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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내년까지 PC·콘솔 기반 신작 게임을 준비 중이다.\n그간 모바일 대작 게임을 주력으로 선보여왔던 것과는 달리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PC·콘솔 등 플랫폼 다변화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n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10월 30일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레이더스'를 출시했다. 또 차기작으로 액션 어드벤처 '우치 더 웨이페어러'를 개발 중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버서커: 카잔'을 선보였다.\n세 게임 모두 PC·콘솔 기반 신작이다. 넥슨은 그동안 핵심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선보여왔다. 2016년 '메이플스토리M', 2020년 'FC모바일', 2021년 '블루아카이브',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히트2' 등이다.\n넥슨이 지난해 출시한 PC·콘솔 신작은 '퍼스트디센던트' 뿐이다.\n▲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신작 아크레이더스.\n\n넷마블은 오는 17일 PC·콘솔 신작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오버드라이브'를 출시한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PC·콘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개발 중이다.\n지난해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 세 개의 세력', '킹아서: 레전드 라이즈', '레이븐 2' 등의 게임을 모바일로 출시했다.\n엔씨소프트도 PC·콘솔 플랫폼으로 플레이 하는 대형 신작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를 개발 중이다.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에서 공개한다.\n이 외에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와 블레이드&소울 IP를 기반으로 한 콘솔 신작도 개발 중이다. 블레이드&소울 IP 기반 신작은 언리얼 엔진 5로 콘솔 및 PC용 AAA 액션RPG이며 게임명은 미공개된 상태다.\n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MMORPG 대작 '아이온2'는 모바일과 PC 동시 출시한다.\n특히 국내 시장에서 '3N'으로 불리는 상위 게임사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해외 매출 비중이 20~50%대로 상대적으로 낮다.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은 80~90%대다.\n ▲엔씨소프트의 신더시티\n\n위메이드는 21일 PC·콘솔 신작 '미드나잇워커스'를 출시한다. 프로젝트 TAL도 2027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갓 세이브 버밍엄',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개발 중에 있다. 내년 중 PC·콘솔로 출시된다.\n대형 게임사들이 PC·콘솔 신작 확대에 나선 것은 글로벌 메인 시장인 북미 공략을 통해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n업계 관계자는 \"해외 게임사들의 국내 진출로 경쟁이 치열해진 상태이고 국내는 콘솔 보급률도 매우 낮다\"며 \"북미 뿐 아니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확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n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중심으로 성장한 한국 게임사들이 성장 한계에 봉착했다\"며 \"IP프렌차이즈와 콘솔·PC 등 멀티 플랫폼을 공략하는 전략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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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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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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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넷마블·엔씨, 대작 게임 무게추 모바일에서 PC·콘솔로...글로벌 시장 공략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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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내년까지 PC·콘솔 기반 신작 게임을 준비 중이다.
그간 모바일 대작 게임을 주력으로 선보여왔던 것과는 달리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PC·콘솔 등 플랫폼 다변화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10월 30일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레이더스'를 출시했다. 또 차기작으로 액션 어드벤처 '우치 더 웨이페어러'를 개발 중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버서커: 카잔'을 선보였다.
세 게임 모두 PC·콘솔 기반 신작이다. 넥슨은 그동안 핵심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선보여왔다. 2016년 '메이플스토리M', 2020년 'FC모바일', 2021년 '블루아카이브',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히트2' 등이다.
넥슨이 지난해 출시한 PC·콘솔 신작은 '퍼스트디센던트' 뿐이다.
▲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신작 아크레이더스.
넷마블은 오는 17일 PC·콘솔 신작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오버드라이브'를 출시한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PC·콘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개발 중이다.
지난해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 세 개의 세력', '킹아서: 레전드 라이즈', '레이븐 2' 등의 게임을 모바일로 출시했다.
엔씨소프트도 PC·콘솔 플랫폼으로 플레이 하는 대형 신작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를 개발 중이다.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에서 공개한다.
이 외에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와 블레이드&소울 IP를 기반으로 한 콘솔 신작도 개발 중이다. 블레이드&소울 IP 기반 신작은 언리얼 엔진 5로 콘솔 및 PC용 AAA 액션RPG이며 게임명은 미공개된 상태다.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MMORPG 대작 '아이온2'는 모바일과 PC 동시 출시한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3N'으로 불리는 상위 게임사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해외 매출 비중이 20~50%대로 상대적으로 낮다.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은 80~90%대다.
