트그룹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구성원의 성장과 몰입을 위한 조직 설계, 인사 전략, 조직 문화, 성과 관리 및 보상, 리더십 육성 등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이사회에 추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엔씨소프트는 이번 주총에서 사명을 엔씨로 변경한다. 자회사들과의 통일성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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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822
2025-11-11 13:27
엔씨소프트, "아이온 모바일 2026년 중국 출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가 대표 지적재산(IP) '아이온'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내년 중국에 출시한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성취게임즈와 아이온 모바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며 "성취게임즈가 오는 2026년 중 중국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누적 매출 1조1027억 원, 영업이익 128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3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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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661
2025-11-08 09:00
‘늘어나는 무기’ 등장에 유저들 환호...엔씨, 19일 론칭 앞둔 아이온2 콘텐츠 공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 신작 ‘아이온2’가 출시를 앞두고 특별 라이브를 진행하며 유저들과 소통에 나섰다. 아이온2는 11월 19일 자정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된다. 엔씨는 지난 6일 특별 라이브 방송 ‘AION2 LIVE’를 통해 아이온2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주요 클래스(직업) 별 스킬 시연 ▲유료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인게임 상점 공개 ▲’지스타(G-STAR) 2025’ 아이온2 부스 안내 ▲실시간 Q&A를 주고받는 ‘궁금증 톡톡’ 세션 등이 진행됐다. 아이온2 개발진은 방송을 통해 클래스별 스킬을 직접 시연하고, 다양한 외형 아이템과 탈것을 소개했다. 방송에서 아이온 IP(지식재산권)의 상징적 아이템 ‘늘어나는 무기’가 등장했을 때 시청자들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엔씨는 16일 진행되는 ‘사전 다운로드 및 커스터마이징 이벤트’에 대한 상세 안내도 진행했다. 13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지스타 현장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아이온2 대표 인스턴스 던전 ‘우루구구 협곡’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부스를 방문해 시연을 마치면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아이온2 서비스를 시작한 후에도 유튜브 방송과 공식 채널을 통해 이용자와 꾸준히 소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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