▲엔씨소프트의 신더시티
위메이드는 21일 PC·콘솔 신작 '미드나잇워커스'를 출시한다. 프로젝트 TAL도 2027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갓 세이브 버밍엄',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개발 중에 있다. 내년 중 PC·콘솔로 출시된다.
대형 게임사들이 PC·콘솔 신작 확대에 나선 것은 글로벌 메인 시장인 북미 공략을 통해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게임사들의 국내 진출로 경쟁이 치열해진 상태이고 국내는 콘솔 보급률도 매우 낮다"며 "북미 뿐 아니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확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중심으로 성장한 한국 게임사들이 성장 한계에 봉착했다"며 "IP프렌차이즈와 콘솔·PC 등 멀티 플랫폼을 공략하는 전략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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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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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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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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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결산-게임] 기준없는 계정 정지·환불 거부 민원 폭발…소비자 불만 58%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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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사용한 배틀그라운드 계정 하루아침에 ‘영구 정지’ = 경기 양주시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지난 6월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던 중 계정이 영구 정지되는 일을 겪었다. 김 씨에 따르면 게임 도중 적을 발견해 총을 발사하자마자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라는 안내와 함께 즉시 영구정지 조치가 내려졌다. 김 씨는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적이 없는데 한순간에 영구정지와 하드디스크기기 차단 조치까지 적용돼 계정 자체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업체 측 설명은 "비정상적인 게임패턴으로 인한 영구정지로 풀어줄 수 없다"는 말뿐이다.
# 시스템 오류로 중복 결제…환불 대신 ‘게임머니’ 지급 = 경남에 사는 최 모(남)씨는 지난 7월 파이브크로스게임즈의 모바일게임 아이템을 11만2000원어치 결제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로 중복 결제됐으나 아이템은 한 번만 지급됐다. 게임사에 문의하자 “애플 앱스토어에 결제 취소를 문의하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애플 측은 미성년자가 잘못 결제한 게 아닌 이상 환불이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다. 대신 게임사는 오류를 인정하고 결제된 총액을 환불이 아닌 게임머니로 지급했다. 최 씨는 "게임 머니는 아이템 금액 구성상 잔액이 남을 수밖에 없다"며 "게임 머니가 아닌 환불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게임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미취학 자녀 간편결제…“사용 안 한 게임 아이템도 환불 불가” = 인천에 거주하는 정 모(여)씨는 지난 11월 5일 미취학 자녀가 보호자 동의 없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게임 아이템을 결제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환불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호소했다. 정 씨에 따르면 지난 11월 5일과 6일, 12일에 각각 2만2000원, 2만3000원, 2만2000원이 결제됐다. 결제 과정에서는 비밀번호 입력이나 생체인증 절차 없이 아이콘을 한 번 터치하는 방식으로 즉시 결제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정 씨는 “결제 이후 해당 게임이나 아이템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14일 이내에 취소를 요청했음에도 환불이 거절됐다”고 지적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게임 분야 소비자 민원은 계정 정지와 아이템 환불, 게임 버그 방치 문제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 수 없는 게임사만의 자체 규정에 따른 계정 정지로 유무형 피해를 본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장 많았고 아이템 환불 과정에서 게임사와 앱 마켓 사업자 사이에서 차일피일 미뤄지는 등 과거부터 문제가 된 사례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소비자고발센터(goso.co.kr)에 접수된 게임 서비스 관련 민원은 총 445건으로 전년(281건)과 비교해 58.5% 증가했다.
◆ 환불 책임 공방·기준 없는 계정 정지 여전, 확률형 아이템 문제도
계정 정지 문제의 경우 게임사들은 ‘정상적인 플레이가 아니었다’는 사유로 계정을 일정 기간 또는 영구 정지했지만 소비자들은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며 반발하는 경우다.
핵 프로그램 사용이나 버그 악용이 일반적인 제재 사유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판단 기준은 악용 우려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분쟁을 키우고 있다.
인앱 결제가 보편화되면서 미성년 자녀가 부모 동의 없이 아이템을 반복 결제했지만, 게임사와 앱마켓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환불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제보도 많았다.
소비자들은 게임사에 문의하면 앱마켓으로, 앱마켓에 문의하면 게임사로 안내받는 구조 속에서 환불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거절됐다고 호소했다.
▲ 게임사 측은 환불 대신 게임 머니로만 보상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결제한 아이템을 환불받은 뒤 계정이 정지되는 사례도 반복됐다. 일부 소비자들은 게임사에 결제 취소를 요청하거나 앱마켓에서 환불을 진행한 직후 계정 이용이 제한됐다며 부당함을 주장했다.
장기간 게임을 이용하며 아이템 구매 등에 수백만 원을 지출했는데, 하루아침에 계정이 정지돼 피해를 입었다는 불만도 이어졌다.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구체적인 설명 없이 “정상적인 플레이가 아니었다”는 답변만 반복됐다는 지적이다.
게임 내 버그를 둘러싼 민원도 꾸준히 제기됐다. 소비자들은 오류가 잦아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렵지만, 게임사들이 결제와 직결된 문제만 우선적으로 수정하고 나머지는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게임에서는 아이템 복사 버그와 잦은 끊김 현상, 시스템 오류, 장시간 점검이 이어지며 환불 요구로까지 번졌다. 그러나 게임사들은 부분 환불에 그치거나 환불 자체를 거부하면서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
대다수 모바일 게임은 앱마켓을 통해 다운로드와 결제가 이뤄진다. 이로 인해 게임사들은 결제 오류의 책임이 앱마켓 플랫폼에 있을 가능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앱마켓 고객센터에 환불을 요청해도 이유 없이 거절되거나, 환불 이후 계정이 정지되는 이중 피해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넥슨, 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업체들은 아이템 지급 누락이나 결제 오류의 원인을 명확히 진단하기 어렵다면서도 “게임사에서 결제 취소 및 환불할 권한이 있는 경우 오류가 명백하고 이용자가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조건 하에 최대한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률형 아이템을 둘러싼 정보 제공 방식과 과금 구조에 대한 불만도 이어졌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게임 ‘아이온2’를 이용 중인 일부 소비자들은 이벤트로 안내된 콘텐츠가 사실상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한 이용자는 “이벤트라고 안내했지만 실제로는 게임 재화로는 접근이 막혀 있고, 게임 진행에 필수적인 강화석·마석을 현금으로만 판매하고 있다”며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플레이 자체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게임 밸런스와 관련한 불만도 제기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특정 캐릭터나 콘텐츠가 현금 결제를 통해서만 경쟁력을 갖도록 설계돼 있어, 기존에 다른 캐릭터에 투자한 이용자들이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밸런스 조정이나 보완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고객 의견 역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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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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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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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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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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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3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엔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시공의 균열’ 개선 △주신 스탯 개편 △클래스 케어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봉인 던전’ 및 ‘정복 던전’ 조정 등을 진행한다.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PvP 온·오프 모드가 추가된다. 엔씨는 ‘시공의 균열’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쟁 모드’를 도입한다. 이용자는 전쟁 모드를 사용해 PvP 이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PvP 모드 변경에는 70분의 쿨타임이 적용되며 자신의 종족 영지에서만 변경이 가능하다.
‘시공의 균열’ 콘텐츠가 개선된다. 기존 4시간 간격으로 즐길 수 있던 시공의 균열을 3시간 간격으로 변경하고, 입장 가능 인원도 200명에서 400명으로 상향 조정한다.
아이온2는 ‘주신의 스탯’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기존 어비스 모노리스에 배치된 주신 스탯이 지역 모노리스로 이동하며, 어비스 모노리스 스탯은 PvP 수치를 추가로 획득하는 방식으로 조정된다. 주요 재화인 어비스 포인트 획득 기준도 변경된다.
엔씨는 ‘정령성’ 클래스 이용자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스킬 사용 방식을 개선한다. 정령성 전투 매커니즘 변경과 함께 모든 원거리 클래스의 상태이상 내성이 상향되고, 일부 스킬 성능이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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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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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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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 11월 19일 한국·대만 출시...사전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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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신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 2를 11월 19일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한다.
엔씨는 아이온2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16일에는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연다. 출시를 3일 앞둔 11월 16일부터는 PC 사전 다운로드와 커스터마이징을 포함한 사전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모든 이용자에게 △ 펫 선택 상자 △10만 키나 상자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14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지스타 2025 초청 티켓’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씨는 11일 생방송 아이온투나잇(AION2NIGHT)에서 아이온2의 모바일 시연을 진행했다.
비즈니스 모델(BM)도 사전 공개했다. 게임 편의성을 높여주는 ‘멤버십’과 ‘패스 상품’, 캐릭터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외형 상품인 ‘의상’, ‘무기 외형’, ‘펫’, ‘날개’ 등이 아이온2의 주요 상품이다.
주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콘텐츠인 어비스도 공개했다. 시연은 원작 ‘아이온’의 인기 클래스인 ‘살성’으로 진행했다. 어비스는 각종 필드보스와 아티팩트 어비스 포인트 등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필드다.
아이온2 출시 및 사전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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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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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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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열풍 증권사 신용공여금 30% '껑충'...키움증권, 자기자본의 85%까지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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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투자하는 '빚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증권사 신용공여 규모가 전년 대비 30% 가까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은 신용공여 규모가 한도의 85.7%까지 치솟았고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도 한도의 70%까지 신용공여가 이뤄졌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9월 국내 60개 증권사의 신용공여금은 총 48조76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자기자본 대비 한도도 48.4%로 6.9%포인트 올랐다.
신용공여는 증권사에 맡긴 주식·채권이나 현금, 매수·매도되는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빌리는 것을 뜻한다. 금융투자업 규정에 따르면 증권사별 신용공여의 총량은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된다.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금 비중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키움증권으로 9월 말 기준 85.7%로 전년 동기 대비 10.1%포인트 올랐다. 10대 증권사 평균 48.4%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신용공여금도 자기자본 대비 70.1%에 달하는 7조2288억 원으로 전년보다 비중이 9.6%포인트 상승했다.
이 외에도 대신증권(대표 오익근), 삼성증권(대표 박종문),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 KB증권(대표 김성현·이홍구) 등은 신용공여금이 자기자본의 절반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10대 증권사 중에서는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유일하게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 비중이 34.6%(4조1627억 원)로 전년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신용공여금은 1조 원 가량 늘었지만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준비, 발행어음 발행 확대를 위해 자기자본을 확충하면서 신용공여금 대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다.
올해 들어 증권사 신용공여 규모가 확대된 데는 지난 10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신용거래융자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9월 말 증권사 신용공여융자 잔고는 총 23조49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26조8471억 원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용거래융자를 비롯한 신용공여 증가 추세에 대해 금융당국도 신용공여 한도 재점검 등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증시 변동성이 심해지는 환경에서 개인 투자자가 신용공여로 빌린 자금을 제때 갚지 못할 경우 반대매매로 인해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는 시장 상황에 따라 고객보호 차원에서 투자 경고·위험 종목 증거금률 변경, 시장 이슈에 따른 심사 후 해당 종목 증거금률 제한 등에 나서고 있다는 입장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 달 들어 제이에스티나·삼성전자우·삼성출판사·엔씨소프트 등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100%로 상향 조정했으며 키움증권도 심플랫폼·깨끗한나라· 마이크로컨텍슬 등 종목에 대해 위탁증거금 100%를 적용했다.
대형 증권사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신용거래융자 종목군 변동, 종목별 한도 조정을 실사하는 한편 변동성이 심한 환경에서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내부적으로 종목 한도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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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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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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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크래프톤·위메이드, 연말 신작 쏟아붓는다...엔씨 '아이온2'·넥슨 ‘메이플키우기’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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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크래프톤, 그라비티, 위메이드 등 대형 게임사들이 연말 신작 출시를 위해 막바지 마무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달 출시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의 ‘아이온2’, 넥슨(대표 강대현·김정욱) ‘메이플키우기’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이하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25일 출시한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다르게 PC·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이용자들은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 가능한 협력 전투 콘텐츠를 비롯해 ‘성진우’의 군주화된 모습으로 전투를 펼치는 ‘군주화 전투’ 등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김광훈 PD는 개발자노트를 통해 “이번 신작은 풀 패키지 게임으로 인게임에서 판매하는 유료 재화를 통한 가챠 게임이 아니다”라며 “플레이를 통해 헌터를 영입하고 무기를 제작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회사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퍼블리싱 신작 ‘스캐빈저 톰’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의 스캐빈저 톰은 핵폭발로 방사능에 오염된 세상을 배경으로, 인류가 지하 벙커에 피신한 이후의 생존을 그린 크래프팅 장르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한때 가정용 로봇이었던 ‘톰’을 조종해 오염 지역을 스캔하고 폐허 속 물자를 수집하며 안전한 경로를 개척하는 등 생존을 위한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
특히 신작에는 렐루게임즈와 크래프톤 딥러닝 본부가 공동 연구로 개발한 AI 기술이 적용된다.
그라비티도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신작 2종을 연말에 출시한다. 퍼블리싱 신작 1종은 12월 18일 콘솔게임인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출시한다.
그라비티의 퍼블리싱 신작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는 보드게임인 the Game of LIFE에 디지털 요소와 RPG 요소를 더해 닌텐도 스위치에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장르의 보드게임이다. 룰렛을 돌린 후 말을 움직여 골인 지점에 도착했을 때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규칙을 토대로 이동할 때마다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바타가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올해 말 미르M을 중국에 출시한다. 미르M은 한국판과 다르게 새로운 게임으로 구성돼 개발 중이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한국 버전과의 차별점은 BM(비즈니스 모델)인데 한국은 리니지라이크 스타일의 확률형 아이템이라면 중국 버전은 서버마다 운영자가 다음 주 월드 보스의 보상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달 출시된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는 현재 모바일인덱스 기준 구글, 애플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는 19일 기준 일일 활성이용자 150만 명을 넘어섰다.
▲위메이드의 미르M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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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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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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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접속 오류에 사과...BM 전면 수정, 어시스트 모드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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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9일 MMORPG ‘아이온2’ 출시 이후 발생한 접속 오류와 비즈니스 모델(BM)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수정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어시스트 모드 등 편의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소인섭 아이온2 사업실장과 김남준 PD는 이날 오후 3시 유튜브를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소 실장은 “새벽 0시 아이온2 론칭 이후 약 2시간 정도 로그인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가장 큰 버그 중 하나였던 사전 캐릭터명 선점하고 캐릭터를 생성하지 않으면 접속이 안 되는 버그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시엘과 이스라펠 등 인기 서버의 캐릭터 생성 제한은 서버 현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소인섭 아이온2 사업실장, 김남준 PD
또한 엔씨소프트는 BM과 관련해 전면 수정할 것을 약속했다. 김 PD는 “비즈니스 모델의 경우 ‘전투 강화 주문서’와 ‘영혼의 서’가 포함된 유료 재화인 ‘큐나’ 상품 4종을 임시 점검 이후 모두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PD는 출시 전 “아이온2의 ‘전투강화 주문서’를 큐나로 판매하지 않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해당 패키지는 옷 등 외형 아이템을 구매했을 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려는 의도였으나 생각이 짧았다”고 인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사과의 의미로 모든 이용자들에게 보상도 약속했다. 소 실장은 “문제가 됐던 두 가지 상품인 ‘전투 강화 주문서 100장’과 ‘영혼의 서 50개’를 전 유저들에게 보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의 재화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도 실시된다. 스킬 초기화 비용은 전면 무료화(0원)되며 데바니움 초기화 비용 역시 향후 0원으로 수정된다. 인게임 잡화 상점에서 판매하는 물약 등 소모품 가격은 절반으로 하향 조정하고 지역 퀘스트 보상량은 2배로 상향 조정 할 계획이다.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 ‘어시스트 모드’도 추가 된다. 소 실장은 “(어시스트 기능은) 모바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많이 봐왔고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넣었다”고 밝혔다.
어시스트 모드는 몬스터를 자동 타겟팅하고 사냥하는 완전 자동 사냥이 아니며 이용자가 몬스터를 직접 수동으로 타겟을 지정하면 스킬만 자동으로 사용되는 보조적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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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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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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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 공개...2월 7일 무료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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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다음 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 달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오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지식재산권(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는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는 동시에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엔씨는 추억 속 PC방을 재현한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도 열었다. 이용자는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일 리니지 클래식 스크린샷과 OST도 공개할 예정이다. 레전드 이용자를 기리는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모든 이용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과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 예약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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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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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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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IP 경쟁력으로 실적 챙기고 성장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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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에서 아이피(IP)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게임업계에서 IP의 힘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준 기업으로 엔씨소프트가 꼽힌다.
검증된 기존 IP로 실적을 지키는 동시에 신규 IP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까지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내에서는 리니지M이 서비스 8년 차에도 매출 최상위를 유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센서타워 기준 상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다수의 신작과 해외 게임 공세 속에서도 시장을 견인하며 ‘국가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위상을 재확인했다.
리니지M은 올해 ‘HOMECOMING’, ‘RISING STORM’, ‘BURNING HEART’, ‘THE DARKNESS’ 등 분기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재정비했다.
8차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그 결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연초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5만7000명을 기록하며 장기 서비스 기반도 한층 공고해졌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길드워 IP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20주년을 맞은 원작 ‘길드워’는 특별판 ‘마스터피스 컬렉션’ 출시 이후 동시접속자 수가 150% 늘었고, 판매량은 3226% 급증하는 성과를 냈다.
후속작 길드워2 역시 여섯 번째 확장팩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메타크리틱 90점, 스팀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길드워 IP는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엔씨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지탱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신작 성과도 이어졌다. 지난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는 한국·대만 동시 출시 직후 서버 대기열이 발생할 정도로 흥행 조짐을 보였다. 양대 마켓 인기 1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동시 시청자 1위에 오르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길드워 특별판 ‘20주년 마스터피스 컬렉션. 사진=엔씨소프트
초기 서비스 이슈가 일부 있었지만 빠른 개선과 라이브 방송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수동 조작 기반 게임임에도 평일 기준 DAU 150만 이상을 기록했고 PC방 순위 톱5에 안착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씨는 ‘지스타 2025’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신규 IP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최초 공개하며 미래 성장 청사진도 제시했다.
글로벌 히트작 ‘호라이즌 IP’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MMORPG로, 협동 전투와 와이어 액션, 높은 자유도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이 주목을 받았다.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는 단순한 신작을 넘어 엔씨의 기술력과 새로운 시도를 상징하는 IP로 평가된다. 올해는 엔씨에게 검증된 IP로 실적을 방어하고 신규 IP로 성장 축을 확장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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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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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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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스마일게이트, AGF 2025에서 미출시 신작 공개·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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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에 이어 NHN과 메인 스폰서인 스마일게이트도 AGF 2025에 참전해 미출시 신작을 관람객들에게 사전 공개했다.
NHN은 5일 AGF 2025 현장에서 미출시 신작 매치3 퍼즐 장르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최초 공개했다. 킨텍스 제1전시관 3홀 중앙에 위치한 NHN 부스는 총 두 공간으로 좌측에는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 우측에는 어비스디아가 마련돼있다.
좌측에서 먼저 만나본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는 국내 애니메이션과 게임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탬프 투어 3종에 미스터리어스 월, 럭키 드로우도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스탬프 투어 3종은 모두 미션을 성공하면 보상으로 추가 럭키 드로우 1회 도전권을 제공한다.
모든 부스 체험을 마친 관람객들은 럭키 드러우 장소로 향해 최애의 아이 IP를 활용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어비스디아 무대도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어비스디아’ 무대의 매일 피날레를 장식하는 프로그램은 ‘어비스 인베이더 랭킹 대전’이다. ‘어비스디아’의 시연존에 참여한 이용자 중 상위 랭커들이 본선에 진출해 매일 오후 4시 진검승부를 펼친다.
스마일게이트도 1전시관 2홀과 3홀 사이 맨 끝에 부스를 마련하고 양쪽으로 나눠 ‘에픽세븐’과 ‘미래시’ 게임 IP를 테마로 한 대형 체험 공간과 시연 존을 구성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전시존에서 오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스토리 속에 들어온 듯 한 체험형 부스를 구현했다.
미래시 전시존에서는 김형섭 아트 디렉터의 아트를 기반으로 한 초대형 아트월을 통해 게임의 독창적인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과 미래시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웰컴 기프트로 스탬프 랠리 리플랫과 굿즈 주문서, 동아제약 얼박사 음료를 제공했다.
또 각 게임별 부스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럭키드로우 티켓을 제공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할 경우 일별 한정 특별 굿즈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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